베리타스

quo

[대중문화 리뷰] 다시 꺼내보는 다큐멘터리 <쿼바디스> "한국교회는 침몰 중"Dec 10, 2018 06:48 AM KST

요사이 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가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기해 보면, 한국교회의 민낯을 제대로 고발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재환 감독의 2014년 작 인데요, 이 영화가 고발한 한국교회의 병폐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 작품은 예언자적이기도 합니다.

지유석 기자

bohyemian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들어Dec 09, 2018 07:28 AM KST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의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퀸이 1973년 발표한 첫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9번째 트랙에 수록됐다.

이지수 기자

sicario

캐러밴 난민, 암살자, 그리고 마약 카르텔....미국은 책임이 없는가?Dec 03, 2018 06:11 AM KST

미국-멕시코 국경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실 미국-멕시코 국경은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는 중남미 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미국 국경 경비 당국의 숨바꼭질 추적 게임이 횡행했는데요, 이번엔 온두라스나 엘살바도르 등 중미 국가들이 대거 몰려 들고 미국이 군사력 투입으로 맞서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고요. 그런데 미국이 매정하게 국경을 걸어잠글 수 있을까요? 미국은 캐러밴 난민 사태에 책임이 없을까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를 통해 고찰해 봅니다.

지유석 기자

freddie

파루크 불사라,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그는 난민이었다Nov 19, 2018 09:25 AM KST

전설적 록 그룹 퀸과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가 300만 관객을 끌어 모았습니다. 퀸이 남긴 불후의 명곡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데요, 다른 한편으로 프레디 머큐리에게서 오늘의 난민 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유석 기자

ms

의혹만 무성하던 명성교회 비자금, 종착지는 '땅'이었다Oct 10, 2018 08:17 AM KST

MBC 시사 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이 명성교회 비자금을 파헤쳤습니다. 취재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800억 비자금과 함께 이 돈의 용처까지 밝혀냈습니다. 자금흐름의 최종 목적지는 부동산이었습니다. 명성교회는 허울만 교회지 부동산 재벌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실로 놀랍지만, 새삼스럽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한국교회를 더욱 부끄럽게 합니다.

지유석 기자

spy

분단 기득권 유지의 유혹, ‘마왕’의 유혹과 닮았다Aug 20, 2018 01:07 AM KST

영화 이 절찬 상영중입니다. 은 암호명 '흑금성'으로 공작 활동을 벌였던 정보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영화에서 뜻밖에 슈베르트의 가곡이 흐릅니다. 이 곡은 영화의 전체적인 메시지와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바로 슈베르트의 대표작 '마왕'입니다.

지유석 기자

tom

[대중문화리뷰] 아홉 번째 한국 찾은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Jul 23, 2018 06:57 AM KST

지난 15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홍보차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한 팬서비스로 한국팬들을 열광시켰는데요, 그의 작품세계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봅니다.

지유석 기자

antman

흥행 순항 중인 '앤트맨', '어벤져스' 결말 아쉬움 달래줘Jul 15, 2018 08:33 PM KST

"사실 이야기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주인공 스캇 랭은 그야말로 속사포처럼 대사를 내뱉는다. 전편에 이어 또다시 출연한 마이클 페냐 역시 마찬가지다. 핌 박사와 호프 반 다인이 나누는 대화 내용도 따라잡기 쉽지 않다. 아마 물리학도라면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물리학에 문외한인 관객이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앤트맨과 와스프의 활약상은 이 같은 지루함을 한 번에 날려준다." 흥행 중인 블록버스터 리뷰입니다.

지유석 기자

hacksaw

[대중문화 리뷰] 양심적 병역거부자 데스몬드 도스 그린 <핵소고지>Jul 02, 2018 08:15 AM KST

총을 들지 않고도 전쟁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실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데스몬드 도스는 집총을 거부했음에도 전쟁영웅으로 추앙 받고 있습니다. 대체복무의 길이 열린 대한민국에도 좋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그의 활약상을 그린 를 다시 한 번 보게 됩니다.

지유석 기자

kimkyungjae_051803

폴 틸리히 신학과 소통하다May 18, 2018 01:58 AM KST

18일 저녁 7시 서울 순화동의 한 인문예술공간에서 김경재 목사가 주재하는 「상징신학 거장 폴 틸리히 읽기」 강연회 첫 시간이 열렸다. 이날의 주제 '궁극적 실재와 종교적 상징'에 맞게 참석자들은 궁극적 실재와 종교적 상징에 관해 90여분 청강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민애 기자

kimkyungjae

현대의 신앙인들, 틸리히의 상징과 역설을 읽다May 18, 2018 01:44 AM KST

17일 저녁 7시 서울 순화동의 한 인문예술공간에 20여 명의 사람들이 신학자 폴 틸리히의 책을 팔에 끼고 모여들었다. 이들은 최근 『틸리히 신학 되새김』을 출간한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의 틸리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의 업무를 마친 후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뚫고 시작시간에 맞춰 강연장에 도착했다.

이민애 기자

김경재 박사의 <상징신학 거장 폴 틸리히 읽기>

5월에 열리는 숨밭 김경재의 '폴틸리히 읽기' 강의May 16, 2018 04:22 PM KST

최근 숨밭 김경재 박사가 펴낸 책 『틸리히 신학 되새김』이 신학계 및 사회일반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김경재 박사는 이달에 3번에 걸쳐 '상징신학 거장 폴틸리히 읽기' 이름 아래 한길사 인문예술공간 순화동천에서 강의할 계획이다. 첫 강의는 17일 정경일 새길기독문화원장의 사회로, 두번째 강의는 24일 김희헌 향린교회 목사의 사회로, 셋째 강의는 31일 전철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각각 오후 7시에 시작하여 90분간 진행된다.

이민애 기자

사랑영화제

필름포럼,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함께"(With) 개최Apr 20, 2018 01:59 AM KST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4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필름포럼(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527 하늬솔빌딩A동 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주제는 "함께"(With)이다. SIAFF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을 영화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영화제이다.

이인기 기자

jiseul

“도대체 빨갱이가 뭐길래”...제주4.3 아픔 치유를 시도하다Apr 02, 2018 06:26 PM KST

올해는 제주4.3 발생 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제주4.3은 한국전쟁의 모순을 집약한, 그야말로 축소판과도 같은 사건이었으나 독재정권의 강요로 한동안 제주도민들은 침묵해야 했습니다. 올해 70주년을 맞는 제주4.3의 의미를 제주 출신 영화감독 오멸의 을 통해 재조명해봅니다.

지유석 기자

maria

'막달라 마리아' 외경으로 풀어본 마리아의 삶Mar 20, 2018 02:37 PM KST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이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막달라 마리아'는 오랜 시간 '죄의 여인'이란 수식어와 함께 수많은 루머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마리아는 예수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여사도지만 그녀는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이었던 주장으로 인해 '죄의 여인'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성탄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성탄절에 관해서 당신은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우리 대부분은 교회에서 12월 동안에 제공해왔던 성탄절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략적인 요점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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