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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파우스트 메피스토펠레스

[데스크시선] 파우스트의 "아름다운 순간"과 하나님의 아들들Jan 21, 2017 08:23 AM KST

욕망을 끊임없이 추구하다보면 그 최고 정점에서 “아름다운 순간이여, 떠나지 마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 때는 영혼이 이미 욕망의 굴레에 매인 상태이다. 이와 같은 파우스트적인 욕망의 추구는 결국 영혼의 죽음을 불러온다. 바울 사도도 이것을 경고했다.

이인기 기자

eland

[데스크시선] 기독교기업은 이익창출을 포기해야 하나?Jan 13, 2017 06:23 PM KST

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창출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이익창출과 기독교정신이 공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기독교정신과 이익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인기 기자

prayer

[데스크시선] 거짓말과 변명도 삶의 방식이다?Jan 06, 2017 01:40 PM KST

국회 청문회에 불려온 인사들이 늘어놓는 변명과 거짓말을 보면, 그들이 국가나 사회의 미래보다 본인의 생존본능에 충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직자나 엘리트 계층이 그 동안 자신만이 살 길을 추구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탄핵정국이 도래한 것이 아닐까요? 잘못을 인정하면 오히려 살 길이 열립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이인기 기자

park

[데스크시선] 드러누운 성탄트리를 바로 세워야Dec 30, 2016 11:17 AM KST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계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시국의 혼란스러운 정도가 마치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듯한 연말이다. 분노와 허탈과 좌절이 국민들의 마음을 짖누르고 있지만, 교회는 그 억눌린 심정을 품고 위로하며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2017년에는 성탄절이 구원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인기 기자

최순실

[데스크시선] 상처와 불안과 권력욕과 신접한 자: 최순실 게이트Oct 31, 2016 11:27 AM KST

최순실 게이트의 원인들 중 하나는 박 대통령이 상처와 불안과 권력욕을 직시하지 못하여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울왕의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 바 있는데요: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였습니다.

이인기 기자

wcc

[데스크시선] 인공지진, 자연지진, 사회적 지진...바벨탑은 높아만 가고Sep 26, 2016 03:49 PM KST

북핵으로 인해 지축이 흔들리고 경주 일대의 지진으로 인해 남한 전역이 지진 공포에 사로잡힌 현재 우리사회는 그 사회적인 지평에서도 지진을 겪고 있다. 가진 자들의 탐욕이 진앙의 역할을 하는 인공지진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감이 소실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통해 들려주는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인기 기자

부정부패 브라질

[데스크시선] 부정부패와 "탐욕에 연단된 마음"Sep 08, 2016 03:03 PM KST

뇌물을 받고 의로운 길을 왜곡하는 사람은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이다. 이들이 저지른 권력형 부패 때문에 브라질 정국이 출렁이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에 타산지석이 되어야 한다. 마침 우리사회는 '김영란 법'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인기 기자

ncck

[데스크시선] 분개한 제자들과 사라진 예수Aug 04, 2016 10:53 AM KST

NCCK 인권센터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지만, 이 대책회의가 진영논리에 기반한 것일 때는 또 다시 진영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만 앞세워 갈등을 겪게 되면 정작 인권의 문제가 소실되고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일반사회의 시선도 교회를 예수가 없는 이익단체로 규정하게 될 것인데요. NCCK는 대책회의에 한기총을 초청해 보는 수를 두는 것은 어떨까요?

이인기 기자

나향욱

[데스크시선] 고위 공직자의 망언과 관계적 상상력Jul 15, 2016 12:43 PM KST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비하 발언으로 인민대중의 분노가 치솟고 있지만, 그의 발언은 그의 개인적인 가치관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몸 담고 있는 정권의 정책기조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과할 때 정부와 정권도 함께 사과했어야 했다는 말인데요. 인민대중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물질적인 안락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것임을 인식하고 효율성과 경제적 가치 위주의 정책기조를 반성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인기 기자

DAUM

[데스크시선] 신들의 전성시대Jun 30, 2016 02:00 PM KST

바야흐로 우리는 신들의 전성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돈과 명성을 성취한 사람들을 신이라 부르는 풍조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풍조 뒤편에는 물질적 욕망을 투사하는 잘못된 신앙의 행위가 자리 잡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갓00, 0느님의 병리현상으로부터 우상숭배 행위를 하는 인간의 욕망을 진단해 봅니다.

이인기 기자

동성애 소통 대담 집회 파장

[데스크시선] 인권센터 입장문 유감May 02, 2016 12:31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4월29일(금) 오전 소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날 저녁 행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질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행사가 예정된 장소와 시간에 진행되지 못하고 장소를 옮겨서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 데다 그마저도 무산된 사태가 동성애에 대한 "악의적 왜곡에 기초한 일부 반대자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가 "신앙적으로 참으로 야비하고 부끄러운 일일뿐 아니라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필요한 도덕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까지 공포했다. 입장문이 이처럼 적대적인 분노를 드러내는 데에는 이 사태의 책임 소재가 분명하다는 심중이 작용한 것처럼 보인다.

이인기 기자

songchangkeun

[데스크시선] 송창근 박사, 한신대 학내분규를 염려하다Apr 18, 2016 11:58 AM KST

현재 진행중인 한신대학교의 학내분규를 이 대학의 설립자인 송창근 박사가 목격한다면 어떤 심정일지를 알려주는 글입니다. 이 글 속의 송창근 박사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현재의 학내 분규가 기독교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은 아마도 동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인기 기자

inchon

[데스크시선] 교회 문을 닫다Mar 14, 2016 10:12 AM KST

인천방주교회가 약속한 대로 지난 13일 주일 교회 문을 닫았습니다. 인천방주교회가 주일에 교회 문을 닫고 성도들을 개척교회로 내보는 것은 옥합을 깨트린 행위에 비견할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희생을 감수할 때 복음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원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인기 기자

abdo

[데스크시선] 이주민 정책, 권력적 시각의 교정부터Jan 21, 2016 03:26 PM KST

1월7일은 프랑스 파리의 샤를리 엡도 잡지사 테러가 일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이슬람의 테러는 오늘날 수민국으로 인구환경이 바뀌고 있는 우리나라의 이주민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데스크시선입니다.

이인기 기자

ohdaesik

[데스크시선] '헌금 없는 주일' 운동에 부쳐Jan 13, 2016 07:09 PM KST

새해 벽두에 선포된 '헌금 없는 주일' 운동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운동을 주도한 높은뜻정의교회의 오대식 목사의 생각대로 이 운동은 교회에 돈이 없어도 선교와 구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또한 그 과정에 교인들 개개인의 신앙을 성숙하게 만들고 '헌금 내는 기계'가 아니라 주체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 목사도 설교의 말미에서 자신이 솔선수범하여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얼마간의 돈을 드린 일의 감동적 의미를 설명했으니 아마도 다음 주일(1월17일)은 많은 감동이 흘러넘치는 날이 될 듯하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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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복음을 완전히 깨달으면 걱정할 이유

불안과 걱정이 우리에게 닥치는 이유는 자격 없는 자들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우리가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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