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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칼럼] 성탄절 정신Dec 30, 2015 11:26 PM KST

2015년도의 성탄절을 지내면서 과거에 우리 한국교회가 어떻게 성탄절을 지켜왔는지 회상해 보았다. 필자의 꽤 긴 생애의 경험으로 보면, 크게 해방이전 20여 년간 일제시대에 지켰던 교회의 성탄절 행사와 해방 이후 70년 동안의 성탄절 행사 사이에는 큰 변화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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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칼럼] 교권과 신학Dec 14, 2015 01:58 PM KST

교회의 교권은 교회의 권위와 사명을 올바로 보장하는 것이며 신학은 교회의 선교 메시지를 천명하며 교회의 가시적 및 불가시적 제반활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교권과 신학은 각자 올바른 역할이 필요하지만 또한 서로 협력하는 동시에 서로를 견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그러나 교권과 신학 어느 한 가지가 지배적이 될 때 교회가 분열되거나 아니면 변태적이 될 수 있다.

[이장식 칼럼] 성직자와 의의 면류관

[이장식 칼럼] 성직자와 의의 면류관Feb 17, 2015 07:38 AM KST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4장에서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가 “의의 면류관”을 자기에게 주기 위해서 예비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성직자들(목사, 신부)도 바울이 기대하고 있던 의의 면류관을 받아 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갤럽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한국 개신교 성직자들의 자격이 미달하다는 의견이 87%라고 한다. 바울이 말한 “의의 면류관”이란 것은 어떤 면류관을 말하는가? 그가 쓴 “의”라는 말은 ‘공정하다’(upright)란 말이다. 즉, 자기가 기대하는 그 면류관은 자기가 받을 자격이 있는 면류관인데 그 이유는 자기에게 면류관을 주기로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공정한’ 재판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은 재판관인데 그의 성품 또는 성격은 매사에 공정하다. 그리하여 그의 공정한 성격이 재판관으로서의 그의 신분을 보장한다.

[이장식 칼럼] 하나님은 이름도 없으신데: 교파주의의 우상화 현상Dec 09, 2014 08:17 AM KST

야훼 하나님은 자기 이름도 알리시지 않았고 예수는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한국의 개신교회, 특히 장로교회는 250여 개의 이름을 가지고 교파 또는 교단을 만들어 서로 독선적이며 배타적인 길을 달리고 있다. 자파가 구원의 확신을 최선으로 보장하는 것인양 자파의 이름들을 생명처럼 생각하고 다른 교파나 교단과는 친선이나 협력을 꺼리는 것은 자기 교파나 교단을 우상화하는 일이다. 최근에 다체제 연합이라면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라는 것을 조직했는데 이는 아직 회개를 제대로 못한 미봉책 같이 들린다.

[이장식 칼럼] 신학의 정절

[이장식 칼럼] 신학의 정절Nov 05, 2014 08:51 AM KST

신학의 정절이란 말은 곧 신학자의 정절(貞節)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바로 찾아 물어서 교회가 그 진리를 세상에 올바로 증거하며, 신자들의 신학적 소양을 키워주어 그들이 세상을 변혁시키는 선교의 사명을 다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통치)가 실현되어 가도록 하는 사명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학이 성경의 진리를 왜곡해서 가르치거나 교회의 선교에 지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신학이 학문이기도 하여 학문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신학이나 신학자는 성경 본문을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맞게 추상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장식 칼럼] 베드로의 고기와 예수의 숯불

[이장식 칼럼] 베드로의 고기와 예수의 숯불Aug 29, 2014 01:23 AM KST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닷가에 가셔서 베드로가 그물로 잡아온 생선을 제자들에게 먹이기 위해 숯불을 피워두셨다가 그와 그의 형제들에게 그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이셨다. 베드로는 예상치 못한 숯불고기를 먹었는데 그가 잡은 고기 그대로는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을 미리 부탁하셨으나 그가 낚아 올린 고기를 그대로는 먹을 수 없었듯이 베드로나 그 누구도 낚은 사람(물고기)을 그대로 두면 상하거나 썩어버릴 것이다.

[이장식 칼럼] 역사의 상흔의 치유Aug 14, 2014 08:13 AM KST

세계역사는 강대국가들의 영고성쇠의 역사라고 하는 말은 전쟁의 성패의 역사라는 말이고 그 말은 전쟁의 상흔이 많은 역사라는 말인데 이 상흔을 치유하기위한 노력을 나라나 민족들이 꾀하여 왔다. 그런데 패전국의 상흔의 치유는 보복전으로 원수갚음으로써 치유하려 했다. 이런 식으로 침공을 번갈아가면서 상흔만 더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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