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tax_0529

[뉴스되짚어보기] 종교인과세, 본질은 교회재정 투명성 제고다Aug 21, 2017 06:29 AM KST

"교회재정 운영의 불투명성은 비리로 이어졌다. 이에 앞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돼 왔다. 따라서 교회를 개혁하려면 재정운영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투명성 역시 높여야 한다. 종교인과세는 이런 후진적인 교회의 관행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지유석 기자

pro

[뉴스되짚어보기] 또 다시 종교인과세 유예하자는 김진표 의원Aug 10, 2017 12:09 PM KST

2018년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과세가 또 다시 암초를 만났습니다. 종교인과세 유예 법안이 9일 국회에 발의했는데요, 이번에도 총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메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김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선 그가 해외에 나가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논란을 일으키고 해외로 빠져 나가는 모습은 익히 봐왔는데요, 청산해야 할 적폐는 멀리있지 않아 보입니다.

지유석 기자

Eugene

[뉴스되짚어보기] 유진 피터슨 발언 논란이 남긴 의미Jul 18, 2017 05:35 PM KST

"분명한 건 '동성애는 죄'라는 식의 보수적 접근을 고집하면 교회는 시대흐름에 뒤쳐질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지난 퀴어문화축제에서 일단의 기독교인들은 ‘동성애는 죄악이다'는 구호를 주문처럼 외쳤다. 그러나 그들의 목소리는 수만의 행진참가 인파의 함성에 묻혀 아무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한국교회가 그들만의 울타리에 갇혀 있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시대흐름에 뒤쳐진 교회의 모범이 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말이다."

지유석 기자

leeyounghun

[뉴스되짚어보기] 이영훈 목사의 아무말 대잔치Jul 08, 2017 02:45 PM KST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7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만나 "현 정부가 40% (지지를) 받고 된 정부인데 80%라고 착각하고 있다", "세수가 충분하고 그 것(종교인 과세)을 추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은데 사전에 대화 없이 가면 그것은 권력 오만" 등의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 목사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분분한데요, 논란에 앞서 이 목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나름 한국교회의 어른이라는 분이 공당의 대표와 만나 아무 말이나 막 던진건 참으로 유감입니다.

지유석 기자

tax_0529

[뉴스되짚어보기] 정부는 평신도의 목소리를 들으라Jul 03, 2017 06:50 PM KST

정부가 내년 1월 종교인과세 시행에 앞서 올 하반기 종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가 2일 보도했다.... 정부가 종교인과세 시행에 앞서 종교계와 소통을 시도하려는 건 무척 고무적이다. 정부와 정치권에 당부하고자 하는 점이 있다. 정부는 먼저 종교인과세에 가장 부정적인 개신교계와 적극 소통할 것을 주문한다.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아래 기재부)가 소강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등 종교계 관계자 3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고 한다.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몇몇 개신교계 명망 인사들이나 교계 연합체들과 접촉을 가진 것으로 소통 노력을 다했다고 판단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유석 기자

imbora

[뉴스되짚어보기] 예장합동의 뜬금없는 이단성 심사Jun 28, 2017 02:30 PM KST

" 예장합동은 자신들의 발밑부터 살피기 바란다. 내부개혁엔 눈 감고 네 이웃을 거짓증거하면 자신만의 게토에 갇히게 될 것이다. 예장합동을 거들고 나선 8개 교단도 마찬가지다. 공멸의 길로 접어든 그 발걸음을 속히 되돌리기 바란다. 물론 공멸을 고집하겠지만 말이다."

지유석 기자

pro

헌법위 특권 없애고 종교인과세 내년부터 시행하라Jun 26, 2017 10:27 AM KST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6월23일(금) 성명을 발표하고 종교인 과세를 내년부터 시행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종교인 과세는 정직한 행동을 지키는 길이기에 더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이인기 기자

Emmanuel

[뉴스되짚어보기] 우리시대의 부끄러움, 한 번으로 족하다Jun 17, 2017 02:13 AM KST

"의사의 치료행위가 행해지는 병동은 가장 인도주의적이어야 한다. 한 인간의 생명은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해 그 자체로 숭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 우리는 병원이, 그것도 국내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정치권력의 교체에 맞춰 고인의 사망원인에 '수정을 가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불행한 일이다."

지유석 기자

서충원

[시론] 최순실 국정농단과 그리스도인의 저항정신Feb 28, 2017 11:50 AM KST

우리나라는 불의에 항거하여 일어난 4.19 혁명의 전통에 서 있다. 헌법 전문에서도 "불의에 항거한 4.19 혁명의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천명한다. 불의에 항거하여 일어난 4.19의 민주이념은 지금도 타당하고 민주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저항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핵심 요건인 것이다.

이인기 기자

촛불집회

[시론] 실패의 운명을 타고난 태극기집회Feb 25, 2017 07:25 AM KST

평택샬롬나비 시국토론회 이 2월23일(목) 오후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종서 양지평안교회 목사가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를 발제했다.

이인기 기자

samsung

[뉴스 되짚어 보기] 성공한 재벌도 처벌 받아야 한다Jan 16, 2017 04:58 PM KST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16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두고 저울질을 해왔는데요, 국가 경제 보다 정의를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경제가 타격 받을까요? 특검 발표대로 경제를 살리려면 성공한 재벌도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유석 기자

sewol

[뉴스되짚어 보기] 상황 심각하지 않은 줄 알았다?Jan 12, 2017 09:28 PM KST

탄핵소추안 통과로 대통령 직이 정지된 박근혜 씨가 2014년 4월16일 행적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날 세월호 침몰 상황을 점심 식사 때 TV로 봤고, 당시엔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박 씨 측 해명입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그날, 대통령 직에 있었던 박근혜 씨는 태평하게 점심 먹다가 TV로 그날 상황을 본 것입니다. 이 같은 해명의 문제점을 짚어 보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eland

[뉴스 되짚어 보기] 이랜드, 기독교 기업 맞나?Dec 21, 2016 10:50 PM KST

기독교 기업을 간판에 내세운 이랜드 그룹이 소위 임금꺾기로 시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랜드에 대한 비난이 들끓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비판여론도 같이 상승하는 모양새인데요, 과연 이랜드가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영해 왔는지 따져 보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샬롬나비 개천절 논평, "홍익인간 이념으로 통일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길"Sep 30, 2016 05:53 PM KST

샬롬나비는 개천절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개천절의 홍익이념이란 한반도에서 세계로 나아가 인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상이다. 오늘날 한국은 홍익이념에 근거하여 한반도를 통일하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고 요청했다.

이인기 기자

부정청탁금지법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Jul 29, 2016 06:38 PM KST

한국YMCA전국연맹은 7월29일(금) "'부정청탁금지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한국사회 부패문화 척결에 새로운 전기를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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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되짚어보기] 종교인과세, 본질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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