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youngpyo

명성교회 세습..."한 목사의 마지막 비참하게 '세습'"Nov 14, 2017 01:07 AM KST

명성교회 세습 강행에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잘 알려진 이영표 위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수 십년 동안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존경받는 모습으로 떠날 수 있었던 한 목사의 마지막이 비참하게 '세습'이라는 이름으로 끝나고 말았다"라며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지수 기자

myungsung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은 불법"Nov 14, 2017 12:17 AM KST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절차의 불법성을 또 다시 지적했다.

이지수 기자

prok

기장 전 총회장단 “선배들의 힘든 선택 이해해 달라”Nov 13, 2017 02:02 PM KST

"이번 총장 인준은 진정 총회의 매우 복잡 미묘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표 대결에서 드러난 대로, 거의 과반에 가까운 총대원들이 반대표를 행사하면서 우리 총회의 기존의 앞선 결의 사항을 존중하려고 저항하였고, 또 비록 찬성을 한 분들이라고 해도 그 상당수는 더 이상의 학교나 교단의 혼란을 방치할 수 없다는 고심 끝에 취한 힘겨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찬반 투표에 참여한 모두에게는 ‘불편한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 기장 전 총회장단

지유석 기자

컴패션 공연

컴패션밴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Nov 13, 2017 01:59 PM KST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11월 11일(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컴패션밴드 콘서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컴패션 후원자들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기 기자

kimhana

김하나 목사 "美서 세탁소 할까 생각도"Nov 12, 2017 07:19 PM KST

김하나 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 설교 강단에 나서 마지막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자신의 심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는데요.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대한 교계와 사회의 우려 속에서 "미국에 가서 세탁소를 할까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노래명성교회에서 김하나 목사 마지막 전한 주일설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기후변화

세계종교인선언, "기후변화, 개인의 생활방식 바꾸어 대처해야"Nov 10, 2017 11:53 AM KST

세계종교지도자들은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신앙공동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에 대처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또한 세계종교인선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활양식 및 사회제도의 변화가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인기 기자

myungsung

예장통합 7개 신대원 “김하나 목사 청빙 중단하라”Nov 10, 2017 08:07 AM KST

"한국교회는 세상 앞에 삼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이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노회를 흔들고 총회의 질서에 도전을 던지는 명성교회의 그냥 그렇게 된 선택은 교단의 헌법은 물론 성경의 가르침마저 거스르고 있습니다. 불법인지 편법인지 모를 혼란스러운 이 사태를 두고 우리 7개 신학교의 신학생들은 진심어린 애통과 우려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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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김하나 목사 입장 밝혀라"Nov 09, 2017 11:33 P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가 청빙되는 데에 반대하고 있는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습수순에 해당되는 새노래명성교회 사의 진의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하나 목사는 세습 문제에 대해 과거 완곡한 입장을 보인 바 있는데요. 그의 진심은 욕망과 비움 사이 어디쯤에 있을까요?

김진한 기자

가족사랑

생명의 전화,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 개최Nov 09, 2017 01:32 PM KST

한국생명의전화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제54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를 오는 12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강화도 그레이스힐에서 개최한다.

이인기 기자

생태달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18년 생태달력 배포Nov 09, 2017 12:03 PM KST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2018년도 생태달력을 배포한다. 생태달력은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이라는 주제 아래 물새와 숲새를 관찰하여 그린 세밀화로 제작됐다.

이인기 기자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있다』: 청년들의 교회/종교에 대한 의식(II)Nov 09, 2017 11:28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11월 3일(금) 발간한 '청년의 교회/종교에 대한 의식 설문조사'의 백서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있다』의 내용을 2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인기 기자

hs

[현장] 삭발하는 한신대 신학생들Nov 08, 2017 10:46 PM KST

8일 한신대 신학전공 학생 3명이 학내민주화를 요구하며 삭발·단식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2학번 정동준씨, 15학번 진유경씨, 16학번 김강토씨 등 3명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이들이 농성에 나선 현장을 사진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광경을 한국기독교장로회 창시자이자 한신대를 세웠던 장공 김재준 선생이 보셨다면 뭐라 하셨을까요?

지유석 기자

hs

“한신대 이사회의 무책임함에 분노해 삭발합니다”Nov 08, 2017 06:33 PM KST

총장 선임에 따른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신대 사태가 점차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한신대 학생 3명은 8일 오후 기장 총회가 있는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삭발 농성에 들어갔는데요, 한신대 학생들이 학내 문제로 삭발 농성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유석 기자

NCCK 인권센터, "30여 명의 양심수, 석방해야"Nov 08, 2017 03:58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양심수 석방 촉구 목요기도회'를 갖는다.

김진한 기자

켈러

캐서린 켈러 전쟁반대 메시지, "평화를 만들어 가는 이들에게 축복 있기를"Nov 07, 2017 04:42 PM KST

미국대사관 앞 향린교회 주관 전쟁반대 평화기원 예배에서 캐서린 켈러 교수가 평화를 만들어나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빌며 평화를 원하는 한국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이인기 기자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하나님이 그렇게 가벼운 존재인

개신교계는 대형 참사가 불거질 때 마다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피해 당한 이들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최근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선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