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kimhana

명성교회 변칙세습 수순 밟아...기독시민단체 반발Mar 14, 2017 07:50 PM KST

명성교회가 최근 당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기독시민단체 등은 명성교회의 변칙세습 수순 밟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공동의회를 앞둔 상태에서 김삼환 목사는 해외 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인들이 원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변명을 할 모양인데요. 소위 세습 꼼수가 여전히 통하고 있는 교회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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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원불교 “전쟁무기를 놓겠다는 마음 평화로 녹여내자”Mar 14, 2017 03:58 PM KST

한미 양국은 박근혜 씨 탄핵정국으로 사회가 혼란한 틈을 타 사드 배치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불교계는 사드 배치 발표 직후부터 이에 반대하는 평화기도회를 열었는데요, 14일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참여해 함께 평화를 염원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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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대통령의 모르고 지은 죄 더 나빠"Mar 14, 2017 04:50 AM KST

김동호 목사가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남긴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에 알고 짓는 죄도 나쁘지만 모르고 짓는 죄가 "더 나쁘다"며 일침을 놓았습니다. 김 목사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많은 백성들이 다 알고 있는 자신의 잘못과 죄를 정말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발언의 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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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박근혜 탄핵에 "부친 불행 모습 겹쳐져"Mar 14, 2017 03:50 AM KST

개신교 진보파 원로인 한완상 전 부총리(새길교회)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완상 전 부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헌법적 강권 통치행위로 직속 부하에게 총 맞아 돌아가셨는데, 이를 반면교사 삼아 대통령을 잘했더라면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지수 기자

샬롬나비 논평,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사회통합에 앞장 서야"Mar 13, 2017 11:43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3월13일(월) 대통령 탄핵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은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사회통합으로 나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인기 기자

courtruling

박근혜 탄핵 인용에 "국민주권시대 첫 걸음"Mar 11, 2017 03:22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김경호 목사, 이하 기장)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해 "국민주권 시대 첫 걸음"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냈습니다. 기장은 "이것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헌법정신에 부합한 대한민국을 세우고자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의 열망과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는데요. 이데올로기로 집단 분열을 겪고 있는 오늘 사회의 비극적 단면에 대한 진단도 내렸습니다. 교회가 상처입은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진한 기자

courtruling

NCCK, “박근혜씨 파면 사필귀정”Mar 10, 2017 06:02 PM KST

헌법재판소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인용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후 90여일 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갈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힘겹게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리라'는 사필귀정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유석 기자

candle

탄핵 인용이든 각하든 "선고에 승복하라"Mar 09, 2017 01:59 PM KST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쉬쉬하던 보수 교계 연합기관들이 침묵을 깨고 9일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며 내일 10일 있을 탄핵 심판 선고에 "승복하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보수 교계 연합기관들이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앞두고 저마다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높인 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이지수 기자

march

3.8천안 여성행진 ‘여성차별 철폐하라’Mar 08, 2017 05:42 PM KST

8일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UN이 정한 제98주년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저희는 특별히 타지역에서 열린 행사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천안지역 여성단체들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거리 행진에 나섰는데요, 이들 단체는 성평등 민주사회 건설을 위한 요구안도 내놓았습니다. 기독교 단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유석 기자

candle

탄핵 재판 결정에 촛불이든 태극기든 "승복해야"Mar 08, 2017 05:10 PM KST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일 특정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가 6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언론회는 촛불집회시민이든 태극기집회시민이든 헌재 판결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지수 기자

sad

사드 배치 조기 전개에 기장 "어리석은 짓"Mar 08, 2017 03:12 PM KST

8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가 사드 배치 조기 전개에 우려를 표하며 논평을 발표했다. 기장은 이날 논평에서 "사드 문제에 대한 논란이 국내외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서둘러 사드 배치를 시작하는 것은 국가 안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밝혔다.

김진한 기자

희년함께

희년포럼 "기본소득,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일용할 양식"Mar 08, 2017 11:03 AM KST

희년함께가 오는 3월10일(금) 한겨레 미디어 카페 '후'에서 "기본소득,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일용할 양식"이라는 주제로 희년포럼을 개최한다.

이인기 기자

tonz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검은피부 제자 두다Mar 08, 2017 09:00 AM KST

지난 2월 24일 충남대학교 졸업식장에는 검은 피부색을 가진 졸업생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 이 졸업생은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으로 충남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하는 32세의 산티노 뎅이라는 청년으로 지난 2010년에 암으로 작고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 알려졌다.

이지수 기자

sad

NCCK, “정부-군, 사드배치로 국민을 사지 내몰아”Mar 07, 2017 04:00 PM KST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일부를 6일 전격 한국으로 들여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인데요,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논평을 내고 강한 유감과 함께 배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kamshin

여성-장애인 비하 윤보환 감독 “깊이 반성한다”Mar 07, 2017 10:42 AM KST

지난 달 28일 감신대 개강 영성 집회에서 여성, 장애인 비하설교로 물의를 일으킨 윤보환 감독이 6일 학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감독은 깊이 반성한다는 뜻과 함께 인식개선을 위해 연회 안에 특별위원회를 꾸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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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5가지

교회가 수량과 계량에 의존한 양적 팽창에만 매달리고 있다면 안타깝게도 그것은 내실 없는 교회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교회의 양적 성장이 교회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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