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leedonghwan

    '출교 처분' 받은 이동환 목사 항소심 1차 공판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가 "성소수자 축복식 등 동성애 옹호, 언론 인터뷰를 통한 교회 모함·악선전, 성소수자 인권단체 큐엔에이(Q&A) 개설"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8일 이동환 목사에 대해 출교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항소심 1차 공판이 5일 오전 11시 열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세미한 소리"

    "1970년대 그룹 중에 '카펜터스'(Carpenters)가 있었습니다. 맑고 편안한 목소리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친남매 그룹입니다. 대표곡으로는 빌보드 싱글 1위를 기록한 "Top Of the World"도 있지만 저는 1973년 발표된 "Yesterday Once More"라는 곡을 참 좋아합니다."
  • hanmoonduck

    [설교] 다시 "작으나" "건강한" 교회

    "교회의 규모가 작음에도 작은 것으로 인해서 무시를 당하는 일이 없으려면 교회의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더욱 주님의 성전으로서 온전해야 한다는 사실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말씀하신 것처럼 교인들 한명 한명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거기에 지식과 통찰력을 더하고 그래서 교인 누…
  • angle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도심 속 미등록 이주민' 간담회 개최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이 지난 29일 오후 4시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302호에서 도심 속 미등록 이주민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itaewon

    NCCK,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반대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원용철 목사)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ok

    무종교인 절반, "종교 경전은 인간의 창작물"

    최근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한국리서치)가 발표됐는데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이 중에서 '무종교인'들의 인식만을 뽑아 분석해 보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jang

    "기장 교회, 시대의 위기 앞에 속절 없이 무너져"

    젊은이들은 떠나고 백발이 성성한 부모 세대만 남은 주일 풍경은 한국교회의 암담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 세대 후에는 정말로 교회 자체가 존립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각 교단마다 지속 가능한 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는 모임을 열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mok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할 때 사용하는 2차 자료는?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설교 준비 시 성경 외 사용하는 2차 자료'(중복응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NCCK, 72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72회기 1차 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 서울복음교회 2층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 whitehouse_02

    [설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방금 미국의 예를 들었지만, 저는 지금 우리나라도 미국만큼이나 매우 위험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금방 탄로가 날 거짓말들이 난무하고, 직필(直筆)로 세상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자본과 권력의 눈치나 보면서 제 입맛에 맞게 왜곡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을 …
  • kimdongho

    "신기루가 있고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에스겔 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지난 24일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축복에 대해 강조하며 "신기루가 있고 오아시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Shown

    코로나 기간 감리교인 감소 폭 주춤했다가 다시 늘어나

    감리교 교역자들의 수가 전년 대비 44명(0.4%)이 늘어 10,5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998년(5,834명) 이래 역대 최대 수치인데요. 반면 교인수는 전년 대비 66,696명(-5.5%p)이 감소했습니다. 2022년도에 42,415명(-3.4%p)이 감소한 수치에 비해 감소 폭이 늘어난 것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jangkong

    장공 김재준 목사 37주기 추모예배

    장공 김재준 목사 37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신대 신대원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예배는 (사)장공기념사업회와 성북교회가 주관한다. 문의) 02-2125-0162
  • yonsei

    2024 백양세미나 및 연세 신학의 밤 개최

    연세대 신과대학 동문회(회장 천사무엘)가 주최하는 2024 백양세미나 및 연세 신학의 밤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형묵 목사(한신대)가 발제를, 이민형 박사(성결대), 이정철 박사(국민대)가 논찬을 맡았다. 동문회비는 연 5만원.
  • ncck

    "가난한 삶을 이해하고자 했던 순박한 마음 잊지 못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22일 '도여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EMS) 선교협력동역자 애도서신'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