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kimsamhwan

명성교회, 세습 논란 관련 입장 변화는 없었다Nov 26, 2017 11:31 PM KST

명성교회가 교계 안팎에서 세습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비등하자 입장문을 냈습니다. 24일 당회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회와 총회에 다가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이 '공동의회 투표에 따른 결과'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벌써부터 명성교회가 사태의 본질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유석 기자

myungsung

캐나다 주재 신학생 “명성교회 세습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부정”Nov 24, 2017 02:07 P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나라밖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도 근심을 안기고 있습니다. 캐나다 소재 학교에서 유학 중인 신학생 14명은 23일 성명을 내고 명성교회 세습이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임을 부정하는 사건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지유석 기자

ms

손봉호 자문위원장 “명성교회 세습, 한국교회 최대 스캔들”Nov 24, 2017 01:46 PM KST

명성교회가 세습을 관철시키려 하면서 반발 여론도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평소 한국교회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손봉호 기윤실 자문위원장과 양희송 청어람 대표가 24일 세습 반대와 총회 재판국의 공의로운 결정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손 위원장은 명성교회 세습을 "한국교회 최대 스캔들"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hs

한신민주화 학생모임 “4자 협의회 통해 총장권력 심판 가능해져”Nov 23, 2017 10:44 AM KST

한신대 학내갈등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입니다. 21일 한신대 발전을 위한 협약서가 체결됐고, 연규홍 총장은 취임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취임식엔 문재인 대통령도 축전을 보냈습니다. 협약 체결에 대해 한신민주화를 위한 학생모임은 성명을 내고 협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지유석 기자

ho

김동호 목사, 예장통합 총회 앞 세습 반대 1인 시위Nov 22, 2017 06:18 PM KST

명성교회의 세습이 거센 반대 여론을 불러 일으킨 가운데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가 22일 정오 예장통합 총회가 있는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세습 반대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지유석 기자

글로벌선진학교, "2017 전국목회자 초청 미래 인재 양성 전략 컨퍼런스" 개최Nov 22, 2017 03:31 PM KST

충북 음성, 경북 문경, 그리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글로벌선진학교가 주관하고, 글로벌 교육선교회가 주최하는 "2017 전국목회자 초청 미래 인재 양성 전략 컨퍼런스"가 12월 11일(월) 음성, 12일(화) 문경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어떻게 협동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미래인재를 양성할 것인가?"이다.

이인기 기자

religion_1122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 20주년 음악회Nov 22, 2017 01:03 PM KST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24일 오후 5시 30분, 7시 30분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과 여의도 KBS홀에서 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지수 기자

ms

7개 신대원 원우회 “명성교회 폭주, 총회가 저지하라”Nov 22, 2017 08:52 AM KST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은 절차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총회법을 어겼으며 총회법에 따라 세습을 반대하는 노회장을 제멋대로 갈아 치웠습니다. 우리는 총회 재판국이 이 사태를 막아낼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회 재판국은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통해 명성교회의 폭주를 멈춰 세워 주십시오."

지유석 기자

factcheck

종교인과세 앞두고 거칠게 반응하는 보수 개신교계Nov 21, 2017 05:29 PM KST

종교인과세 시행이 정말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시행 시기가 가까워 오니 보수 개신교계는 공식, 비공식 채널 모두에서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장로교단인 예장합동은 아예 정부를 향해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는데요, 개신교 스스로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를 없애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합니다.

지유석 기자

hs

총장 선임 둘러싼 한신대 학내갈등, 출구 찾아가나?Nov 21, 2017 12:11 PM KST

한신대 학내갈등이 마침내 출구를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20일 오후 연규홍 총장과 총학생회장, 신학대학원 원우회장, 민주한신을 위한 신학대학 비상대책위 위원장은 한신대 발전을 위한 협약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이 협약에 이르기까지 난항이 있었지만 끝내 타결을 이뤄냈습니다. 이에 따라 단식 농성에 들어갔던 학생들은 농성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건강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ryu

김동호 목사 "무당" 발언에 류여해 모욕죄 고소 방침Nov 20, 2017 10:17 PM K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의 포항 지진 발언에 "무당인가 했다"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가한 데에 류여해 위원이 모욕죄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지수 기자

교회협 66회 총회

NCCK 66회 정기총회, 회장 유영희·총무 이홍정 선임Nov 20, 2017 07:15 PM KST

NCCK 제66회 정기총회가 11월 20일(월) 오전 10시부터 마포구 소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회관에 거행됐습니다. 이날 신임 회장에 유영희 기하성 목사가, 신임 총무에 이홍정 예장통합 목사가 선임되었는데요. 이날 총회에서는 NCCK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회장이 된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이인기 기자

myungsung_1120

명성교회 세습 반대 목소리 이어져Nov 20, 2017 01:39 PM KST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해 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20일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산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1기 목회자들의 입장문을 공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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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목사, 포항 지진과 종교인 과세 엮은 발언 빈축Nov 20, 2017 11:45 AM KST

이형만 목사(영암삼호교회)가 포항 지진과 종교인 과세를 엮어 부흥회 중 한 발언이 빈축을 사고 있다. 이형만 목사는 며칠 전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종교계에 과세하니 포항에서 지진이 났다"며 "하나님의 교회에다 세금을 내라 하나. 교이들이 세금 내고 헌금한 거라 이중과세다. 세제 형평성에 안 맞는다"고 주장했다. 이형만 목사는 전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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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류여해 포항 지진 발언에 직격탄Nov 20, 2017 11:19 AM K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포항 지진을 "하늘의 준엄한 경고"라고 발언한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을 향해 "무당인가 했다"면서 직격탄을 날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기독교방송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무당은 하늘 팔아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류여해 위원의 발언이나 행동이 무당과 오버랩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발언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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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VI): 자유, 사랑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동성애를 인권과 결부시킨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