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김진한

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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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suil

[설교] 깨닫는 사람Jul 21, 2017 11:17 AM KST

"사람은 일반적으로 불로 불을 끄고, 피로 상처를 씻으려 합니다. 그러나 빛과 그림자는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있고, 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있는 법,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때는 오직 빛과 내가 수직일 때입니다. 스스로의 자유에 울타리를 칠 때, 진정한 자유의 진보를 실현할 수 있고, 상처가 오히려 복이 된다는 역설은 오직 경험한 사람, 새로운 세계를 본 사람만이 깨닫는 것입니다."

kimkisuk

[설교] 낯설지 않는 하나님의 얼굴Jul 21, 2017 11:10 AM KST

"마치 하나님이라도 된 것처럼 지금 고통 당하고 있는 이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이들은 하나님의 엄한 추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대변자가 될 때 기뻐하시는 게 아니라, 형제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애쓸 때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가장 약한 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luter

한국교회 장로교 분열 책임 양 교단 일치 운동Jul 20, 2017 11:35 AM KST

한국교회 장로교 분열사의 책임이 있는 예장 합동 측과 예장 통합 측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연합과 일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양 교단은 공동 기도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양 교단은 이날 서울 숭동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장로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예장 합동 측 박용규 총신대 교수(교회사)가 주제 강연을, 예장 통합 측 장신대 임희국 교수(교회사)가 논찬을 진행했다.

imbora

임보라 목사에 대한 예장합동 이단 시비 우려Jun 27, 2017 12:45 AM KST

친동성애 성향이라는 이유로 타 교단 인사에 대해 이단 시비를 하고 있는 예장합동 측의 행태에 캐나다 연합교회 내 한인 목회자 16인이 이를 우려하는 성명을 25일 냈다. 이 성명에서 이들 한인 목회자들은 임보라 목사가 퀴어성서주석을 번역 출판하려는 것에 대해 예장합동 측이 이단 시비를 벌이는 것을 "마냐사냥식의 오만한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ncck_0617

예장통합·기감, 동성애 반대 입장 재확인Jun 17, 2017 04:10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회원 교단으로 교단 분담금을 가장 많이 내고 있는 대교단으로 분류되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이 동성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교단들은 모두 "동성애는 죄"라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특히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경우는 장정개정안에 음주, 흡연, 마약법 위반, 도박 등과 함께 나란히 동성애 항목을 추가,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했을 때 소위 '범과'에 해당한다고 적시한 바 있다.

kam_0615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을의 눈물 닦을까?!Jun 16, 2017 05:16 PM KST

(가)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아하 새물결)이 15일 오후 3시 창천교회 소예배실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감리교 개혁을 바라는 교역자들 150여명이 참여해 '학연을 넘어서 연대' '세대를 넘어서 통합' '성별을 넘어서 평등' '진정한 교회로 개혁'이라는 기치 아래 모여 의지를 다졌다.

kimhwakyung

성석교회 편재영 목사 관북노회 가입 비판Jun 15, 2017 08:03 AM KST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석교회의 관북노회 가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석교회 출신이라는 김화경 목사는 이날 특히 "성석교회 편모 목사가 관북노회에 가입하기 위해 대가성 로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녹취록 등 정황 증거를 확보했으므로, 편 목사는 이에 답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angshin_0613

'차별금지법' 형사처벌 관련 신학춘추 오보 사과Jun 13, 2017 11:48 AM KST

최근 동성애와 무당 기사로 논란을 샀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신학춘추'가 이번에는 '차별금지법' 관련 '오보'로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위반할 시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의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고 이를 바로 잡은 것인데요. 차별금지법에 역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법리적 해석에 비추어 설득력을 얻게 됨에 따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bugstime

세기총·벅스타임코리아 MOU 체결Jun 12, 2017 09:41 PM KST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와 벅스바이블을 제작한 (주)벅타임코리아가 12일 오전 세기총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leejaechul_0609

"기업 총수처럼 군림하는 제왕적 담임목회 끝났다"Jun 09, 2017 01:59 PM KST

100주년기념교회가 한국교회의 지난 세대를 풍미하고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며 마치 우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제왕적 담임목회를 타파하고자 팔을 걷어 부쳐 공감을 사고 있다. 그간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담임목사 한 사람의 지위와 권한에 한계를 설정하지 않아 적어도 교회에서 만큼은 담임목사가 제왕적 권위를 누리게 하는데 있어 그 환경적 요인들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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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신학춘추 기사 논란에 주간 유감 표명Jun 06, 2017 09:23 AM KST

장신대 신학춘추 114호에 게재된 '동성애' '무당' 기사 논란에 신학춘추 주간 교수가 유감을 표명했다. 하경택 신학춘추 주간 교수는 지난 2일 교내 게시판 공지를 통해 "장신대는 동성애와 관련하여 교단신학교로서 교단의 입장을 따른다"면서 "금번 신학춘추 기사 중 신학적 성찰 없이 단순 소개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들이 게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jangshin_01

장신대 신학춘추 '동성애' '무당' 기사 논란Jun 04, 2017 09:36 AM KST

장신대 신학춘추가 114호에 게재된 '동성애' '무당' 관련 기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시발점은 장신대 출신의 한 동문의 문제제기에서 비롯됐다. 이모 전도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신학춘추는 '동성애'를 부추기고 '무당'을 예수의 자리에 두려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KAMSHIN_01

단식 농성 중인 학생에 치킨들고 찾아온 목사Jun 01, 2017 05:16 PM KST

감신대 학생들이 수일째 법인사무처를 점거하고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술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음해성 유언비어가 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학원 정상화를 위해 곡기마저 끊으며 감신대 개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학생에게 "탐욕을 위해 단식중인 학생"이라며 이 교단 P목사가 농성장 주변에서 확성기를 들고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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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주목하는 시선 '덤벼라 문빠' 선정May 30, 2017 11:29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이하 언론위)가 30일 5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7'로 '덤벼라 문빠'를 선정했다. 언론위는 선정 취지에 대해 "5월 9일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 정권이 교체된 이후, 열렬 문대통령 지지자와 진보언론 간의 갈등구도가 형성된 초유의 사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daeshin

대신 총회 측 대여금 청구 주장에 "거짓"May 26, 2017 04:16 PM KST

예장 대신 측 일부 목회자들이 결성한 '대신을 사랑하는 모임 협의회(위원장 유재연 목사)'가 26일 오전 안양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한 강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인 유진 피터슨이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가 파장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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