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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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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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suk

[설교] 영적 거인들의 만남Jan 18, 2018 11:20 PM KST

"어느 날 갈릴리 나사렛에 머물고 계시던 예수님이 요단 강에 오셔서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는 '죄의 용서' 혹은 '씻음'을 뜻하는 것이기에, 죄 없으신 주님이 세례를 받으셨다는 사실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 모든 인간의 운명 속에 뛰어 드셨습니다. 우리와 다른 자리에 서서 우리에게 구원의 손을 내미신 것이 아니라, 喜怒哀樂愛惡慾 속에서 복닥거리는 우리들의 삶의 자리에 풍덩 뛰어들어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시면서, 더 높고 깊은 세계를 열어 보여주셨습니다."

kimkisuk

[설교]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하다Jan 09, 2018 11:37 PM KST

"하나님은 넘어지는 사람을 붙들어 주십니다. 짓눌린 사람의 살 권리를 되찾아 주십니다. 살기 위해 모욕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을 짓밟는 이들에 맞서십니다. 잠언의 지혜자는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잠17:5)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의로우심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은 누구든지 다 멸하신다"(20).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인의 확신입니다."

kimkyungjae_07

[숨밭 칼럼] 그리심산도, 예루살렘도 아니다Dec 23, 2017 12:15 PM KST

유엔총회는 2017년 12월21일(현지시간) 용기 있고 올바른 역사적 결정으로서 "예루살렘 결의안'을 가결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라는 미국내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한 일방적 선언을, 유엔이라는 인류양심의 힘으로 부결시킴으로서 유엔정신에 입각한 '예루살렘 결의안'을 찬성 128, 반대 9, 기권31의 표결결과로서 가결한 것이다.

albert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 아인슈타인 답변은Dec 22, 2017 01:27 PM KST

신정론에 관한 유명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악도 만드셨는가라는 질문에 소년 아인슈타인의 답변을 교수와의 질문과 대답에서 구성한 내용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악의 실체를 부정하며 악이란 선의 부재를 뜻한다고 설파하였는데 소년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의 차원에서 이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kimkisuk

[설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Dec 11, 2017 12:04 AM KST

" 오시는 주님은 이미 익숙해진 우리 삶에 균열을 내고, 우리의 자아와 자기중심성을 깨뜨립니다. 주님을 모신다는 것은 바로 그런 가능성 앞에 서는 일입니다. 어느 때부터인지 도시인들은 웬만하면 자기 집에 다른 이들을 초대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생활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익숙해진 삶(routine)에 누가 틈입하는 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입니까?"

kimkisuk

[설교] 세상나라는 주님의 것Dec 04, 2017 04:31 PM KST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이지만 옛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가 도래하기 직전의 시간은 혼란스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의롭고 바르게 살려는 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견디기 어려운 박해가 닥쳐오기도 합니다. 묵시문학은 바로 그 상황에서 탄생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는 사람은 그 시련의 시간이 잉태하고 있는 새로운 역사를 내다봅니다. 저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문명의 기운이 태동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kimkisuk

[설교] 주님의 낯을 피하여Nov 28, 2017 06:50 PM KST

"히브리 사람은 특정한 인종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고대 근동 세계를 떠돌던 날품팔이 노동자들과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문명의 중심에서 밀려나 소모품처럼 취급되고 있던 이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이들을 보살피고 돌보라는 소명까지 주셨습니다. 야훼 하나님은 특정한 지역만 다스리는 지역신이 아닙니다."

[성명] 포항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Nov 22, 2017 01:06 PM KST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부상을 당한 모든 분들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이번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그 충격에 비해 경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천만 다행이다.

myungsung

[성명]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우리의 입장Nov 20, 2017 02:20 PM KST

우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1기 동문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일어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통분히 여기며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kimkisuk

[설교] 발걸음을 늦추고Nov 10, 2017 11:54 PM KST

"여전히 포로생활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너희가 세상의 희망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비전을 가슴에 품는 순간 절망의 장벽에 틈이 생기고 그 속으로 하늘의 빛이 새어 들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불통의 세상에 균열을 내고, 마침내 장벽이 무너진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 앞에 있습니다."

junbyungkeum

[설교] 경계선을 넘어Nov 04, 2017 12:46 PM KST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말만 신앙인이 아닙니까? 직분만 거창하지 않습니까? 진리를 외면하고 말만 번지르르하지 않습니까? 그 당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의 경계선을 넘어 낮고 천한 사람들과 식탁을 나누며 모든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주님이 체포되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이렇게 경계선 밖에 있는 이들을 품어준 것 때문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땅의 갑들은 많은 사람들을 경계선 밖으로 몰아냈으나 우리는 그들을 경계선 안으로 끌어 들여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kimkisuk

[설교] 함께여서 좋은 사람들Nov 04, 2017 12:41 PM KST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준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은사가 마치 누군가의 소유물이어서 주고받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는 자기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깊고 부요한지를 밝힘으로 교인들을 그 세계로 초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그런 열정의 배후에 있는 것이 바로 '빚진 자 의식'입니다.

sonkyutae_0512

[종교개혁주일 설교] 하나님의 의와 은총Oct 30, 2017 01:16 PM KST

" 오늘은 마르틴 루터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가 당시 가장 고민했던 문제는 첫째 하나님의 본성에 관한 것이었고 둘째는 당시의 가톨릭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믿고 따라야 하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그 분을 섬기고 따르는 교회의 현실 사이의 깊은 괴리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당시 가톨릭교회의 중심은 교황과 교황청이었는데 그들은 성서의 가르침과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깡그리 무너뜨리고 왜곡된 길로 가면서 교황과 가톨릭교회는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baekyoungsuk

[설교] 복음이 사마리아로 들어가다Oct 24, 2017 06:28 PM KST

사도행전은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복음을 전파한 사도들과 성도들의 기록입니다. 이들의 복음 전파를 통해 곳곳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로날로 늘어났습니다. 이 사도행전의 전개를 미리 보여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1: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대로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루살렘à 사마리아à 땅 끝까지 복음을 들고 전진했습니다

kimkisuk

[설교] 증언으로서의 삶Oct 18, 2017 03:58 PM KST

"얼마 전 아름다운 원로들과 함께 보았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기억납니다. 일본군에 의해 성 노예로 살아야 했던 김옥분 할머니는 자기의 아픔과 과거를 숨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는 까칠한 사람입니다. 소소한 잘못도 다 시정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한평생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를 증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친구가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친구가 못 다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하원 청문회의 증언대에 서기로 작정합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VI): 자유, 사랑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동성애를 인권과 결부시킨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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