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온라인이슈팀

kimkisuk

[설교] 신앙인의 애국Aug 17, 2018 10:57 AM KST

출애굽 사건은 인류 진보의 위대한 발걸음이었습니다. 강자들이 약자들을 도구화하고 물화하는 것이 당연시 되던 세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들은 독점욕과 탐욕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 나눔과 돌봄에 근거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홀로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자기를 내려놓을 때 경험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맛보았습니다.

simwooyoung

[기고] 전능신교(동방번개) 조유산은 누구인가Aug 13, 2018 10:38 PM KST

보통 한국교회의 이단사이비 단체의 연구에 있어서 제일 먼저 시작되는 것이 집단의 창설 배경을 알 수 있는 교주의 신앙이력을 알 수 있는 신상파악이다. 그러나 동방번개 전능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활동상황과 교리에 대해서 소개된 적은 많지만 정작 이 집단의 실제적인 교주의 신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된 곳이 없다.

kimkisuk

[설교] 주님이 베푸시는 잔치Aug 03, 2018 03:37 PM KST

엘 살바도르의 순교자인 오스카 로메로는 사방이 꽉 막힌 듯 보일 때 하늘을 보는 것이 초월이라 말했습니다. 히브리의 한 시인도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시121:1-2)고 노래했습니다. 땅의 현실이 우리 영혼을 확고하게 포박할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삶을 더 큰 질서 속에서 살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삶을 살피고 재구성할 용기를 내야 합니다.

kimkisuk

[설교] 거룩함을 향한 여정Jul 12, 2018 04:42 PM KST

"나 좋을 대로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거룩한 삶입니다. 거룩은 물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에서 시작되지만, 거룩한 삶은 일상과 깊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밥 먹고, 일하고, 사귀고, 놀고, 잠자는 일체의 인간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거룩함은 종교적인 행위를 기반으로 하지만, 일상적인 삶의 자리에서 구체화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kimkisuk

[설교] 유쾌한 수인(囚人)Jul 05, 2018 02:10 PM KST

"결박을 당한 것이 행복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건 쓰라린 일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쓰라림 때문에 자유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출세를 위해 양심을 버릴 수도 없고, 호의호식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외면할 수도 없습니다. "

hukai

[크리스찬북뉴스 서평] 털 달린 원숭이 예수?Jun 04, 2018 06:55 PM KST

스페인의 한 교회에 'Ecce Homo(이 사람을 보라)'로 불리는 100년이 넘은 예수 프레스코 벽화가 있었다. 스페인 화가인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Elías García Martínez)가 그린 것으로, 가시관을 쓰고 한쪽으로 얼굴을 약간 기울인 표정의 예수다. 고난받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이 그름은 사람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갖지 못했다. 세월이 지나 그림이 훼손되자, 벽화를 복원할 수 있는 사람을 수소문했고, 아마추어 복원가인 80이 넘은 세실리아 히메네스(Cecilia Giménez)에게 맡겨졌다. 복원이 완성된 후 'Ecce Homo(이 사람을 보라)'는 이전의 그림과는 완전히 딴판이 되었다. 사람이 아닌 털 많은 원숭이가 되고 만 것이다.

kimkisuk

[설교] 황색 시간May 23, 2018 05:15 AM KST

"갑질이라는 말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고, 싸잡아 다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재벌가 사람들의 일탈 행위가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들이 그 지경에 이른 것일까요? 어릴 때부터 물질적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자기 의지가 좌절되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때로는 감정 노동도 해야 하는 이들의 아픔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욕망과 충족 사이의 거리를 못 견뎌합니다. 그들에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욕망 실현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하인입니다. 요즘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 기죽이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욕망을 포기하는 것도, 욕망이 충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배우지 못합니다."

blouse

[설교] 안개와 어둠의 세월을 넘어Apr 30, 2018 10:01 AM KST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잘 끝났습니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정상들의 입에서 '종전'이란 말이 나오고,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고 말했을 때 감격했습니다.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우리는 그만큼 불신의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분단체제는 평화를 향한 우리의 꿈을 너무 오랫동안 옭죄었습니다. 그렇기에 합리적 의심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언을 현실로 바꿀 용기를 내야 합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이 열어주신 기회입니다. "

kimkisuk

[설교] 가없는 사랑Mar 28, 2018 08:29 PM KST

제자들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았지만, 주님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참담한 현실을 꿰뚫어보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주후 70년 로마의 장군인 Titus에 의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revival

여의도순복음교회 2018년 부활절 축하 광고Mar 16, 2018 12:21 PM KST

여의도순음교회 2018년 부활절 축하 광고입니다.

jtbc_0301

[설교] 낮에 속한 사람Mar 15, 2018 12:05 PM KST

"미국에서 열린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 사진을 보면서 저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AR-15 소총을 메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머리에 총알 모양으로 만든 왕관을 쓰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총기 사고로 수많은 이들이 죽거나 다치는 나라에서 그들은 대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들은 무기가 진리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요?"

moonjaein_0617

문재인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축사 전문Mar 08, 2018 11:20 AM KST

존경하는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간습니다.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5천 5백여 개 한인교회에서도 이 시간 같은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침을 깨우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잘 될 것 같습니다

kimkisuk

[설교] 더 큰 사람이 되라는 부름Mar 07, 2018 08:04 AM KST

"아브람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 그러니까 그가 나그네 생활을 시작한지 24년이 지났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17:1) 엘 샤다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을 예속에서 해방하시는 분인 동시에, 가물거리는 생명의 심지에 불을 붙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순종과 흠없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나에게 순종하며"라는 구절을 영어 성경은 대개 'walk before me'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kimkisuk

[설교] 옹색한 마음을 열라Mar 02, 2018 01:28 PM KST

"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소속의 문제입니다. 그가 우리의 내(內)집단에 속한 사람인지 아닌지가 모든 판단의 기준입니다. 하지만 주님에게 중요한 것은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쳤다면 그건 좋은 일입니다. 생명이 회복되고 온전해진다면 그게 누구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아주 배타적이고 편협한 이들이 많습니다."

baekyoungsuk

[설교] 생명나무로 가는 길Feb 20, 2018 12:28 AM KST

에덴동산에는 두 개의 중요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금지하시며 그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와 아담은 그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선과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들에게는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죽옷을 해 입히시고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십니다. 그들을 내보내시기로 결정하신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그 가운데 또 하나의 중요한 나무가 등장합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22절)

오피니언

기고

[기고] 요한계시록의 "666"은 무슨 의미인가?

666은 문자 그대로 사람의 이름을 의미한다. 666은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이름에 숫자를 부여하는 방식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많이 본 기사

“명성교회가 성도들 헌신과 눈물 존중해 주었으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 'PD수첩 - 명성교회 800억 비자금의 비밀'은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특히 명성교회 소유의 부동산 규모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