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이활

남북공동기도문

NCCK·조그련,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문' 합의Jul 31, 2019 03:15 PM KST

주님,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조선) 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남북/북남의 민이 서로 웃으며 만나고, 외세의 간섭을 근본적으로 청산하여 온전한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남과 북/북과 남이 우리 자신의 의사에 따라 나누는 것이 평화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baekseok

백석예술대·백석대·백석문화대, 종합감사 받는다Jul 31, 2019 02:09 PM KST

개신교계 사학인 백석예술대와 백석대가 학생 등록금 등 교비로 지은 강의동 건물을 부당하게 주고받았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백석대 비리의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chulwon

일 그리스도교협의회, 방북해 과거사 사과 뜻 전해Jul 30, 2019 09:50 AM KST

일본 그리스도교협의회와 재일대한기독교회가 27일 평양을 방문해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NCCJ는 이번 방북에 앞서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아베 정권의 우경화 움직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jeon

한기총 전광훈 목사, 잇달아 비리의혹 불거져Jul 29, 2019 10:59 AM KST

문재인 하야 촉구 등 정치행보로 물의를 일으킨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비리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뉴시스>, JTBC 등 주요 언론은 전 목사의 비리 의혹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데요, 전 목사의 비리의혹은 대부분 '돈'과 얽혀 있습니다. 전 목사의 궁극적 목적이 돈에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ms

[기자수첩] 명성교회 불법 세습, 합법화 수순 밟나?Jul 26, 2019 07:34 PM KST

"명성교회 불법 세습 시도는 참으로 악하다. 먼저 원로목사가 교회를 사유물인양 아들에게 대물림한다는 점에서 악하다. 그리고 불법 세습을 관철시키고자 노회-총회의 공식 의사결정 기구를 흔들고, 더 나아가 교단 헌법과 총회 결의마저 뭉개려 한다는 점에서 악하다."

prok

수습전권위 주도 동남노회 임시노회, 명성교회 세습 합법화 위한 전초단계?Jul 25, 2019 07:05 PM KST

예장통합 수습전권위는 25일 오전 임시노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노회에서 최관섭 목사가 노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런데 최 목사는 2017년 당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안을 가결시킨 인물입니다. 그런 최 목사가 노회장으로 '컴백' 했는데요, 결국 명성교회 세습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ms

서울동남노회 "사태 본질은 명성교회 불법세습, 분란노회 거부"Jul 24, 2019 04:12 PM KST

명성교회 세습으로 인해 서울동남노회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원회는 25일 임시노회에서 임원 선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법원에 가처분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새임원진은 2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임시노회 불참입장을 밝혔습니다.

tax

[뉴스 뒤끝] 국회, 선심성 법안 만들지 말고 차라리 쉬라Jul 23, 2019 10:39 AM KST

정치권이 종교인과세 완화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다시 한 번 보수 대형교회 목회자에게 세금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이 문제의 법안을 통과시킨 시점은 여론의 관심이 다른 데 쏠려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정치권이 선심성 입법을 위해 꼼수를 부린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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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홍 총장, 내부고발자 김 목사 고소Jul 22, 2019 10:48 AM KST

금품수수와 내부 구성원 사찰 의혹을 받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의혹을 폭로한 전 비서실장 김아무개 목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연 총장은 이미 법적 조치를 시사했고 김 목사도 맞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요, 결국 진상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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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세 완화법안, 17일 국회 소위 통과Jul 20, 2019 05:32 AM KST

지난 4월 종교인과세 완화법안이 추진되다 시민단체 반발로 국회 법사위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법안이 17일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정치권이 내년 총선에서 보수 대형교회 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anglican

[기고] ‘역시나’로 끝난 예장통합 재판Jul 19, 2019 03:00 PM KST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 재심 판단을 오는 5일로 미루면서 안팎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총회재판국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재판국 현장에 있던 한 활동가는 이번 모임 결과에 실망했지만 다음 모임에서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겠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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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개신교 협의회, 아베 내각에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Jul 18, 2019 12:24 PM KST

"한일 양국이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배와 피지배의 부당한 관계를 끊기 위해서는 권력과 자본의 힘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조치가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의 뇌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평화와 공존, 보편적인 인류애의 실현을 지향하는 시민들의 국경을 넘는 연대를 통해 자본과 권력이 새로운 경계선을 만드는 행위를 막아내고자 한다"

ms

[기자수첩] 교회는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Jul 18, 2019 12:24 PM KST

16일과 17일 명성교회 세습 문제는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사건을 다루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내부 기류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저간의 상황은 이 같은 발표에 의구심을 일게 만듭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음을 드러내는 한 단면일 것입니다.

ms

명성교회 세습판결, 또 미뤄졌다Jul 17, 2019 05:24 A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 재심 선고가 또 미뤄졌습니다. 총회재판국은 선고를 미루는 뚜렷한 이유를 들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신학생 활동가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anglican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논란 종지부 찍을까?Jul 16, 2019 05:35 P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모임이 16일 오전부터 지금까지(오후 5시 기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엔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재판국장은 선고 여부에 대해선 모호한 태도로 일관 중입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뉴스뒤끝] ‘노동지옥’ 대한민국, 종교계가 구원하라

지난 주는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노동자들이 명절임에도 자신들의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곳곳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개신교계 등 종교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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