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이활

hwang

황교안 대표, 이번엔 '동성애' 의제 건드려May 18, 2019 06:53 AM KST

민생 투어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발길 닿는 곳마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17일 세종시를 찾았는데, 여기선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동성애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는 건 새삼스럽지 않지만, 그럼에도 황 대표의 발언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nccK

NCCK "국민·정부·시민사회 5.18진실 밝히라"May 16, 2019 06:11 PM KST

"5.18은 비단 광주만이 아니라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채 왜곡된 역사의 아우성에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국민 모두의 아픔이자 한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대한민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여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과 기꺼이 함께 할 것이다"

sarang

사랑의교회 갱신그룹 "오정현 목사, 담임목사에서 내려 오라"May 16, 2019 12:16 PM KST

사랑의교회 갱신그룹이 16일자 <한겨레>에 지면광고를 싣고 오정현 목사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갱신그룹은 또 오는 6월 1일 사랑의교회가 예고한 헌당예배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ms

[기자수첩] 명성교회, 속마음 세상에 털어 놓으라May 16, 2019 05:31 AM KST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이달 초 기자회견을 통해 13일 업무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업무재개를 예고한 당일, 명성교회 측은 사무실을 사실상 점거하며 새임원진의 출입을 막으려 했습니다. 이들은 새임원진과 갑론을박을 벌였고 이후 현장에 접근하려는 취재진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nccK

신앙직제협의회 '창립 5주년 감사기도회'·'일치포럼' 연다May 15, 2019 02:35 PM KST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창립5주년 감사기도회"와 "2019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합니다. 신앙직제협의회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산하 회원 교단이 공동으로 세운 기구입니다.

Hwang

'전도사' 이력 황교안 대표, 부처님오신날 행보 구설수May 14, 2019 07:28 PM KST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을 돌며 '민생 투어'에 한창입니다. 부처님오신날인 13일엔 경북 영천 은해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황 대표가 법요식 중에 드러낸 태도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불교방송은 황 대표를 겨냥해 포용적인 모습을 보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ms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 명성교회측 방해 속 업무재개 선언May 13, 2019 04:20 PM KST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13일 업무를 재개한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현장엔 일찍부터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구임원진과 명성 측 장로 십여 명이 현장을 점거했는데요, 이들은 새임원진과 취재진의 진입을 막았습니다. 새임원진은 구임원측 입장과 무관하게 노회 업무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ohn

[뉴스 A/S] 사학 향해 칼 빼든 정부·정치권, 개신교 비리 사학 떨고 있니?May 12, 2019 04:08 PM KST

정부와 정치권이 사학 법인을 향해 고강도 감사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사학 비리는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사학은 보수 개신교와 긴밀히 얽혀 있는데, 보수 개신교는 2005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결탁해 사학법을 무산시킨 바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비리 사학을 향해 칼을 빼든 건 환영합니다. 그러나 보수 개신교의 반발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ask

NCCK "불교·개신교 힘 모아 자비와 사랑 실천하자"May 10, 2019 11:35 AM KST

"무한경쟁과 갖가지 분쟁으로 상처 입고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서 불교도와 기독교도가 힘을 모으고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땅, 한반도의 앞날이 결정될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 종교인들의 착한 마음과 굳은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prok

서울동남노회 업무재개 선언에 예장통합 지도부 '갈지자' 행보May 09, 2019 03:59 PM KST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가 13일 업무재개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업무재개 시한이 임박해 오면서 예장통합 총회 지도부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총회 서기는 수습전권위를 수용하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러나 새임원진은 '법적 정당성'의 문제라며 서기의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따로 검증을 해보니 서기의 발언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Mac

성도간 난투극 벌어진 서울교회, 분리수순 밟아May 08, 2019 04:16 PM KST

서울교회는 현 담임목사와 원로목사 측 성도들이 첨예하게 대치하며 갈등 중입니다. 그런데 서울교회가 최근 분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 교단 지도부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nick

테오 순더마이어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에서 특강May 07, 2019 05:12 PM KST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신학자이며, 한국 출신 학위 전공자를 배출해 지한파로 명성이 있는 하이델베르크대 테오 순더마이어 교수가 NCCK 에큐메니칼 선교 포럼에서 특강을 합니다. 세계적인 신학자의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Rachel

진보 그리스도인 작가 레이첼 에반스 타계May 06, 2019 06:52 PM KST

그리스도인 작가로 첨예한 의제를 다뤘고, 복음주의 기득권에 맞서 진보적 목소리를 내왔던 작가 레이첼 에반스가 4일 타계했습니다. 이러자 미국의 주요 종교지도자들은 잇달아 애도성명을 내놓았습니다.

prok

한신대 성폭력 대책위 “2차 가해 멈추고, 정의 세워라”May 03, 2019 01:36 PM KST

"우리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기장의 현실을 목도합니다. 역사의 화살촉 역할을 자처했지만, 정작 우리 안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앞에서는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이 스스로를 깊이 성찰하게 하고, 우리 안에 내면화되어 있는 그릇된 성문화에 대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ms

동남노회 새 임원진 “수습전권위 인정 못해, 직무재개 할 것”May 02, 2019 06:05 PM KST

예장통합 총회임원회가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고 총회 관리체제에 두려했습니다. 그러나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임원진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일 노회 직무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전제조건을 달았지만 법적 대응 방침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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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