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queer

기장 총회 "임보라 목사 이단 정죄, 즉각 취소하라"Sep 21, 2018 09:26 AM KST

"신앙을 지니며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성례를 베푸는 것은 목회자의 의무이자 자유이다. 목회자 양심에 따른 목회 활동을 가로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져 있지 않다. 두 교단은 장로교회의 전통에서 강조한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여 목사의 목회를 단죄하는 월권적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pyongyang

9.19 평양공동선언에 교계 일제히 환영하고 나서Sep 20, 2018 11:16 AM KST

"한반도에서 모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를 비롯한 경제협력,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방안 등을 환영한다."

peace

[시론] 불가역적 단계 접어든 남북, 한국교회 좌표는?Sep 19, 2018 05:02 PM KST

9월 19일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야말로 역사적인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비핵화는 확정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내외에 핵시설 폐기를 약속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로 보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한국교회의 현 좌표는 어디쯤일까요? 생각하면 할 수록 참담해 보입니다.

ms

명성교회·동남노회, 세습 제동건 총회 결정 무력화 시도Sep 19, 2018 09:41 AM KST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 측은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명성교회가 속한 동남노회 쪽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총회 결정에 반기를 드는 모습입니다. 세습 철회와 공교회성 회복은 요원해 보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onnuri

“나는 용서를 강요당했다”....가시지 않은 성폭력 피해 아픔Sep 18, 2018 05:18 PM KST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부적절한 행위로 해임됐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목사의 성적 일탈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온누리교회 측은 문제의 정 목사를 해임하고 사과문을 게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았습니다.

prok

[기자수첩]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 유감Sep 17, 2018 06:45 PM KST

지난 주 막을 내린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교단이 공교회로서 제자리를 찾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명성교회 세습이 교단의 치부를 잘 가려줬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moonjaein_0527

NCCK, "정상회담 통해 담대한 자주적 진전 이뤄지기 희망"Sep 17, 2018 01:21 PM KST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지게 되는데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에 맞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난민토론회

NCCK "난민 지원방안, 적극 개선하라"Sep 17, 2018 11:32 AM KST

"난민들을 환대하고 포용하는 것은 한국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이다. 촛불민심으로 다시 세워진 한국사회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난민에 대한 처우는 민주적 성숙함과 양심을 보여주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법무부는 모든 것을 잃은 제주 예멘 난민의 아픔을 품고 이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며 포용하기를 바란다."

ms

명정위 "김하나 목사, 지금도 늦지 않았다. 자진 사임하라"Sep 14, 2018 05:39 PM KST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 공방은 재심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 성도들이 꾸린 '명성교회 정상화위원회'는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김하나 목사를 향해 자진사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nccK

“가짜뉴스 생산에 개신교 쪽 조직적 배후 의심돼”Sep 14, 2018 06:23 AM KST

가짜뉴스 하면 사람들은 얼른 교회 단톡방을 떠올립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몇 년간 한국사회는 세월호 참사, 고 백남기 농민 물대포 피격 등 심한 부침을 겪었는데 그때마다 교회와 관련된 커뮤니티 단톡방엔 의도가 의심되는 허위정보들이 유포됐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이 같은 현실을 진단하고자 13일 오후 이야기마당 '가짜뉴스와 개신교'를 개최했습니다.

ms

'세습' 기정사실화하려던 명성교회, 제동 걸렸다Sep 13, 2018 03:37 PM KST

이번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이 기정사실화 될 것인가를 가늠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교계 언론은 물론, 공영방송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는데요, 예장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못마땅했는 듯,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독설에 가까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ms

명성교회 세습 공방, 재심으로 가닥 잡히나Sep 13, 2018 09:00 AM KST

명성교회 세습 공방이 재심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12일 제103회 총회를 통해 재판국원 전원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신임 재판국장인 임채일 목사는 서울동남노회 비대위가 제기한 재심 청구를 수용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 세습 공방에 대한 최종 결론은 총회 마지막날인 13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pres

‘명성교회 세습’에 가려진 장로교단 총회 숨겨진 의제들Sep 12, 2018 11:06 AM KST

지난 10일부터 주요 장로교단인 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은 총회 일정을 소화중입니다. 이번 총회엔 특히 명성교회 세습 문제로 예장통합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이 문제에 가려졌지만 예사로이 넘길 의제들도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daejein

대전신대 김명찬 총장 연임 불발....갈등 새국면 접어들어Sep 11, 2018 03:02 PM KST

대전신학대 학내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이 학교는 이사회가 김명찬 총장 연임을 결의하면서 내홍에 휩싸였는데요, 이사회는 제103회 총회에 총장 연임 인준 청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김 총장도 8월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학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될지는 의문입니다.

seo

'서구 신학의 안테나' 서남동 탄생 100주년 심포지엄 열려Sep 11, 2018 07:15 AM KST

올해는 민중신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죽재 서남동 목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서남동기념사업회와 연세대 신학대학은 공동으로 10일 오후 연세대 원두우신학관에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뀐 상황에서 민중신학을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가라는 화두를 갖고 활발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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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불가역적 단계 접어든 남북,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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