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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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 연대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행렬을 멈추라"Dec 14, 2018 06:30 PM KST

지난 11일 오전 충남 태안 서부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아무개씨가 사고로 숨졌습니다. 사고 이후 비정규직, 그리고 위험의 외주화라는 노동계의 고질적인 관행을 철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가 13일 성명을 내고 비정규직 철폐 및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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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갈등 대전신학대, 신임 총장 맞았지만 불씨 여전Dec 14, 2018 07:35 AM KST

본지는 올해 2월부터 대전에 있는 예장통합 직영 신학교인 대전신학대학교 학내 갈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이 학교는 우여곡절 끝에 새 총장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새 총장서리 체제가 안착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날 신임 총장서리 취임식엔 림형석 예장통합 총회장 등 총회 임원진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정작 학내갈등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labour

[사진] 태안발전소 사망사고 시민대책위 "끝까지 달려들겠다"Dec 13, 2018 08:44 PM KST

11일 충남 태안 서부화력발전소에서는 꽃다운 나이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참혹하게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미 우리 사회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을 익히 봐왔는데요, 더 이상 죽음이 이어지지 않기 바랍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grace

[시론] 테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실형', 개신교계는 책임 없나?Dec 11, 2018 02:12 PM KST

2016년 12월부터 2년 간 국정농단의 '스모킹건'이었던 최순실 테블릿PC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이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변 고문의 주장을 거리낌 없이 진실이라고 하며 신도들을 대규모 정치집회에 동원한 목사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인데요, 변 고문이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만큼 조 목사도 상응하는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ncck

NCCK "배제·혐오 맞서려면 교회-정부-시민사회 적극 협력해야"Dec 10, 2018 06:48 AM KST

"우리가 마주한 교회의 암담한 현실들, 분단을 옹호하고, 노동을 경시하며, 사회적 소수자를 배제하는 모습을 스스로 회복해 나가며, 이제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향한 평등 세상으로 나아가는, 차별 없는 인권 지킴이 교회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quo

[대중문화 리뷰] 다시 꺼내보는 다큐멘터리 <쿼바디스> "한국교회는 침몰 중"Dec 10, 2018 06:48 AM KST

요사이 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가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기해 보면, 한국교회의 민낯을 제대로 고발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재환 감독의 2014년 작 <쿼바디스>인데요, 이 영화가 고발한 한국교회의 병폐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 작품은 예언자적이기도 합니다.

metoo

'미투' 서지현 검사 "돌아보니 모든 순간에, 하느님이 함께 했습니다"Dec 06, 2018 11:20 PM KST

지난 1월 JTBC뉴스룸에 출연해 검찰의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폭로했던 서지현 검사가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는 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폭로 당시 개신교계에도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져줬는데요, 서 검사의 수상 소감은 그래서 더 큰 울림을 줍니다.

sarangchurch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 수행에 '제동'Dec 05, 2018 05:23 PM KST

서울 서초동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는 담임인 오정현 목사의 자질 시비로 오랫 동안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 법원이 오 목사의 목사직 수행에 심각한 제동을 걸 수 있는 판단을 내놓았습니다. 교회 측은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단, 대법원 상고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make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재심 개시하기로Dec 05, 2018 10:57 AM KST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재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0월 총회 결의 이후 2개월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이뤄진 결정입니다. 그러나 아직 향후 전망을 낙관하기는 일러 보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orth

세계 정교회 수장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 "한반도 평화 정착 적극 지지"Dec 05, 2018 05:55 AM KST

세계 3억 명의 신도를 가진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 콘스탄티노플 대주교가 방한해 4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총대주교는 유난히 한반도 화해와 통일에 관심을 기울였는데요, 총대주교는 이번 방한 일정 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prok

예장통합 총회 “동남노회 임원진 선출 불법성 있다”....새 임원진 반발Dec 03, 2018 03:09 P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미궁 속으로 빠진 가운데 이 교회가 속한 동남노회는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양상입니다. 이 와중에 소속 교단인 예장통합 총회는 동남노회에 수습전권위를 파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임원회 서기는 동남노회 임원 구성 과정에 불법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새 임원진이 반발하는 양상입니다.

sicario

캐러밴 난민, 암살자, 그리고 마약 카르텔....미국은 책임이 없는가?Dec 03, 2018 06:11 AM KST

미국-멕시코 국경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실 미국-멕시코 국경은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는 중남미 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미국 국경 경비 당국의 숨바꼭질 추적 게임이 횡행했는데요, 이번엔 온두라스나 엘살바도르 등 중미 국가들이 대거 몰려 들고 미국이 군사력 투입으로 맞서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고요. 그런데 미국이 매정하게 국경을 걸어잠글 수 있을까요? 미국은 캐러밴 난민 사태에 책임이 없을까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시카리오>를 통해 고찰해 봅니다.

daejein

대전신학대 학내갈등, 신임 총장 비리의혹으로 되려 증폭Nov 30, 2018 04:06 PM KST

본지는 올해 초부터 대전신학대학교 학내 분쟁을 꾸준히 주시해 오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계기는 김아무개 전 총장 연임 결정이었는데요, 이번 일로 그간 누적돼 있던 학내 문제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학교 학내갈등은 해결점을 못찾는 양상입니다. 더구나 이사회가 선임한 신임 총장은 취임하기도 전에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데, 취재 결과 무척 심각해 보입니다.

ms

미궁에 빠진 명성교회 세습 논란....재심은 다음 달 열려Nov 29, 2018 09:39 AM KST

지난 103회 예장통합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건 이후, 논란은 잦아드나 했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와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일부 목회자들은 세습을 전혀 돌이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와중에 총회 임원회는 미온적인 대응으로 비판을 자초하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예장통합 목회자들이 다시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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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념’ 한동대, 소신 고수한 김대옥 목사 재임용 재차 거부Nov 28, 2018 11:19 AM KST

한동대는 2017년 12월 기독교 정체성을 내세우며 김대옥 조교수(목사)의 재임용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김 목사는 이의를 제기했고, 교원소청심사위는 김 목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나 한동대는 김 목사의 재임용을 재차 거부했습니다. 당사자인 김 목사에게서 그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성탄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성탄절에 관해서 당신은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우리 대부분은 교회에서 12월 동안에 제공해왔던 성탄절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략적인 요점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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