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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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회장협의회 “명성교회 세습 본질은 그릇된 가치관 추구”Dec 21, 2017 11:10 AM KST

"지난 2017년 11월 12일(주일)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를 위임하며 대물림한 사건은 대물림 자체도 큰 문제이지만, 대물림 할 수밖에 없는 명성교회의 그릇된 가치관의 추구가 문제의 본질이라고 본다. 이런 문제들은 비단 명성교회 한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늘을 함께 사는 이 시대의 한국교회의 문제임을 고백한다." 예장통합 전국노회장협의회 성명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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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목자단 “종교활동비 비과세, 탈세 수단 악용할 수 있다"Dec 21, 2017 11:09 AM KST

"종교인에 대한 과세특례 조항은 조세 평등주의에 어긋난다 종교인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땅히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일반국민과 똑같은 자격으로 세금납부가 이루어 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무조사 예외와 종교활동비는 비과세 한다는조항은 조세납부의 형평성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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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목회자들 “종교인 과세 특혜 즉각 철폐하라”Dec 20, 2017 02:38 PM KST

종교인과세 시행이 불과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종교인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완하라고 지시하면서 재차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보수 개신교계는 순교 운운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맞서 진보 성향의 목회자들이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세 정의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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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명성교회 세습 논란, 공은 총회 재판국에 넘어왔다Dec 19, 2017 10:01 PM KST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동남노회 비대위가 제기한 소송에서 무효 판단을 내리면, 동남노회가 결의한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안 역시 자동적으로 무효가 된다. 결국 예장통합 재판국의 판단에 따라 명성교회 세습 공방의 흐름이 요동치게 되는 셈이다.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기독교계는 물론 사회의 관심도 높다는 점을 감안해 볼때 총회 재판국의 판단은 역사적 성격을 가질 수 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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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공성 강화하고, 공교회를 회복하겠다”Dec 19, 2017 10:09 AM KST

"우리는 공교회가 정한 법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위법행위는 단지 개인이나 교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노회와 총회, 나아가서는 사회 근간을 허무는 것입니다. 준법정신을 새롭게 하며 건강한 교회를 위해 앞장서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개교회주의와 물신화 된 교회를 과감히 개혁하여 교회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교회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앞당기는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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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개신교계, 순교 운운하며 종교인과세 저항Dec 19, 2017 09:21 AM KST

이낙연 총리가 종교인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보완을 지시하자 보수 개신교계가 노골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계는 18일 공동성명을 냈는데요, 성명 곳곳에서 개정안 보완 지시에 격앙돼 있는 보수 개신교계의 심기가 엿보입니다. 심지어 순교적 각오 운운하는 대목도 보이는데요, 불의한 정권에 고개 숙였던 보수 개신교계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라도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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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종교인과세 논란 재점화, 보수 개신교 노골적 불만Dec 18, 2017 08:45 AM KST

종교인과세 시행이 임박했습니다. 그런데 시행을 앞두고 진통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11월 종교인 소득 과세제도를 보완하겠다며 내놓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종교인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다는 지적이 나오더니 급기야 이낙연 총리가 시행령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이러자 이번엔 보수 개신교계가 발끈 하고 나섰습니다. 논란의 정당성을 떠나 정부의 과세 정책에 보수 개신교계가 반발하고 나선 건 볼썽 사납기까지 합니다. 뉴스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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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평, 성탄 메시지 통해 적폐청산 강조Dec 18, 2017 08:44 AM KST

"촛불시민 혁명으로 선출된 대통령과 새 정부는 과거 정부가 저질러 놓은 온갖 적폐 청산과 개혁드라이브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남과 북이 평화체제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조건 없는 대화에 임해야할 것이며,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노약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정평의 성탄 메시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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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CK,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찾아 정의 평화 기원Dec 16, 2017 08:02 PM KST

NCCK 정평위와 대구NCC는 15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100일 넘게 농성 중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찾아 정규직 복직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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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세상이 달라졌다"Dec 15, 2017 02:53 PM KST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일련의 흐름은 무척 고무적이다. 그러나 방송장악 '공범자'들을 몰아내는 게 공영방송 정상화의 궁극적인 종착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민주정부 10년, '좋았던 언론환경'에서 제대로 된 언론인이 다수를 차지하지 못했던 점을 자각해야 한다. 결국 방송정상화는 언론인의 자성으로 귀결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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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틸러슨 장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 환영”Dec 14, 2017 03:52 PM KST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를 제의하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는 14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이 선을 긋고 나서 정책 혼선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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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미 뉴욕 도심 테러Dec 14, 2017 02:17 AM KST

"솔직히 트럼프가 열어젖힌 지옥의 문이 쉽게 닫힐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에 대한 대가는 뉴욕 시민들이 치러야 하게 됐다. 이를 대통령 잘못 뽑은 결과라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팔레스타인 시민이 겪을 고통에 비한다면 그나마 나은 편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이 몰고온 파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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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복음주의자,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선언에 열광Dec 13, 2017 10:39 AM KST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하자 복음주의자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나섰는데요,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괴리감마저 느껴집니다.

popo

“종교인과세 관련 시행령 개정안, 공평과세 취지 무너뜨려”Dec 12, 2017 01:51 PM KST

정부가 지난 달 내놓은 종교인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이 전문가의 언급을 인용해 위헌 소지를 제기했고, 이어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의견서를 내고 개정안이 공평과세의 취지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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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자들의 석방은 적폐청산의 시작...성탄절 맞춰 석방하라”Dec 12, 2017 01:10 PM KST

문재인 새 정부가 첫 특별사면을 추진하고, 대통령 스스로 특별사면의 뜻을 밝히면서 시민사회에서는 양심수를 석방하라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목회자들 역시 이 같은 목소리에 화답해 12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심수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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