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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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2016년 잊을 수 없는 순간들Dec 27, 2016 04:25 PM KST

2016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이 불거졌고, 그래서 국민들은 추운 겨울 거리로 나가 촛불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국정농단이 불거지기 전에도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혼돈으로 가득했던 2016년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두 차례에 걸쳐 되돌아봅니다.

prok

기장 “종교개혁 500주년, 내 교회를 세우리니”Dec 27, 2016 04:22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 23일 총회장 명의의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기장 총회는 신년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철저한 자기비판, 그리고 예수의 주되심 고백, 약자와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총회 신년사 전문을 공유합니다.

GMichael

조지 마이클, ‘Last Christmas’ 남기고 크리스마스에 떠나다Dec 26, 2016 03:48 PM KST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조지 마이클의 노래를 한 번 쯤은 흥얼거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가 앤드류 리즐리와 결성한 듀오 왬은 지금으로 말하면 아이돌 스타였습니다. 그는 왬 해체 후 앨범 Faith를 발표하며 팝의 전설로 자리매김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성탄절에. 기자 역시 한때 그의 음악에 열광했던 터라 그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의 음악세계를 뒤돌아 보았습니다.

rightwing

박근혜 ‘탄핵 무효’ 외치는 보수 우익들Dec 25, 2016 08:24 PM KST

성탄 전야인 24일 서울 도심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우익단체들의 대응집회가 잇달아 열렸습니다. 기자는 보수 우익단체의 집회 현장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집회 와중에 권사님, 집사님 이런 호칭이 들려왔습니다. 이전 보수 우익단체들의 집회에서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형교회 신도들이 다수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도 보수 기독교계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런 모습이 과연 기독교적인지는 의문입니다.

inmyungjin

경실련,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내정된 인명진 목사 영구제명Dec 25, 2016 02:32 PM KST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인 인명진 목사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것을 두고 뒷말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 경실련은 인 목사에 대해 영구제명 조치를 취했습니다. 인 목사가 사전 상의 없이 비대위장직을 수락했으며, 이는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윤리행동강령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경실련의 입장문 전문을 공유합니다.

cbs

1월 예정된 나라사랑기도회, 미묘한 파장 불러Dec 23, 2016 04:01 PM KST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인 박사모 회장이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를 만나 기도회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가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극동방송은 물론, 실제 기도회를 준비 중인 사랑의교회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그간 정부와 보수 기독교계의 밀월관계를 감안해 볼 때 기도회가 실제 '관제 기도회'로 진행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chongshin_02

국가인권위, 총신대에 여성차별 관행 개선 권고Dec 22, 2016 06:32 PM KST

국가인권위원회는 총신대학교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 교원 채용시 여성 차별 관행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의 이번 결정은 올해 초 석연찮은 이유로 강의에서 배제된 강호숙 박사가 이 학교 김영우 총장을 인권위에 제소한데 따른 것입니다. 김영우 총장 측은 여성을 차별하고 있지 않다고 항변했지만, 인권위는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justice

“이랜드, 부당 노동행위가 만연한 노동의 무법지대”Dec 22, 2016 06:02 PM KST

이랜드가 임금꺾기 등의 수법으로 연간 84억에 이르는 시간제 노동자 임금을 체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랜드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또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이랜드 불매운동이 일고 있는데요, 이러자 이랜드는 21일 임직원 일동의 사과문을 냈습니다. 그러나 이랜드의 부당노동행위를 처음 제기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의 사과를 '영혼 없는 사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이 낸 입장문 전문입니다.

eland

[뉴스 되짚어 보기] 이랜드, 기독교 기업 맞나?Dec 21, 2016 10:50 PM KST

기독교 기업을 간판에 내세운 이랜드 그룹이 소위 임금꺾기로 시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랜드에 대한 비난이 들끓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비판여론도 같이 상승하는 모양새인데요, 과연 이랜드가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영해 왔는지 따져 보았습니다.

current

[포토] 고 구애련 선교사, 연세대에 장학금 기탁Dec 21, 2016 05:07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지난 14일 고 구애련 선교사의 유언에 따라 장학금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 전달했습니다.

genderjustice

기장 “성 정의 실현을 위한 이야기 마당”Dec 21, 2016 05:07 PM KST

기장 양성평등위원회는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 안팎 성차별문화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성 정의(Gender Justice) 실현을 위한 이야기 마당”을 진행합니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고난 받는 이들과 성탄 새벽 맞는다Dec 20, 2016 08:16 PM KST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성탄전야인 오는 24일 고난 받는 이웃들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함께 성탄찬양을 부르고 연대의 기도를 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 새벽송' 행사를 진행합니다.

census

[뉴스 되짚어 보기] 개신교 인구 1위, 반길 일일까Dec 20, 2016 05:33 PM KST

통계청이 '2015년 인구주택종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발표했는데, 개신교 인구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개신교계가 사회적 지탄을 받아왔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의외의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본지는 통계청 자료를 좀 더 들여다 봤습니다. 그 결과 개신교 인구 1위가 썩 반길 일은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hwang

[기자수첩] 옳고 그름 명확히 분별하라Dec 20, 2016 07:32 AM KST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통령급의 의전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황 대행은 이전에도 과잉의전으로 입길에 올랐는데 전도사라는 사람이 왜 이토록 의전에 집착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더욱 심각한 건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세월호 수사를 막고, 수사팀에게 인사보복을 가한 정황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계는 그에게 우호적인 분위기입니다. 기독교계가 정말 옳고 그름을 식별할 분별력을 상실했나 봅니다.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census

'종교 없음' 인구, 처음으로 종교 가진 인구 비율 추월Dec 19, 2016 10:11 PM KST

통계청은 19일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종교 관련 부문을 살펴보니 흥미로운 결과가 눈에 띠었습니다.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종교가 없는 인구 비율이 종교를 가진 인구 비율 보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종교가 한국인들의 삶에서 영향력을 상실하는 징후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기성 종교에 대한 반발로 봐야할까요?

오피니언

기고

[기고]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인 유진 피터슨이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가 파장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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