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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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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sil

[뉴스 되짚어 보기] 대통령의 국기문란Oct 25, 2016 05:21 AM KST

2016년 10월24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가장 부끄러운 날 중 하나로 기억될 듯 합니다. 이날 JTBC뉴스룸은 그야말로 초대형 특종을 터뜨렸습니다. 한 달 넘게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거론되온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 작성에 개입한 정황을 보도한 것인데요, 대통령의 연설문이 아무런 공적 책임도 없는 사람의 손을 거쳐 갔다는 건 국기문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baek

서울대 재학생들 “직업윤리 거스른 백선하 교수 해임하라”Oct 24, 2016 06:00 PM KST

고 백남기 농민의 담당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장은 고인의 사인을 '병사'라고 결론지어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검경의 부검 시도 역시 백 교수의 사망진단을 근거로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서울대 재학생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소식입니다.

baek

경찰, 고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 집행 시도했다 무산Oct 23, 2016 10:16 PM KST

23일 아침 서울대병원은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경찰이 이날 고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하면서 시민들이 속속 주변으로 모여들어 경찰의 진입을 막으려 해서였는데요, 유가족-시민들의 반발이 부담스러웠는지 경찰은 한 발 물러섰습니다. 그러나 영장 시한 만료를 이틀 앞두고 있어 경찰이 다시금 영장 집행을 시도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전날인 22일 공중파 방송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이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경찰이 강제집행을 서두르는 건 방송 이후 후폭풍을 차단하기 위한 노림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won

[포토] 원불교 교무들, 십자가 앞 평화기원Oct 22, 2016 07:07 AM KST

21일 서울 국방부 앞에선 대한성공회 사제들과 원불교 교무들이 십자가를 앞에 두고 한 마음으로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그 장면을 담았습니다.

angle

정의평화사제단·나눔의집 원불교와 함께 평화염원Oct 22, 2016 07:06 AM KST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 배치에 맞서 원불교계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이 21일 오후 원불교가 매일 평화기도회를 여는 서울 용산구 삼각지 국방부를 찾아 함께 거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원불교 교무와 성공회 사제들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평화를 염원했는데요, 다른 종단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jangshin

장신성정의연대 “한국교회에 성정의 원한다”Oct 20, 2016 10:27 PM KST

장신대학교 구성원들이 한국교회의 성윤리 타락에 경종을 울리고 나섰습니다. 장신성정의연대는 '우리는 한국교회에 성정의를 원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여성 총대할당제 부결, 남성위주 당회 구성, 임신 출산 앞둔 교역자에게 사임을 권유하는 관행 등에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성명 전문 공유합니다.

eungam

재개발 바람, 지역교회 집어 삼키나?Oct 20, 2016 04:42 PM KST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는 재개발이 한창이거나 재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쟁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특히 57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했던 응암성결교회가 재개발 바람 때문에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더구나 재개발조합은 처음엔 존치를 약속했다가 이면에서는 철거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합은 철거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불상사가 생길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ndo

[포토] 사죄의 뜻 전하는 엔도 토오루 씨Oct 19, 2016 04:40 PM KST

1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는 무척 뜻깊은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일본인이 과거 일본 정부의 잘못을 사죄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야마구치 대학 철학교수를 지낸 엔도 토오루 씨입니다. 엔도 씨는 위안부 피해할머니들 앞에서 차례로 무릎 꿇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endo

“과거 일본이 저지른 잘못은 나의 잘못입니다”Oct 19, 2016 04:39 PM KST

일본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 동원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입장과 달리, 과거 일본이 주변국들을 침략하면서 저지른 죄악들을 명확히 인식하고 한국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도 사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일본인들이 많습니다. 말하자면 살아 있는 양심들인데요, 19일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열린 정기수요시위에 참여한 엔도 토오루 씨도 그중 한명입니다. 엔도 씨는 준비한 사죄문과 함께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에게 무릎 꿇어 사죄했습니다.

hae

서울남노회, 김해성 목사 성추문 사임으로 덮어Oct 18, 2016 05:18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산하 서울남노회가 18일 서울 강서구 발음교회에서 정기노회를 가졌습니다. 서울남노회의 정기노회는 성추행 물의를 일으킨 중국동포교회 김해성 목사의 거취를 다루는 자리여서 초미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해당 안건은 노회에 올라왔는데, 노회는 결국 이 사건을 '사임의사 수용'이라는 절차로 덮어버렸습니다. 노회는 피해성도 A 집사의 고소건을 사실상 기각했는데요, A집사는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소식 전합니다.

no

성추문 김해성 목사 치리할 서울남노회 정기노회 열려Oct 18, 2016 02:40 PM KST

지난 달 이주민사역으로 잘 알려진 중국동포교회 김해성 목사는 성추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김 목사의 치리권은 소속 노회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산하 서울남노회에 있는데요, 서울남노회는 18일 정기노회를 열었습니다. 여기엔 김 목사 사임 청원 및 김 목사 고발 안건이 상정돼 있습니다. 김 목사가 어떤 치리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이와 상관없이 서울남노회는 피해자의 실명을 회의록에 공개해 성추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baek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 “경찰의 부검강행은 인간 존엄 침해”Oct 18, 2016 02:22 AM KST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이 17일 고 백남기 농민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부검영장 강행 시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영장집행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anglican_02

[동정] 김근상 주교, 조선일보 윤리위원 위촉Oct 17, 2016 03:53 PM KST

동정입니다.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가 <조선일보>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Brecht

“나의 책을 불태워 다오, 나를 블랙리스트에 넣어 다오 !”Oct 17, 2016 07:47 AM KST

2016년 10월 대한민국 문화계엔 블랙리스트라는 괴문서가 나돌고 있습니다. 정부가 껄끄러워 하는 쟁점인 세월호 참사 관련해 입장을 밝혔고, 야당 유력 인사를 지지한 문화, 예술인들을 대거 포함시켜 놓은 문건인데요, 이런 일은 흡사 나치 시절을 방불케 합니다. 독일의 서정시인이자 저항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는 "책을 불태우면 곧 사람도 불태운다"고 경고했었죠. 정말 정부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시론을 내봅니다.

sarang

사랑의교회 쪽 안전요원, 갱신위 집사 1인 시위 방해Oct 16, 2016 08:22 PM KST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 쪽 집사가 공개된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하다 교회 쪽 안전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시위를 방해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안전요원들은 우산으로 1인 시위자의 팻말을 가리고, 심지어 욕설까지 했는데요 무엇이 그렇게 감추고 싶었을까요? 시위를 했던 집사는 "그렇게 부끄러우면 먼저 회개하라"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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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기독교기업은 이익창출을 포

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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