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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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교회라고 예외는 아니다Aug 22, 2017 12:30 PM KST

종교인과세 유예 법안을 대표 발의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김 의원의 입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전보다 강화됐음이 엿보입니다. 만약 김 의원의 의도가 국회에서 모두 관철될 경우 보수 개신교계는 종교인과세도 유예하고, 세무조사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김 의원의 행태에서 기독교 윤리의 실종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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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되짚어보기] 종교인과세, 본질은 교회재정 투명성 제고다Aug 21, 2017 06:29 AM KST

"교회재정 운영의 불투명성은 비리로 이어졌다. 이에 앞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돼 왔다. 따라서 교회를 개혁하려면 재정운영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투명성 역시 높여야 한다. 종교인과세는 이런 후진적인 교회의 관행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battleship

[리뷰]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주제 접근 태도 달랐다Aug 20, 2017 04:02 PM KST

올 여름 극장가의 최고 화제작은 단연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였습니다. <군함도>가 먼저 개봉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택시운전사>가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며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그 이유를 진단해 보았습니다.

soka

[기자수첩] 광복 72주년에 불거진 값싼 용서의 복음 유감Aug 18, 2017 11:40 AM KST

"한국교회언론회는 한국 주류 38개 보수교단의 입을 자처해왔다. 따라서 언론회의 입장은 한국교회 전반의 입장으로 봐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가 광복72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에 값싼 용서의 복음을 다시 들고 나온 데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 한국교회, 특히 주류를 자처하는 보수 교계에 당부한다.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를 잃고 싶은가? 정히 그러기를 원한다면 지금처럼 값싼 용서의 복음을 설파하고,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새정부의 개혁정책에 제동을 걸라. 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지금의 기득권이나마 누리고 싶다면 얼른 발걸음을 돌이키라"

memoir

한국YMCA, 전두환 회고록 판매 감시 신고 전화 운영Aug 17, 2017 04:33 PM KST

한국YMCA 전국연맹이 전국 67개 지역YMCA에서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불법행위 신고 전화’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queer

[기고] “차별과 혐오에 지탱하면 삶 불행할 것”Aug 17, 2017 03:35 PM KST

"여러분, 만일 누군가를 차별하고 혐오함으로써 간신히 지탱되는 삶이 있다면, 그것은 참 불행한 삶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기의 한국교회가 외부의 적인 성소수자를 희생양으로 삼아 박해함으로써, 자신들의 결속을 도모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권 아무개씨.

peace

에큐메니칼-복음주의 진영, 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 기원Aug 16, 2017 02:46 PM KST

최근 북미간 거친 설전이 벌어지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에큐메니칼 진영과 복음주의 진영이 함께 모여 오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기도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factcheck

종교인과세 유예 논란 다룬 ‘팩트체크’, 명쾌하고 통쾌했다Aug 15, 2017 06:40 AM KST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 25명이 종교인과세 유예를 뼈대로한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연합은 14일 논평을 내고 찬성 입장을 밝히며 공공연히 새정부에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날 방송된 JTBC뉴스룸 팩트체크는 검증을 통해 종교인과세 유예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종교인과세에 제동을 걸려던 보수 개신교계로선 머쓱하게 됐습니다.

independence

[시론] 일제 강점기 그늘에서 자유롭다 말할 수 있는가?Aug 14, 2017 01:47 PM KST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지 72주년을 맞는다지만, 여전히 지난 역사의 그늘은 짙다.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날로 우경화되는 일본에 제대로 제동을 걸어줄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를 바로잡는 일은 더더욱 중요하다. 무엇이 중한지 따져 물어야 할 시점이다."

hyehoon

이혜훈 대표, “종교인과세 유예 개인자격으로 참여한 것”Aug 11, 2017 07:57 PM KST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종교인과세 유예를 뼈대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반발이 거셉니다. 바른정당에서는 이혜훈 대표가 공동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대표는 본지 기자와 만나 당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격으로 (발의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대표발의자인 김진표 의원은 거센 비난 여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kanghosuk

[기고] 교회여 문을 열어 놓으라, 활짝 !Aug 11, 2017 01:06 PM KST

"교회가 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상한 현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남성 목회자들이 그 안에 있는 여성들을 맘대로 성추행하기 시작했으며, 교회재정을 함부로 사용하면서 강도짓을 하고,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면서 주식회사 회장노릇을 하기도 하며, 학력을 속여 교인들의 눈과 귀를 홀리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 여성신학자 강호숙 박사

tension

NCCK, “조건 없는 남북대화 나서달라”Aug 10, 2017 12:09 PM KST

최근 미국과 북한이 거친 설전을 벌이며 한반도 긴장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 정부의 존재감은 미미한데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10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긴급 서한을 보내 조건 없는 남북대화 및 특사 파견을 촉구했습니다. 서신 전문입니다.

pro

[뉴스되짚어보기] 또 다시 종교인과세 유예하자는 김진표 의원Aug 10, 2017 12:09 PM KST

2018년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과세가 또 다시 암초를 만났습니다. 종교인과세 유예 법안이 9일 국회에 발의했는데요, 이번에도 총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메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김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선 그가 해외에 나가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논란을 일으키고 해외로 빠져 나가는 모습은 익히 봐왔는데요, 청산해야 할 적폐는 멀리있지 않아 보입니다.

bora

NCCK, “임보라 목사 이단시비에 참담함 금할 길 없어”Aug 10, 2017 11:04 AM KST

예장합동 및 8개 교단의 임보라 목사 이단성 심사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성명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청원사이트에 이단성 심사의 부당성을 알리는 청원이 올라오는가 하면, 임 목사가 속한 기장 교단 역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도 입장문을 내고 이단성 심사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park

개신교계 일각, 박찬주 사령관 부부 감싸고 나서Aug 09, 2017 04:20 PM KST

박찬주 제2군작전사령관 부부의 갑질 행각이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계에서는 박 사령관 부부를 두둔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온소교회 김성길 원로목사와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을 지낸 고세진 박사가 잇달아 박 사령관 부부를 감싸고 나섰는데요, 이들의 목소리가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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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팔레스타인, '지붕 없는 감옥'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거대한 ‘지붕 없는 감옥’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특히,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은 세계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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