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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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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 답변서 제출Jan 10, 2017 08:04 PM KST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에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 관련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금기시 해오다 참사 발생 1001일째 내놓은 답변서인데요, 답변서 전문을 뜯어보니 자기 변명과 남탓으로 일관해 있는 모양새입니다. 헌법재판소도 반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직무정지가 된 현 시점까지도 솔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ambrosios

“정교회는 교회의 어머니이자 부활의 교회”Jan 10, 2017 07:46 PM KST

2017년 새해 정교회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한국 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가 93년 전통의 NCCK 회장을 선임돼 활동하게 됐는데, 정교회 수장이 교회 협의체 회장으로 선임 된 건 한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교회로서나 NCCK로서나 남다른 의미를 가질 수 밖엔 없는 일이어서 조 대주교께 인터뷰를 의뢰했습니다. 조 대주교로부터 정교회의 역사, 그리고 NCCK회장으로서의 계획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순서입니다.

sewol

[포토] 해양수산부 청사를 포위한 노란 우산Jan 09, 2017 02:36 PM KST

9일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노란 우산 프로젝트' 활동가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퍼포먼스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했습니다.

sewol

세월호 1천일, 노란 우산으로 둘러싸인 해수부 청사Jan 09, 2017 02:35 PM KST

9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1천 일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여기에 발맞춰 전국에서 세월호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에 미온적이었던 정부를 규탄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 청사가 밀집한 세종시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활동가들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활동가들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청사 주위에 노란 우산 304개를 설치했는데요, 활동가들은 해수부가 정권 보다 국민의 눈을 더 무서워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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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임금체불 관행, 검찰 손에 넘어가Jan 09, 2017 02:33 PM KST

이랜드 외식사업부인 이랜드파크가 시간제 노동자를 비롯한 사원들의 임금을 체불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지는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결국 이 문제는 검찰의 손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랜드 임금체불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9일 오전 이랜드파크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랜드파크에 대한 압수수색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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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검찰의 이랜드 수사 필요하다Jan 06, 2017 05:52 PM KST

이랜드가 시간제 노동자는 물론, 정규직 계약직 사원들의 임금까지 체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혁신안을 내놓고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진화되지 않는 양상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빼돌린 자금에 주목해 봤습니다.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조성한 자금은 산술 계산으로 1천 억원에 이릅니다. 이 자금이 어디로 쓰여졌을까요? 보통 정식 회계에 잡히지 않는 돈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걸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랜드의 검찰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a

한신대 학생 5명, 특수감금으로 기소Jan 06, 2017 11:13 AM KST

지난 해 3월 말, 이사회의 강성영 총장 선임에 반발해 학생들은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경찰을 학내로 불러들이는가 하면, 점거 농성을 벌였던 학생들을 고발했습니다. 이사회는 5월 고소 취하를 결의했지만 관할 경찰서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결국 검찰은 다섯 명의 학생을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총회가 강 총장 서리 인준을 부결했고, 이사회에 자진사퇴를 결의한 바 이사회가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하나 정작 이사회는 묵묵부답입니다. 관련 소식 전합니다.

eland

이랜드파크, 5대 혁신안 내놓고 진화 나서Jan 06, 2017 05:26 AM KST

이랜드가 시간제 노동자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밝혀지며 불매운동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5일 이랜드파크는 5대 혁신안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혁신안에는 체불임금 이자 및 미지급금의 신속한 지급과 아르바이트의 정규직 전환 추진 등이 담겼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공론화 한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 측은 "당장의 상황 수습만 하려는 모면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논평 전문을 공유합니다.

impeach

보수 기독교계, 정권 구하기 적극 가담?Jan 05, 2017 04:14 PM KST

오는 7일 탄기국 주최로 예정된 집회에 기독교계가 참여하기로 했다는 메시지가 단문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좀 더 확인해 보니 극우매체인 <미디어워치>에 실린 기사 내용인데요, 이 내용이 예사롭지만은 않아 보였습니다.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보수 대형교회 신도들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집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인데요, 탄핵 정국에서 기독교계가 정권 구하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land

이랜드, 계약직·정규직 사원 임금도 체불했다Jan 05, 2017 02:46 PM KST

이랜드는 지난 해 말, 외식 사업부인 이랜드파크가 시간제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이 퇴직자들의 제보를 통해 정규직, 계약직 노동자들의 임금까지 체불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랜드의 임금체불 규모가 900억 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부당행위도 자행된 사례도 드러났습니다.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박성수 회장은 한 번은 '성경엔 노조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선 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religion

종자연, ‘한국정치의 종교과잉을 진단한다’Jan 04, 2017 10:26 PM KST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오는 1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집담회 ‘한국정치의 정교과잉을 진단한다’를 주관합니다.

JTBC

[뉴스 되짚어 보기] ‘보도’와 ‘개입’ 사이Jan 04, 2017 09:07 PM KST

독일, 덴마크 등지에서 도피행각을 벌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체포됐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전해진 정유라 체포 소식에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JTBC 취재진이 정유라의 소재를 덴마크 경찰에 신고해서 생긴 논란인데요, 이런 행위가 보도 원칙을 어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저희도 소규모지만 언론사로서 이 문제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논란이 될 주제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journal

해직 언론인들의 분투기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공개Jan 04, 2017 08:15 AM KST

2008년 보수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언론은 고된 시련을 당해야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노골화 했고, 이러자 현장의 기자들은 카메라와 노트북을 내려 놓고 방송장악에 맞섰습니다. 이 와중에 1980년대 전두환 독재정권 이후 처음으로 언론인이 해고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고 언론인들은 복직을 위해 그야말로 눈물겹게 투쟁을 이어 왔는데, 이들의 투쟁기록을 담은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영화가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망가질대로 망가진 언론을 바로잡을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journal

[포토] 모처럼 활짝 웃는 해고 언론인들Jan 03, 2017 10:40 PM KST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언론시사회에서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조승호, 현덕수 전 YTN 기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salvation

구세군 자선냄비, 탄핵정국 와중에도 더 걷혔다Jan 02, 2017 05:10 PM KST

2016년 연말은 탄핵 정국으로 온 사회가 어수선했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구세군은 2016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전년에 비해 5억 여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은 자선냄비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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