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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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국교회, 망하려고 작정했나Feb 08, 2018 05:43 AM KST

새해가 밝았나 싶었는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으나 한국 교회로 눈을 돌려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한달 동안 엄청난 이슈가 터져나왔는데요, 여기에 대처하는 개신교계의 모습은 저급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를 듯 한데요 어쩌면 한국사회를 위해선 긍정적인 일일듯 합니다.

NCCK

NCCK,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Feb 07, 2018 03:04 PM KST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파인텍, KTX 여승무원, 아사히글라스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사순절 금식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samsung

[뉴스되짚어보기] 법원의 삼성 봐주기, 새삼스럽지 않다Feb 06, 2018 10:49 AM KST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일제히 사건을 맡았던 재판부를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법원이 삼성 같은 재벌기업에 유난히 관대한 판결을 내린 건 사실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법원의 저울추가 재벌의 돈다발에 기우는 현실이다보니, 힘 없는 국민으로선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samsung

NCCK "사법부, 정경유착 고리 끊으려 했던 촛불정신 유린"Feb 06, 2018 10:47 AM KST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풀려났습니다. 이를 두고 비난여론이 비등했는데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평위도 입장문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itbc

NCCK “우리사회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폭력을 반대한다”Feb 05, 2018 04:36 PM KST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증언은 우리 모두를 불편한 진실 앞에 서도록 했습니다. 성폭력 사건을 조사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검찰 내에서 자행된 성추행 사건, 그리고 이 불의한 일을 덮기 위해 직위와 힘을 악용하고, 고용상의 불이익을 준 점 등 심각한 수준의 범법 행위가 폭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폭로되고 있는 검찰 내 성추행 나아가 성폭행 문제는 심각한 수준의 가부장문화와 서열문화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검찰구조 내에서 흔히 있는 일이었다는 증언 또한 충격적이며, 빨리 청산해야 할 적폐라 생각하며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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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예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보수개신교 동시 규탄Feb 04, 2018 07:34 PM KST

자유한국당 충남도 의원들이 보수 개신교계와 합작해 충남인권조례 폐지안을 관철시키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 이들의 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이 나왔는데요,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및 이들과 연대하는 이들이 꾸린 무지개예수는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과 보수 개신교계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right

NCCK "충남도의회 인권조례 폐지안 가결에 깊은 유감"Feb 02, 2018 06:38 PM KST

"인권조례 폐지는 우리사회의 인권을 후퇴시키는 일이며 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하는 일이다. 이는 헌법에서 보장한 평등의 가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이다." NCCK 인권센터가 충남도의회의 인권조례폐지안 가결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right

[뉴스분석] 보수 정치세력과 종교세력의 야합, 결국 '인권'이 희생됐다Feb 02, 2018 06:09 PM KST

충남지역은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 주도한 인권조례 폐지안으로 인해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적 우위를 앞세워 인권조례 폐지안을 밀어붙이다시피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보수 개신교계도 적극 찬동하고 나섰습니다. 소중한 인권의 가치가 정치적으로 왜곡된 사례로 남을 것 같아 그저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bluehouse

문재인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꼭 참석해야 하나?Feb 01, 2018 06:10 PM KST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3월8일로 예고됐습니다. 그런데 일반 여론들 사이엔 문재인 대통령이 기도회에 참석해서는 안되며, 심지어 기도회를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또 대표설교자인 소강석 목사의 자질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onus

"안태근 전 검사 이력 잘 몰랐다"는 온누리교회, 논란 키워Feb 01, 2018 08:15 AM KST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온누리교회에서 간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여론이 비등합니다. 이를 의식한 듯 온누리교회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에 나섰는데, 이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우는 모양새입니다. 온누리교회의 이해할 수 없는 대응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hyunjinyoung

NCCK ‘현송월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 1월 시선으로 선정Jan 31, 2018 08:07 A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지난 1월 21~22일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방남과 관련, 언론이 오보를 하고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괴이한 현실과 오보를 ‘물타기’ 하는 신변잡기식 보도, 그리고 ‘불온한 시선’을 공유하며 반북 정서를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과 야당의 선동의 카르텔과 악순환의 고리에 주목했다."

itbc

서지현 검사 성추행 고발, 기독교계도 지지 성명 잇달아Jan 31, 2018 07:58 AM KST

안태근 전 법무부 감찰국장의 성추행을 고발한 진주지검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의 내부고발이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 검사의 고발은 기독교계에도 상당한 고민거리를 던져줬는데요, 이에 화답하듯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와 시민단체인 기윤실이 나란히 성명을 내고 서 검사에 대한 지지와 값싼 은혜를 설파하는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jtbc

서지현 검사 법무부 고위간부 성추행 폭로, 낯설지 않았다Jan 30, 2018 07:35 AM KST

29일 오후 JTBC '뉴스룸'은 놀라운 폭로를 보도했습니다. 현직 여검사가 법무부 고위간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인데요, 피해자가 직접 출연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이 사건은 개신교에게도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가해자인 고위직 검사가 피해자에게 아무런 사과 없이 회개를 했으니까요. 이 가해자의 모습에서 전병욱씨가 겹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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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에 위로서신 발표Jan 29, 2018 01:00 PM KST

" 무엇보다도,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안전하다고 자만했습니다. 연거푸 이어진 재난으로 인해 이미 많은 생명을 떠나보내야 했지만 여전히 내 주변에서 만큼은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무딘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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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조례가 북한핵보다 더 위험? 보수 개신교계의 황당 기도회Jan 28, 2018 07:03 PM KST

충남지역 사회가 충남인권조례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발단은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25명이 충남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하면서인데요, 지역 시민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의 폐지안 발의가 보수 개신교계의 표를 얻으려는 행태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보수 개신교계는 28일 오후 천안 삼거리 공원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회에 나온 기도는 황당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기독교계가 정말 각성해야 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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