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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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

동료 신학자, 목회자 “손원영 교수를 지지한다”Feb 24, 2017 01:36 PM KST

서울기독대의 손원영 교수 파문 조치에 대해 동료 성직자들과 신학자들이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세대 김학철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명을 내고 연서명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김 교수는 26일까지 연서명을 받은 다음 이를 여러 언론 매체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손원영교수를지지합니다

fakenews

[뉴스되짚어보기] 탄핵 정국 와중에 기승부리는 ‘가짜 뉴스’Feb 23, 2017 05:32 PM KST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시국이 어지럽습니다. 이 와중을 틈타 가짜 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가짜 뉴스들은 각 교회 단체 채팅방, 이른바 단톡방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요 정말 정보의 정확성을 따져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부디 그리스도인들이 가짜 뉴스에 현혹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ohn

불교계 시민단체, 손원영 교수 파면 철회 촉구Feb 23, 2017 08:59 AM KST

서울기독대의 손원영 교수 파면 조치가 날로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동료 목회자, 신학자들이 잇달아 지지와 연대를 선언한데 이어 이번엔 불교계 시민단체들까지 손 교수의 파면 조치에 우려를 표시하고 나서는 양상입니다. 불교계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파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입장문 전문을 공유합니다.

NCCK

NCCK, “특검은 계속되어야 한다”Feb 23, 2017 08:41 AM KST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1차 수사 시한 만료가 임박했습니다. 시민사회에서는 수사시한 연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를 승인할지는 불투명합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는 성명을 내고 수사시한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sohn

[기자수첩] 인사전횡으로 병드는 신학교Feb 22, 2017 03:38 PM KST

최근 몇 년 사이 신학교에서 인사전행이 불거져 파문이 이는 모습을 봅니다. 총신대 강호숙 박사가 그랬고, 지금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가 그렇습니다. 강 박사는 자신의 일을 세상에 알리고 세상의 상식에 따른 판단을 구했습니다. 국가기관은 강 박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가 우리 사회의 합의된 상식을 거스른다는 판단을 내린 셈입니다. 손원영 교수의 사례도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법적, 행정적 소송은 당사자에게 무척 긴 인내를 필요로 하지만, 비상식적인 인사전횡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손원영교수를응원합니다

cha

[기고] 고난 받는 종을 위하여Feb 22, 2017 02:04 PM KST

서울기독대학교가 훼불사건을 사과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이유를 들어 손원영 교수를 파면한 일이 교계에 크나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동료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교 측의 처사를 비판하는 글들을 잇달아 올리며 연대를 표시하고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도 이 중 한 분인데요, 차 교수는 완곡하게 학교 측에 파면 철회를 당부했습니다. 차 교수의 양해를 구해 전문을 싣습니다.

ncck

"3.1운동 100주년,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Feb 21, 2017 07:20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오는 27일 오전 종로구 서울YMCA 강당에서 3.1운동과 기독교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회협 정기실행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 23일 열려Feb 21, 2017 04:07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오는 23일 '독일통일 25년과 독일통일에 관한 한국에서의 인식'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을 진행합니다.

sohn

‘우상숭배’ 파면 손원영 교수, 파면 철회 촉구Feb 21, 2017 11:42 AM KST

"제가 개운사를 도우려고 모금한 행동에 대하여 학교측이 우상숭배 운운하며 저를 파면한 것은 학문의 전당이자 양심의 보고인 대학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로써,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한 반헌법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서울기독대학교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홍인인간이란 교육이념을 준수하는 진정한 대학이라면, 학교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저에 대한 파면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만이 땅에 떨어진 서울기독대학교의 명예를 다시 되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손원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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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이유 파면 손원영 교수 “있을 수 없는 변란”Feb 20, 2017 01:45 PM KST

지난 해 1월 경북 김천 개운사에서 훼불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을 기독교(개신교)인이라고 밝힌 60대 남성의 소행이었는데요,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는 언론을 통해 이를 접하고 사과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모금활동을 해 개운사에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서울기독대는 우상숭배라며 손 교수를 파면 조치했습니다. 이에 손 교수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래 기자회견은 교단 소속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교단 측이 장소사용을 막았습니다.

rightwing

[기자수첩] 거리에서 실종된 공의의 하나님Feb 20, 2017 08:26 AM KST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 계속되면서 보수 성향의 개신교 신도들과 목회자들이 공공연히 거리로 나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일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최근 '그리스도인이라면 해서는(혹은 해선 안되는) 일'이란 식의 근거가 불분명한 당위론이 공공연히 유행하는데, 이 같은 당위론을 현 정국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거리로 나간 적 있거나 나갈 계획인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rayer

국가조찬기도회, 오는 3월2일 열려Feb 17, 2017 12:42 PM KST

국가조찬기도회가 다음 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정치권력을 칭송하는 설교로 늘 논란이 일어왔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고레스로 칭송한 게 대표적입니다. 올해 기도회 설교는 정성진 목사가 맡았는데, 정 목사는 박 대통령 탄핵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그의 전력을 볼때 본 기도회장에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NCCK

NCCK “부활한 예수는 어머니의 눈물 가운데 계시다”Feb 17, 2017 11:56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메시지를 통해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는 높은 교회 탑, 권력의 높은 벽 사이가 아닌 논밭의 농부 곁, 장마당의 장사치 사이,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자녀와 희망을 잃은 어머니의 눈물 가운데 계시다"고 선포했습니다.

murder

[뉴스 되짚어 보기] 김정남 사망은 국면전환 카드?Feb 16, 2017 05:50 PM KST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사망사건으로 시끄럽습니다. 특히 정치권은 안보위기론을 들먹이며 안보태세 강화를 주문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분명 반길 일입니다. 그러나 오랫 동안 북한발 뉴스는 국내 보수 정치세력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국면전환으로 자주 이용돼 왔습니다. 지금 탄핵, 특검 정국의 와중에 전해진 김정남 사망 소식도 국면전환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NYT

양심적 병역거부 논란, 올해도 이어져Feb 16, 2017 05:29 PM KST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병역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는 몇 년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쟁점입니다. 법원은 병역법에 의거, 거의 관례상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군 복무 기간에 상응하는 징역형을 부과해 왔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에 무죄판단을 내리는 사례가 느는 추세입니다. 또 올해 헌재는 병역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다루게 됩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인 유진 피터슨이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가 파장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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