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지유석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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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70년대 재야인사들의 피난처 아카데미하우스 임대 운영키로Jan 09, 2018 09:06 AM KST

서울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는 1970년대 재야인사들의 피난처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이곳은 건물 노후화와 영업 부진으로 인해 운영 방침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기장 총회는 결국 이곳을 임대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87

향린교회와 명동성당이 나오는 장면에서 서글펐다Jan 09, 2018 07:43 AM KST

영화 < 1997 > 이 절찬 상영 중입니다. 이 영화는 1980년대의 풍속도와 함께 유난히 뜨거웠던 1987년 6월의 기억을 일깨웁니다. 그리고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과 명동성당이 민주화 운동에서 차지한 역사도 간접적으로 그리는데요, 지금 시절을 생각해 볼 때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 민주화 운동 당시엔 불의한 권력으로부터 도피성 역할을 했던 종교가 지금은 많이 타락한 건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ms

전국은퇴목사회, "명성교회 사과 했으니 덮어주자"Jan 06, 2018 10:06 A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으로 예장통합 교단이 바람잘 날 없습니다. 예장통합 교단의 은퇴 목회자 모임은 전국은퇴목사회는 6일자 <한국기독공보>에 명성교회 논란에 대해 세습을 두둔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회장인 윤두호 목사는 명성교회가 사과한 만큼 덮어주자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 쉽게 덮일지는 의문입니다.

jesus

"성서는 승자의 책이 아닌, 희생자의 책이다"Jan 05, 2018 03:45 PM KST

"이 책 <가난한 예수>는 비단 그리스도교 신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 해방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수를 새롭게 알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지금 한국교회가 예수와 직접 관련이 없다는 사실도 일깨우기도 할 것이다. 정말 우리 사회가 정의롭게 바로 서기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b

[동정] 김상근 목사, KBS이사 추천Jan 04, 2018 04:24 PM KST

김상근 목사가 KBS 보궐이사로 추천됐습니다. 김 목사는 지난 해 25년 만에 꾸려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 상임의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ms

명성교회 사과입장 발표, 그러나 논란 오히려 증폭Jan 04, 2018 04:13 PM KST

명성교회가 최근 세습 논란을 의식한 듯 교단지인 <기독공보>에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세습 철회 입장은 밝히지 않아 논란을 증폭시키는 모양새입니다. '명성교회 세습 반대를 위한 신학생연대'는 3일 반박 성명을 내고 명성교회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과는 세습 철회라고 못박았습니다.

1987

[기자수첩] 험악한 시절, 종교는 어떤 구실을 해야 하는가?Jan 03, 2018 03:20 PM KST

고 박종철 고문치사를 그린 영화 <1987>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는 1987년 당시의 엄혹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데요, 엉뚱하게 이 영화를 보면서 종교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사실 1987년 민주화 운동 당시 한국기독교회관, 명동성당, 정동 성공회 주교좌교회 등은 도피성의 역할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먹먹합니다.

교회협 66회 총회

조그련, "자주통일 새 국면 열어가는 데 빛과 소금 역할 감당하길"Jan 02, 2018 05:53 PM KST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중앙위원회(위원장 강명철 목사)는 2018년 새해를 맞아 1월1일자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및 이홍정 총무 앞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kim

NCCK, “북측의 남북대화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시사 환영한다”Jan 02, 2018 03:03 PM KST

새해 벽두부터 남북관계의 해빙을 앞당기는 듯한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남북간 대화를 제의한데 이어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이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와 관련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taekukki

[새해 아침에] 길 잃은 보수 개신교, 새해엔 돌아서길Jan 01, 2018 09:54 AM KST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운 희망과 포부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특히 보수 개신교로 시선을 돌려보면 참으로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보수 개신교계는 지난 해 완전히 길을 잃고 헤매이는 모습이 역력한데요, 올해는 부디 그 발걸음을 돌이키고 대한민국 시민과 역사 앞에 지난 날의 과오를 석고대죄하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주님 주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prisoner

NCCK, "문재인 정부 첫 사면에 우려를 표한다"Dec 30, 2017 01:20 AM KST

"문재인 정부는 양심수와 그 가족들의 탄식을 외면하고 저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슬픔과 절망감을 안겨 주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정권의 적폐를 하루 속히 청산하고 정의로운 특별사면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특별사면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금이라도 감옥문을 열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는 추가 사면을 단행할 것을 촉구한다."

NCCK

"삿된 것을 파하고 보다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Dec 29, 2017 09:16 AM KST

본지가 선정한 2017년 10대 뉴스 두 번째 순서입니다.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파사현정'의 뜻 그대로 새해엔 삿된 것이 파해지고 정의가 이 나라에 강물처럼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한 해 동안 본지를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courtruling

"잘못된 이기주의들이 엮어낸 사회 구조악에 저항하며"Dec 28, 2017 02:03 PM KST

2017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부족할만치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심한 요동이 일었던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2017년은 파사현정의 첫 걸음을 뗀 해로 기억되리라고 보는데요, 실로 우여곡절로 점철됐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봅니다.

ash

NCCK, “아사히글라스 사측 불기소한 검찰 규탄한다”Dec 27, 2017 11:11 PM KST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해고된 사람들이다. 사측은 부당 해고된 하청업체 GTS 소속 노동자 178명을 오는 11월 3일까지 직접 고용하라는 노동청의 시정 명령에도 응하지 않은 채 과태료 17억 8천만원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자본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경종을 울려야 할 검찰은 오히려 사측의 손을 들어주고 말았다."

stella

NCCK, 12월 주목하는 시선에 김영미PD 취재 선정Dec 27, 2017 03:38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12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7”로 독립PD 김영미의 스텔라데이지호 추적기사를 선정했습니다. 언론위는 많은 언론들의 외면 가운데 현지 취재를 통해 중요한 사실을 발굴한 김PD의 열정에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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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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