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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임성훈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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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당신이 있는 교회는 한번 가고 싶네"Feb 07, 2017 09:22 AM KST

목수목사로서 주일에는 <교회, 흩어지는 사람들>의 담임목사로, 평일에는 목수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주광 목사를 만났습니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교계의 여론이 뜨거운 시점에 그것에 대한 이론적 찬반은 잠시 접어두고 이중직 목회를 '삶'으로 살아내고 있는 최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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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의 세련된 지각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실존적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할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역사와 공적인 세계의 안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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