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pro

[뉴스되짚어보기] 종교인과세, 법대로 하면 된다Jun 13, 2017 11:01 AM KST

"종교인과세 유예를 주도하는 김진표 위원장은 수원침례교회 장로다. 이미 우리 사회는 고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 정옥근 전 해군참모 총장,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 등 장로 직분자들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음을 목격했다. 김 위원장이 종교인과세 유예를 앞장서는 걸 두고서도 보수 대형교회의 이해를 대변한다는 비판여론이 높다. 새정부에 바란다. 이미 국회에서 법제화했으니 법대로 시행하면 된다. 김 위원장은 보수 대형교회의 이해를 대변하기 보다 장로 직분자로서 사회적 책임이 더 막중하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기 바란다."

지유석 기자

노재화 목사

생명살림 목회이야기(2) - 경남 함양 산들교회 노재화 목사Jan 04, 2017 06:40 PM KST

노재화 목사는 경남 함양에서 산들교회 개척예배를 드리고 9년째 공부방, 의료봉사, 어머니 한글교실, 농촌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마을을 섬기고 있다. 그는 말한다: "생명살림의 공동체를 꿈꿨습니다. 도시보다는 농촌이 생명살림의 공동체를 형성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땅이 살아나야 생태계가 살고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고 농촌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인기 기자

김형진

[생명살림 목회이야기] (1) 생명나눔흙살이 김형진 목사Sep 23, 2016 07:21 AM KST

김형진 목사는 땅을 살리는 생명농업으로 생명을 나누며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상생을 꿈꾸고 있다. 특별히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적 생활에 비전을 품고 있다. 그를 예방하여 그의 신앙과 목회관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7 "진리의 절대성 붕괴"Jun 28, 2016 01:11 PM KST

근세 이후 진리의 역사성과 관계성에 대한 인식, 즉, 진리는 시공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인식이 전개되어온 사실에 근거하여 레오나드 스위들러는 어떤 종교도 절대성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진리 구성의 대화성, 혹은 관계성을 제기하며 종교간의 대화를 위한 방법론을 제공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6 "절대가 아니고도/아니어서 참된 종교"Jun 06, 2016 08:07 AM KST

폴 니터는 교회중심주의, 그리스도중심주의를 벗어나서 신중심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종교의 위치를 겸손하게 현실화하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신의 절대성을 부각함으로써 종교제도가 스스로를 절대화하는 행위를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인데요. 절대성을 종교나 신앙의 속성으로 간주하는 것은 일종의 신성모독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5 "교회주의 자폭 선언"May 23, 2016 07:54 AM KST

폴 니터는 그리스도교가 다른 종교들과의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자기이해를 추구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교는 교회중심주의에서 그리스도중심주의로, 또 그리스도중심주의에서 신중심주의로 가야 하는데요.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스물 다섯번째 편입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4 "절대성이라는 허상"May 09, 2016 08:08 AM KST

폴 니터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개념인 계시 및 은총과 인간들이 이 개념을 받아들이는 틀인 종교, 역사, 사회, 정치 등과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계시와 역사, 신의 은총과 인간의 협력을 상호관계의 구도로 그려내면서 그리스도교의 참됨의 의미를 천착하는데요. 다종교 세계로의 나들이 폴 니터 편입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0 "여전한 하나의 폭력"Mar 10, 2016 07:39 AM KST

트륄취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예감하는 것은 사랑의 본질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리스도교의 우월성을 대상, 선험, 주관의 요소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트뢸취가 그리스도교는 다양한 종교들이 지향하는 가치를 사랑의 이름으로 통일할 수 있으므로 종국적인 보편성을 지닌 종교라고 보며, 그런 점에서 "우월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연재입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19 "생성 중인 그리스도교"Feb 24, 2016 12:32 PM KST

트뢸취가 “우리는 우리가 조망할 수 있는 주변일대에서 최고의 타당성은 그리스도교에 귀속된다는 사실로 만족할 수 있다”라고 포괄주의적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정재현 교수는 트뢸취의 발언에 근거하여 포괄주의의 특징인 대상화, 주관, 선험의 요소를 설명합니다. 정재현 교수의 열 아홉번째 편입니다.

이인기 기자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18 "절대성과 역사의 충돌"Feb 11, 2016 08:56 PM KST

트뢸취는 그리스도교의 절대성을 역사의 차원에서 검토하면서 기적과 진화를 근거로 그리스도교가 우월한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타종교에 비해 그리스도교 우월성이 담보하는 것이 '기적과 진화'라는 트뢸취의 명제에 동의하시나요?

이인기 기자

jungjiwoong

[통일이여] 통일교육과 관련된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은?Feb 06, 2016 06:55 AM KST

통일이란 국토분할과 국권분할에 의해 형성된 이질적인 체제간의 대립과 경쟁이 장기화되면서, 사회 문화적 요소까지도 분열되어 있는 남한과 북한이 다시 하나로 되는 국토통일, 국권통일, 국민통합과 더불어 가치, 의식의 융합을 달성하여 새로운 통일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단순한 영토나 정권의 통합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양식까지도 융화가 되어 정신적인 면의 통합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의 진정한 통일은 체제통합을 넘어서 체제 융합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kimyounghan

[기고]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V)Feb 04, 2016 01:19 PM KST

복음주의 신학자 김영한 박사의 주기도문 해설 연재글이 실렸습니다. 이번에는 주기도문 중 "악에서 구하시옵소서"와 "송영" 부분에 대한 해설입니다.

kimyounghan

[기고]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IV)Feb 03, 2016 02:07 PM KST

복음주의 신학자 김영한 박사의 주기도문 해설 연재글입니다. 이번에는 주기도문 중 "우리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옵시고"에 대한 해설입니다.

jungjiwoong

[통일이여] 기독교학교는 "원수사랑" 가르치는가?Jan 19, 2016 01:01 PM KST

개신교 신자 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개독교'로 불리면서 조롱당하고 있다. 권위를 잃어버린 교회는 세상에서 그 어떤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다. 조롱받는 교회가 힘이 없는 상황에서 사랑과 공의와 평화가 넘치는 통일된 나라를 어떻게 만들 수 있겠는가?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17 "우월성 주장과 자기반성"Jan 18, 2016 09:07 AM KST

슈바이처는 대립항들을 기준으로 각 종교들을 그리스도교와 비교한 후, "세계종교들이란 어떤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본격적인 분석을 시작합니다. 우선 비교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라문교와 불교입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인 유진 피터슨이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가 파장이 일

많이 본 기사

김동호 목사, 세습 비판 글 계속 쓰는 이유는?!

김동호 목사가 19일과 20일 연일 세습 비판에 다시금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습 목회자들을 향해 "회개불가" "날강도들"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