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angyoonjae_0512

[설교]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Feb 19, 2018 12:28 PM KST

하나님은 우주 밖에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며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아우슈비츠의 교수대 위에서 그리고 오늘 우리 하나하나의 고난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시는 분이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우리의 시련과 아픔에 위로가 되신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이인기 기자

baekyoungsuk

[설교] 하나님의 숨바꼭질Feb 16, 2018 10:22 AM KST

"에덴동산에서 숨바꼭질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술래이고 아담과 하와가 숨는 자입니다. 그런데 이 숨바꼭질은 재미있는 놀이가 아니라 심각한 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숨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은 죄는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것입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kimkisuk

[설교] 애써 주님을 알자Feb 14, 2018 07:38 AM KST

"정의를 뿌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야말로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정의만 외치면서 정작 사랑을 잃어버리거나, 사랑을 말하면서 정의를 소홀히 하는 것은 다 잘못입니다. 이스라엘의 전도자는 말합니다. "너무 의롭게 살지도 말고, 너무 슬기롭게 살지도 말아라. 왜 스스로를 망치려 하는가?"(전7:16) 그러면서 그는 "하나를 붙잡되, 다른 것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극단을 피한다"(전7:18)고 말합니다. 이건 어중간한 중간을 취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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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 가지 부족한 것Feb 05, 2018 07:37 AM KST

소위 ‘현대적’ 신앙의 문제는 현실에의 안착과 영생에의 부르심 사이에 적당히 타협하는 것을 오히려 세련된 신앙이라고 여기는 데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신앙이 타협적인 것이다. 신앙이 흑백 이원론일 필요는 없지만 여러 좋은 것들 중 하나로 전락하는 것은 문제이다. 신앙이란 영생에의 결단이, 복음과 생명에 대한 헌신이 최고의 가치와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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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God Seekers)Jan 30, 2018 07:35 AM KST

우리는 인생의 개척자이다. 우리의 삶은 순례와 같다. Forty-niners나 Puritans 모두 개척자들이고 순례자들이었다. 우리도 그들처럼 이 땅에서 무언가를 개척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개척과 순례는 어떤 길로 가고 있는가? Forty-niners의 길인가, Puritans의 길인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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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명의 노래Jan 22, 2018 09:05 AM KST

탐욕과 투기와 황금만능주의가 판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진정으로 회복해야 할 영성은 ‘가난의 영성,’ ‘청빈의 영성’이다.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창조세계만 보아도 마음이 풍요롭고 환희가 넘치는 영성이다. 이런 영성으로 우리가 생명의 노래를 부르게 될 때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이인기 기자

kimkisuk

[설교] 영적 거인들의 만남Jan 18, 2018 11:20 PM KST

"어느 날 갈릴리 나사렛에 머물고 계시던 예수님이 요단 강에 오셔서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는 '죄의 용서' 혹은 '씻음'을 뜻하는 것이기에, 죄 없으신 주님이 세례를 받으셨다는 사실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 모든 인간의 운명 속에 뛰어 드셨습니다. 우리와 다른 자리에 서서 우리에게 구원의 손을 내미신 것이 아니라, 喜怒哀樂愛惡慾 속에서 복닥거리는 우리들의 삶의 자리에 풍덩 뛰어들어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시면서, 더 높고 깊은 세계를 열어 보여주셨습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kimkisuk

[설교]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하다Jan 09, 2018 11:37 PM KST

"하나님은 넘어지는 사람을 붙들어 주십니다. 짓눌린 사람의 살 권리를 되찾아 주십니다. 살기 위해 모욕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을 짓밟는 이들에 맞서십니다. 잠언의 지혜자는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잠17:5)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의로우심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은 누구든지 다 멸하신다"(20).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인의 확신입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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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의 경주Jan 09, 2018 07:43 AM KST

새해가 시작되었다. 바울이 선언한 새 출발의 다짐대로 첫째,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둘째, 앞만 바라보고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셋째, 목표 향해 달려가자. 이것이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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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집을 생각하는 열정Jan 02, 2018 07:31 AM KST

우리 시대가 무신론의 시대라고 규정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렸고 서로에 대해 무관심하고 냉담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집을 생각하는 [주님의] 열정’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가슴속에 주님의 열정과 주님의 분노가 타오르지 않고 있다. 자신의 불편과 이익 때문에 격분하면서도 이웃과 세례를 향해 불타오르는 열정과 분노가 없다. 당연히 사랑과 자비도 없다. 열정이라는 원초적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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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름 없는 산타Dec 26, 2017 06:42 PM KST

우리는 사소한 일상 가운데서 성탄의 의미를 구현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강생하신 성탄이 여전히 죄인이었던 존재에게 베풀어진 은혜이듯이 그렇게 이름이 나지 않을 일을 실행하는 것이 성탄의 의미를 실현하는 길이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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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Dec 19, 2017 09:00 AM KST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시며 생명과 구원의 사역에 매진하셨다. 그 사역의 결실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특권을 얻게 되었다. 우리도 이 특권을 예수님께서 하신대로 생명을 살리며 사랑하는 일에 사용해야 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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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Dec 18, 2017 03:52 PM KST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죽었으므로 자기 속에는 그리스도가 살게 되고 자신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처럼 진정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만이 부활의 새 생명을 살 수 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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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Dec 12, 2017 07:09 AM KST

하나님께서 교회에 직분자를 세우고 각각 다른 달란트를 주신 이유는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면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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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Dec 11, 2017 12:04 AM KST

" 오시는 주님은 이미 익숙해진 우리 삶에 균열을 내고, 우리의 자아와 자기중심성을 깨뜨립니다. 주님을 모신다는 것은 바로 그런 가능성 앞에 서는 일입니다. 어느 때부터인지 도시인들은 웬만하면 자기 집에 다른 이들을 초대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생활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익숙해진 삶(routine)에 누가 틈입하는 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입니까?"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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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 한국교회, 망하려고 작정했나

새해가 밝았나 싶었는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으나 한국 교회로 눈을 돌려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한달 동안 엄청난 이슈가 터져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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