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bible

[기고] 요한복음: 세상을 향한 복음서Jun 19, 2017 06:12 AM KST

요한복음은 네 복음서 가운데서 가장 늦게 기술된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신학적이며 철학적으로 가장 심오한 복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요한은 예수의 정체성을 영원한 과거에 근거하여 그분이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지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차원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요한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인기 기자

동서신학포럼

동서신학포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Jun 12, 2017 12:46 PM KST

(사)동서신학포럼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15일(목)-17일(토) 3일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 과거로부터의 배움, 현재에 당면한 도전, 미래를 향한 대안"이다.

이인기 기자

연대 몰트만

GIT개원 3주년 몰트만 강연, "신학의 미래"Jun 08, 2017 06:11 P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산하 Global Institute of Theology(GIT)는 지난 5월31일(수) 개원 3주년을 맞아 저명한 개신교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91)을 초청해 기념강연을 개최했다.

이인기 기자

moltman_01

몰트만, “궁극적인 종교개혁은 하나 되는 교회”Jun 03, 2017 04:28 PM KST

"예수님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않으셨다. 그분은 새로운 생명, 영원하고 신적인 생명을 이 세상으로 가져오셨다. 이 소망을 형성하는 것은 오늘날 믿음을 재형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 세계의 붕괴는 하나의 독립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에큐메니컬한 것으로 하나 되고 초대 받는 믿음직한 교회를 요청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운동의 완성을 바라는 나의 희망이다." - 위르겐 몰트만

지유석 기자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우리의 세계는 천국 대기실 아냐"Jun 02, 2017 07:03 AM KST

도올 김용옥이 한국교회가 성속 이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자폐증에 빠져 교회의 사회정치적인 책임을 등한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며 교회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오라"고 발언했다. 1일 김용옥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몰트만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논찬자로 참여해 "아무리 교회가 중립성을 외쳐도 교회 자체가 정치적인 단체인데 어떻게 해서 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모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교회의 정치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

이민애 기자

babel

"인공지능 자연언어 기술, 구약의 바벨탑 연상"May 29, 2017 07:55 AM KST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이 구약의 바벨탑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장신대에서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기석 교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엄청난 이점으로 인한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서 제기된)치명적 위험이 실현되어 디스토피아 혹은 종말이 될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면서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의 향상을 구약의 바벨탑에 빗대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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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1강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May 18, 2017 10:51 PM KST

얼마 전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혜암신학연구소 신학아카데미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영상입니다. 첫 번째 강좌의 강사로는 교회사 석학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가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독교통일학회 제21차 학술대회, "종교개혁 500주년과 통일"May 18, 2017 01:36 PM KST

기독교통일학회는 6월3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양동 2층 소예배실에서 제21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통일"이다.

이인기 기자

heupyoungkim

서구 이원론 사상 "예수의 삶과 가르침 위배돼"May 17, 2017 03:57 AM KST

도의 신학을 주창해 종교 신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석학 김흡영 강남대 명예교수가 며칠 전 동양사상의 정수를 담아 서구의 정신과 행동, 자연과 초자연의 이원론을 극복하는 대안적 신학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애 기자

heohyuk

비신화화를 거쳐 케리그마를 향했던 허혁 교수의 20주기 추모식May 16, 2017 02:19 PM KST

불트만의 주요 저서와 논문들을 번역했던 허혁 교수의 20주기 추모모임이 15일 스승의 날에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모임을 기획한 허혁 교수의 이화여대 재직시절 제자들과 동료 교수들은 추모식에 학계 인사들과 학생들 및 가족들을 초청하여 꽤 규모있게 진행했다. 감리교신학교와 독일 뮌스터대학(Dr.Theol.) 졸업 후 이화여대에서 15년간 교편을 잡은 허혁 교수는 1997년 작고했다. 그는 루돌프 불트만을 비롯해 디트리히 본회퍼, 칼 호이시, 게르하르트 폰 라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게르하르트 에벨링, 요아킴 예레미야스 등의 저서들을 번역하여 한국 신학계에 큰 공헌을 했다. 허혁은 이 가운데 특히 불트만의 주요 저서들 및 논문들을 집중적으로 번역해 불트만의 번역본만 총 9권을 내놓았고, 이를 통해 불트만의 비신화화 이론이 한국 신학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이민애 기자

여성신학회

여성신학회 정기학술제, "주디스 버틀러, 신학으로 읽기"May 02, 2017 05:28 PM KST

여성신학회는 5월13일(토) 오전 10시부터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주디스 버틀러, 신학으로 읽기"를 주제로 정기학술제를 개최한다.

이인기 기자

연세신학공개강좌

연세 GIT "쿠바 사회주의와 기독교"강연 개최Apr 24, 2017 07:05 PM KST

연세대 신과대와 연신원은 공동으로 제57회 연세신학공개학술강좌를 5월10일(수) 오후3시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실시한다. 강사는 레이네리오 아르쎄 발렌틴 전 쿠바 마탄사스개신교대학 총장이며 강연주제는 "사회주의에서 기독교의 역할"이다.

이인기 기자

아시아기독교사학회 학술회의 및 정기총회 개최Apr 13, 2017 02:30 PM KST

아시아기독교사학회는 4월29일(토) 오전10시-오후15시에 이화여자대학교 소채플에서 봄 학술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 주제는 "종교개혁과 아시아 기독교"이다.

이인기 기자

sunghaeyoung

'관상 기도'의 뿌리 플라톤 사상까지 맞닿아Feb 28, 2017 05:27 PM KST

'관상 기도'하면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유래된 신비 체험의 일종으로 설명되곤 합니다. '관상 기도'를 놓고 이단적이다 아니다 라는 등 설왕설래들이 있어 왔는데요. 적어도 '관상 기도'의 어원학적 뿌리를 추적하니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던 플라톤의 사상과도 맞닿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신비주의를 전공하고 있는 성해영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의 강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진한 기자

jangwangsik_01

무신론 시대 여전히 신을 말한다…"화이트헤드의 신"Feb 22, 2017 08:27 AM KST

요즘 철학에서는 사변적 실재론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사변적 실재론은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들뢰즈의 철학이 만나면서 들풀처럼 번지기 시작했는데 사변적 실재론에 있어서 신은 무의미한 존재로 다루는 경향이 있어왔다. 그러나 화이트헤드 연구가 장왕식 교수(감신대 종교철학)는 사변적 실재론의 꽃을 피운 화이트헤드 철학은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장왕식 교수와의 두 번째 대담에서는 "화이트헤드의 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은 현대 신학계에서 과정신학으로 응용되어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

장효진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평양 봉수교회 앞뜰에서 촛불예배를

촛불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의 새 기원을 이룬 지금 평화통일을 위한 과정도 준비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은 평화통일 칼럼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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