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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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실종된 박애 정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Jun 12, 2019 06:21 A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올해 봄학기 '필란트로피'(Philanthropy)와 신학을 융합한 과목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가운데 11일 종강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져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부문화연구소 소장 비케이 안(Bekay Ah) 교수가 담당한 '크리스천 필란트로피'에서 '필란트로피'라 함은 '박애'를 뜻한다.

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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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신학자들이 말하는 원초 박순경의 '민족' 이해Jun 10, 2019 06:53 AM KST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감신대 교수)가 하계학술세미나를 "원초 박순경의 삶과 신학: 기독교, 민족,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8일 오전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개최했다. 박순경 박사(1923-)는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이다. 세브란스 고등간호학교에 입학하면서 '민족'을 의식하게 되었고 이후 감리교 신학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원초는 주체사상을 파고들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투옥된 적도 있었는데, 후일에 밝히기를 "주체사상을 민족이론으로 대체해서 통일신학을 구성해냈다"고 하였다. 원초의 사상의 중심에 '민족'이 있다. 원초는 '原草, 본디 풀'이라는 뜻이다.

이민애 기자

대화문화아카데미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대화모임Apr 05, 2019 06:58 AM KST

대화문화아카데미(이사장 이삼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대안인가 보완인가'를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한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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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4차 산업혁명과 신학' 심포지엄 개최Nov 16, 2018 11:25 PM KST

신학사상이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한신대 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신학'이라는 주제로 2018 가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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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교회가 주는 물에 목말라 할까?"Nov 16, 2018 02:27 PM KST

"이 시대 교회는 사고 팔리는 부동산이 되었고 드나드는 사람은 세속 축복을 좇는 불나방처럼 변했다. 누가 이런 교회를 부러워하겠는가? 우리가 주는 물에 누구도 목말라하지 않을 것이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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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목사직'도 수행할 수 있을까Nov 14, 2018 11:34 PM KST

14일 신촌 연세대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한 인공지능 연구 과학자가 "인공지능(AI)이 목사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자 한 신학자가 "대체 못합니다. 목사에게 중요한 건 설교기술이 아니라 신에 대한 믿음이거든요"라고 응수했다.

이민애 기자

한국조직신학회, 제60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 개최Nov 14, 2018 03:46 PM KST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유장환)가 오는 2019년 1월 18일(금) 오전 10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60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김진한 기자

life

생명평화마당 11월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 아카데미Nov 08, 2018 05:57 AM KST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이정배·한경호)이 11월,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작은 교회 아카데미'를 3일간 개최한다. 11월 12일(월)부터 13일까지 강촌 요한 피정의집에서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은 평신도·신학생·목회자 등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민애 기자

기독교통일학회 제24차 정기 학술 심포지엄Nov 08, 2018 05:56 AM KST

기독교통일학회는 11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백석대학교 백석비전센타 402호(서울 방배동)에서 제24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기독인의 역할"이다.

이인기 기자

한국기독교학회, 제47차 정기학술대회 "3.1정신과 교회의 미래"Oct 05, 2018 01:40 PM KST

한국기독교학회 소속 지학회들의 공동학술대회가 10월 12일(금) - 13일(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된다. 금번 제47차 정기학술대회의 주제는 "응답하라 1919: 3.1정신과 교회의 미래"이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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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교수 제주도서 "이토록 소중한 현재를 사랑하자"Oct 05, 2018 08:10 AM KST

정재현 교수(연세대학교 종교철학)가 제주시가 주최하는 '2018 제주시 목요인문학' 프로그램에 강사로 초대되어 "죽음이 가르쳐주는 삶의 뜻"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서로 얽힌 관계인 죽음과 삶의 문제를 논했다.

이민애 기자

신학과교회

혜암신학연구소, 『신학과 교회』 제9호 발간Sep 21, 2018 11:29 AM KST

혜암신학연구소가 『신학과 교회』 제9호를 출간했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전쟁과 평화"이며 시대 상황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신앙적 대응 양상을 다룬 논문들을 실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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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소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선교는 '교회 안으로 데려옴' 이기만 한가?Jul 25, 2018 09:55 AM KST

지난 6월 연세대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김선일 교수(웨스터민스터신대원)은 "과거와 같이 교회가 한 지역이나 문화권의 중심에서 주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방식은 지나갔다"며, 탈교회화 되는 이 시대의 교회들은 "사회 속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모델을 요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연하면 "기존의 전통적 교회의 양식에 사람들을 적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자생적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시공간으로 교회가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다"는 것이다.

이민애 기자

pastor

[논문소개] 목사 직분은 제사장이 아니다Jul 16, 2018 07:33 AM KST

신자들은 종종 교회에서 예배당을 성전으로 비유하고 목사를 제사장으로 비유하는 말을 듣는다. 교회의 목사는 제사장인가? 현 교수는 목사의 직위를 은사에 따른 '직무'가 아닌 '계급'으로 인식되는 것을 비판하면서 이 인식의 시발점을 추적하였다. 현요한 교수에 따르면 목사는 "결코 배타적 의미에서 제사장이 아니"고, 교회 공동체 내에서 설교와 성례전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사역자이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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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소개]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니다Jul 12, 2018 05:41 PM KST

교회 교인들이 모이는 공간은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예배당, 성전, 교육관 등이다. 현요한 교수는 「교회는 성전인가」 논문에서 예배 장소를 성전이라 부르는 것은 "비성서적이고 비복음적"이라고 지적하며, 이 호칭 이면에는 잘못된 의식구조와 왜곡된 신앙생활이 있을 뿐 아니라 복음의 성격을 훼손하고 있기까지 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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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②] 동굴에 갇힌 기독교와 생명적 복음

"오늘날 한기총 총회장이라는 사람의 허장성세 기고만장 교만심이 상식의 도를 넘고, 배가 불룩한 여름날 왕 두꺼비나 토끼 한 마리 통채로 삼켜 배가 불룩한 채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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