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이장식 칼럼] 성 이사의 생애(2)
이장식·한신대 명예교수

입력 Sep 09, 2013 07:35 AM KST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본지 회장) ⓒ베리타스 DB
제1장 1~5절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로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영(Spirit)이 내재한 정의로운 이사를 죽였는데 그 이사는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죄인들의 악한 생각을 뿌리쳐 회개시켜 평화를 전했다. 
 
제2장 1~19절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종살이와 모세에 의한 출애굽 이야기와 십계명과 율법을 받은 것과 왕국 설립의 이야기가 있고
 
제3장 1~12절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도왔으나 그 백성이 계명을 어긴 탓으로 이웃 강국의 침략을 받았고 로마 제국의 씨저가 성전을 파괴하고 망국이 되었다.
 
제4장 1~12절
 
영원한 영이 제한된 한 기간 동안만 자기의 신성과 일치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하여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려고 했다. 그는 한 명문 가정에서 첫 아들로 무험한 아이(immacluate Child)로 태어났다. 이사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 회개하고 죄를 깨끗하게 하도록 가르쳤다. 이사는 13세 때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그의 부모는 간단한 상업을 하고 있었는데 어린 이사를 아들로 삼았으나 이사는 집을 떠나 대상들을 따라서 예루살렘을 떠나 Sind로 향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완전하게 하고 그리고 부다(Buddah)의 법을 배우기 위함이었다. 
 
제5장 1~27절
 
어린 이사의 명성이 여러 지방에 두루 퍼졌고 강 다섯을 건너 인도의 Rajputana에 갔는데 거기서 Sain이라는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이사를 환영하였고 거기서 떠나 Vyasa-Krishna라는 곳에 갔을 때 Braham 교회의 백인 승려도 이사를 환영했다. 여기서 그의 신도들이 Braham 종교의 경전 Veda를 읽어 보게 권하고 그리고 귀신을 사람 몸에서 쫓아내는 일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사는 다른 지방에 가서 성서 (Holy Script)를 Braham 신도들에게 가르쳤고, Braham 신도들이 전대하는 천민 Sudras 사람들에게도 성서를 가르쳤다. 이 천민들은 Veda 경을 읽지도 못하게 금지되어 있었다.
 
이사는 Braham 종교의 설법을 듣지 않고 주로 천민들을 가르치고 만민 평등을 주장하고 Veda 경의 권위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무릎을 꿇고 노동하여 번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가르쳤다. 영원한 심판자이며 영원한 영이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고 보존하신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다신 숭배를 반대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한 부분을 코에 불어넣어 지으신 신비한 존재가 인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자연물과 우상 숭배를 반대하고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가르치고 남의 문건을 탐내지 말아야 하는데 그 물건은 한 사람의 소유가 아니고 공동 소유라고 했다. 
 
제6장 1~17절
 
Braham 종교의 백색 승려들이 천민들에게 선교하는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 이사를 죽이려는 계획을 알고 이사는 밤에 탈출해서 석가의 탄생지 Gautamida로 와서 거기서 이사는 Pali어를 배워서 불교 경전 Sutras 경을 연구했다. 여기서 이사는 6년간 있으면서 불경을 완전하게 해석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부다가 이사를 불교의 교훈을 포교하도록 택했다. 그러자 이사는 그 곳을 피하여 네팔과 히말라야 지대에서 떠나서 Rajputana 지방 쪽으로 옮겨와서 정결한 사람들이 되도록 설교했다. 그의 교훈은 이웃 사랑을 강조하고 죄의 정결로 인간 본성을 회복할 것을 설교하고 우상 숭배를 하지 말 것이며 사람이 비록 하나님의 형상은 볼 수 없어도 영원자의 모양으로 신성을 갖는 인간을 그가 지으셨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한 입법자이며 사람의 사후의 심판자라고 말하고 또 하나님의 자비의 법에 따라 자기의 잔들의 영혼이 연옥에 가거나 또는 동물의 몸으로 변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것은 불교의 사후의 환생과 윤생의 교훈을 반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동물과 만물을 지어 사람에게 주었음으로 그런 것을 섬기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제7장 1~18절
 
이사의 설교와 교훈이 여러나라와 지방에 널리 퍼지고 사람들이 우상 숭배를 버렸다. 사람들이 이사에게 이적을 행해 보이라고 요구했을 때 이사는 대답하기를 하나님이 세계 만물을 창조하신 이후로 매일 또는 매 순간 마다 이적을 행하여 보이시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의 좋은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최후 심판자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이적을 기대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들 보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에게서 떠난 사람들을 도로 찾으실 것이다. 영원한 하나님을 정결한 마음으로 영으로 영접하라 인신을 재물로 바치지 말라 모든 피조물을 해치지 말라 도덕질과 속이는 일을 하지 말라 돈 노리꾼을 삼가라 인간 원상을 마음의 순결로 회복하라 
 
제8장 1~23절
 
이사는 예언자로서 여러나라에 알려지고 이제 파사 지방으로 6년 후 옮겨 와서 환영을 받으며 설교하러 다녔다. 파사의 종교 승려들이 이사를 체포하여 자기들의 최고 제사장에게 끌고 와서 질문하기를 네가 전하는 새 하나님이 누구냐? 성 조로아스트가 최고 신과 영교하는 유일한 특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서 가르치는데 너 이사는 신성 모독을 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너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사는 대답하기를 내가 가르치는 하나님은 새로 가르치는 하나님이 아니고 그는 하늘의 아버지시고 만물의 시작과 나중이 되는 분인데 나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너희의 잘못된 교리로써 태양을 숭배하게 만들었는데 태양은 신이 아니고 하나의 피조물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소유하고 있는 위에 또는 아래있는 것은 모두 다 나에게서 나온 것("you owe all that you possess", 11절)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가르쳐주는 승려도 없고 어떤 율법이 없을 때는 자연법에 따라 살면서 하늘의 아버지와 교통하면서 산다. 너희가 태양 숭배와 악영이나 선영이나 불의나 어떤 우상을 숭배하는 거짓 교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영원한 영으로 살아계신 영혼의 하나님이시다. 그는 한 가족의 아버지와 같이 모든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넘어뜨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악영이 들어있다. 이에 이사를 미워한 사람들이 밤중에 이사를 성 밖 길바닥에 던져서 야스들이 잡아 먹게 하려했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해서 그가 계속해서 전도하게 하셨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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