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만능 아티스트 최영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음반 프로듀서와 작곡, 편곡과 그리고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호라고 합니다.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제가 활동한 것은요, 우선 최근에 나온 것은 작년 연말쯤에 나온 테이씨 5집 앨범 음반 프로듀서로 참여했었구요. 테이씨 3, 4집에도 계속 곡으로 참여했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이기찬씨, 박화요비씨 앨범에도 참여를 했구요. 여러분이 아실만한게 플라이투더스카이, MC the MAX 앨범에도 참여했습니다.

그 다음에 영화음악이나 드라마 음악도 좋아해서요 그런 작업들도 간간히 하는데 '신데렐라'라는 영화의 음악 감독으로도 했었고 드라마 중에서는 여러분이 아실만한게 예전에 '패션70'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부른 '가슴아파도'라는 곡의 편곡과 연주를 제가 했었습니다.

CCM 활동은 아직 좀 조심스러워서 제 음악활동의 십일조라고 생각하고 항상 헌신하는 마음으로 계속 저를 찾는 곳이 있으면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먼저 작년에 6월달에 소향씨 '파워콘서트', CBS에서 주관했죠, 그거 할 때 음악감독하면서 곡 편곡하고 공연진행을 했었습니다.

2년 전쯤에는 천관웅 목사님이라는 훌륭한 동역자를 만나서 그 분 앨범,이번에 새로나올 앨범을, 제가 음반 프로듀서를 하게 됐구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CCM 음반은 뮤지컬 맘마미아 주인공이셨던 이재영씨 앨범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거는 아까전에는 얘기 안 했던 건데 꼭 얘기해야 될거 같은데요. 제가 처음으로 작업했던 CCM이 해나리라고 하는 일렉바이올리스트를 하는 자매님인데 그 자매님이 저의 첫 음반 프로듀싱 앨범이었습니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대학 살아남으려면 여성신학 가르쳐야"

신학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 조교수, 기독교사회윤리학)는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학문적 통찰이 없는 신념은 맹신이 될 수 있지만..."

장공 김재준의 예레미야 해석을 중심으로 예언자의 시심(詩心) 발현과 명징(明徵)한 현실 인식에 대한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윤식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 현존, '경계의 신학'을 '경계 너머의 신학'으로 끌어올려"

폴 틸리히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3집(2023년 12월)에 발표된 '폴 틸리히의 성령론: 경계의 신학에서의 "영적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 "데리다의 환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오후 안암로 소재 기윤실 2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