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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닫는 교회 12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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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 하지 않는다

흔히 전도해야 한다고는 말하지만 발로 뛰면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2. 기도 하지 않는다

기도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무릎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다.

3. 안 된다는 핑계만 댄다

예배당이 작아서 안되고, 가난한 동네라 안되고, 사람이 없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4. 목회자의 의욕이 꺾여 있다.

하고자 하는 의욕보다는 어디론가 자리를 옮기면 잘 될 것 같은 잘못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5. 교인들의 표정이 밝지가 못하다

이는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관계가 있다.

6. 교회를 들어가는 입구가 매우 어둡다

교인이 적어도 돈을 아끼기 위해 교회 입구의 전기불도 꺼놓는 교회도 있다.

7. 목회자의 설교가 율법적인 경우가 많다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와 율법의 메시지가 균형이 잡혀있지 않고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정죄하고 판단하는 설교가 많다.

8. 예수를 증거하기 보다는 정치와 문화를 더 많이 즐겨한다

긍지와 자부심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영혼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기 위해 오는 것이다.

9. 교인이 스스로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적극적으로 영혼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이 없다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10. 사모의 간섭과 독선이 굉장하다

목회자는 훌륭한데 교회 안에서의 사모 목소리가 담을 넘어간다. 그럴 경우에는 교인들이 일 년을 견디지 못한다.

11. 교육을 하지 않는다

교육을 해야 하는 기회를 놓치고 있기에 양육을 받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교회는 아픔이 떠날 날이 없다.

12. 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교리와 신학이 최고인줄로 알고 실질적으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진리를 보존해 주시는 성령을 부정하고 있기에 교회는 도무지 부흥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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