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카드뉴스]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입력 Mar 02, 2016 05:20 PM KST
hapdong_01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2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3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4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5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6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7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hapdong_08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09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hapdong_10
(Photo : ⓒ베리타스 콘텐츠기획팀)
▲골칫덩어리 장자교단 예장합동 카드뉴스

1. 국내 개신교단 가운데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예장합동 교단이 잇달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2.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여성도를 성추행하고 아무 회개 없이 홍대새교회를 개척한 전병욱 목사에게 2개월 설교 정지, 2년 공직 정지라는 처벌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전 목사가 총회에서 당장 임원을 맡을 가능성은 없어 사실상 면죄부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3. 한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갱신공동체의 장로와 집사를 무더기로 출교 조치했습니다. 갱신공동체는 오 목사의 논문표절, 공금횡령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오 목사의 회개를 촉구했으나 오 목사는 되려 이들을 내친 것입니다.

4. 전 목사 사례와 마찬가지로 갱신공동체 장로-집사에 대한 출교조치는 공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출교조치를 내린 동서울 노회 재판국장은 오 목사와 동기로 재판국장이 된 후 오 목사와 만나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5. 예장합동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학교에서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한 여성 교수가 지난 해 12월 신대원 여성총동문회 석상에서 "속히 이 교단에서도 여성들에게 안수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6. 김영우 총장은 이 기도가 몹시 불편했던지 예정했던 설교를 바꿔 여성안수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표 기도한 교수와 여성의 권리와 역할적 리더십을 가르치던 교수를 강의에서 배제했습니다.

7. 김 총장은 강사 배정에 총장이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 총장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8. 예장합동 교단은 교세를 등에 업고 장자교단으로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단은 2014년 기준으로 전년도에 비해 13만 명의 성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앞선 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성도가 교단을 떠났습니다.

9. 목회자의 비리를 제대로 치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감싸고, 여성을 홀대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교단이어서일까요? 예장합동 교단의 교세 위축은 사필귀정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오피니언

기고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우리가 겪고 있는 퍼펙트 스톰은 교회나 사회나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방식, 다시 말해 우리의 교회에 대한 이해, 사회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이해, 이웃과 타..

많이 본 기사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해야할 일 안하는 교회도 문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새생명축제를 진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식은 달라졌다. 지난해처럼 교회 주차장이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