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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식 앞둔 박민수 선수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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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박민수 인스타그램)
▲리우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박민수 선수가 소감을 전했다,

리우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박민수 선수가 지난 4일 자신의 팬 페이지에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라며 시편57편 11절을 올렸다.

박민수 선수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과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남자 체조 종목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그리고 지난 2015 KBS배전국체조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종합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했었다.

한편 박민수 선수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연 당일(8월6일) 오후 10시 30분에 기계체조 남자 종목 마루운동, 평행봉, 링, 철봉, 도마, 안마 예선 1조에 편성돼 출전한다. 한국 남자체조의 기대주다.

이지수 freedom@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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