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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하와 역 맡은 우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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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제공=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하와 역의 우희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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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제공=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문애란 이사장(오른쪽)과 배우 추상미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드라마 바이블'이 탄생한 가운데 크리스천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수님 역에 배우 차인표 씨를 비롯해 하나님은 배우 한인수 장로, 다윗과 모세 배우 이재룡·장광 씨 등이 참여했으며, 권오중(요엘), 양준모(이사야), 엄지원(에스더, 룻), 예지원(마르다), 우희진(하와), 박시은(마리아), 최윤영(마리아) 등의 크리스천 배우들도 재능을 기부했다.

한편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을 오디오 드라마 형태로 제작한 이 '드라마 바이블'은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작돼,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함께 들을 수 있게 됐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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