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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마음나눔, 양서면에 마스크 300매 전달
'힘내라! 양서면' 코로나19 마스크 기부로 함께 극복

입력 Mar 14, 2020 05:14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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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양서면 제공)
▲사단법인 마음나눔(이사장 정인재)이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에 애쓰는 사회단체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써달라며 마스크 300매를 양서면에 전달했다.

사단법인 마음나눔(이사장 정인재)이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에 애쓰는 사회단체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써달라며 보건용 마스크 300매를 양서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 활동을 하는 사회단체의 자원봉사자와 여유가 된다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마스크 부족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마저 일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스크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마스크 기부를 실천한 사단법인 마음나눔 정인재 이사장은 "얼마 안 되는 마스크지만 이것도 구입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동참하고 싶었다.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에게 배부해 달라"며 온정을 전했다.

양서면 송혜숙 면장은 "마스크가 이렇게 귀하게 될 줄 몰랐다며, 필요한 분들이 많을 텐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코로나 19 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분들이 많아 이번 사태를 곧 극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서면은 이번에 전달받은 마스크를 취약지역 방역활동에 애쓰는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마음나눔은 '벌어서 남주는 교회'를 표방하는 사회적 교회가 출범시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전한 기부문화와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연세대학교 종교철학과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평신도들과 함께 만든 풀뿌리 기부 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돼 있다.

사단법인 마음나눔은 '지역사회의 안전한 방역망 구축을 위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방침이다. 캠페인 동참 관련 문의 및 후원 방법은 아래와 같다. 

후원계좌) 398 084 287 04 011 기업은행(예금주: 마음나눔)

후원문의) 1899-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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