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는 2020년 1월 15일 오피니언 카테고리에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박충구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어느 목사를 멍청한 겁쟁이라고 보는 이유)을 전문 게재한 바 있습니다.
박충구 씨의 글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게 사실확인을 전혀 거치지 않은, 허위사실에 근거한 내용으로 이영훈 목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베리타스는 박충구 씨의 글을 게재함으로써 이영훈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베리타스는 박충구 씨의 글을 삭제했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년 3월 30일
베리타스 발행인 김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