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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법인 취소 이어 국세청 세무조사도 받는다

입력 Apr 29, 2020 07:47 AM KST
shincheonji
(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3월 2일 오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난 모습.

신천지가 법인 설립 허가 취소에 아어 국세청이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전국 신천지 교회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200여 명의 조사관들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위한 각종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에는 12개 지파 및 전국 교회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체성의 특별 세무조사는 신천지에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역시 신천지가 법인 보유 부동산 30건 등에 대해 지방세를 제대로 납부했는지 조사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해당 부동산들이 건축물 대장상의 용도와 실제 종교목적 용도로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앞서 서울시는 신천지 및 신천지 관련 단체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와 '하늘문화세계평과광복(HWPL)'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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