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김영봉 목사·와싱톤 사귐의교회 담임

입력 Jun 10, 2020 07:46 AM KST
dam
(Photo : ⓒ김영봉 목사 페이스북 갈무리)
▲백악관 주변에 새로 설치된 차단벽

백악관 주변에 새로 설치된
담을 보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 이 정부
그리고 미국을 본다.

남미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담을 세우더니
이제 자국민을 막기 위해
담을 세운다.
점점 좁혀지는 이 담이
결국 자신의 목을 조르게 될 것을
어찌 모를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담을 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담은 자신을 고립시킨다

※ 이 글은 김영봉 목사(와싱톤 사귐의교회 담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본보는 앞서 필자의 동의를 얻어 신앙성찰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글을 게재키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피니언

기고

[특별기고] 종교인 냄새와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

"윤여정씨의 오스카상 수상을 계기로 세인의 화제가 된 그분의 영화배우로서 일생여정을 접하면서 필자는 새삼스럽게 "인생이란 한편의 알 수 없는 드라마, 인간은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