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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153교회, 반석교회 등 교회발 집단감염 파장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30명대

입력 Aug 09, 2020 12:36 PM KST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이 발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30명대다. 전국 곳곳에서 교회발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파장이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증가한 것은 경기도 고양시 기쁨153교회, 반석교회 등 교회발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4598명으로 전날보다 3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6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3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신규 국내발생 30명 중 26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4명 ▲서울 11명 ▲광주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6명 중 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도중에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6명 중 5명은 외국인이고 1명은 내국인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 4명 ▲필리핀 1명 ▲멕시코 1명이다. 이로써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255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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