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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30호가수, 극찬속 TOP 10 안착...대스타의 탄생?

입력 Jan 19, 2021 08:40 PM KST

#30호가수아버지 #이재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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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30호 가수가 '싱어게인' T0P10에 안착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30호 가수가 '싱어게인' T0P10에 안착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앞서 3라운드에서 가수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심사평으로 심사위원들을 혼돈에 빠트린 그는 TOP10을 가리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지난번 심사위원들을 향해 던진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하는 무대를 펼쳐보였다.

30호 가수는 T0P10에 안착하기 위한 곡으로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택, 해당곡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재해석해 여느 누구도 흉내내거나 모방할 수 없는 특유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저음에서 고음을 오가며 귀에 흥을 돋우는 기타 연주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30호 가수는 결국 '죽음의 조'라는 2조에서 47호에 이어 'All 어게인'을 획득하며 TOP 10 진출을 확정지었다.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30호 가수는 "이도 저도 아닌 경계에 서 있다"며 스스로에 '경계'라는 정체성을 부여했다.

자신의 음악에 대해 "고민했다"는 30호의 말에 대해 이선희 심사위원은 "계속 고민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달라"며 "새로운 장르를 여는 뮤지션은 지난 10-20년간 없었다. 30호가 새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고 김이나 심사위원은 "곧 대스타가 될텐데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이제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잠시 눈물을 보인 30호 가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제 깜냥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의 칭찬에도 욕심 부리지 말자고 반응했었다"며 "어쩌면 제 그릇이 조금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30호 가수가 TOP10에 오르면서 인기 몰이를 하자 가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0호 가수 아버지는 백주년기념교회를 은퇴한 이재철 목사다. 30호 가수는 이재철 목사의 셋째 아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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