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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교회 찾아 주일예배 드린 이재명 후보
"광주 학생운동 포함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

입력 Dec 02, 2021 09:43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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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주일 광주 양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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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주일 광주 양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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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주일 광주 양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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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주일 광주 양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호남 지역 방문 중 주일이었던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양림교회(담임 백영기 목사)을 찾아 예배를 드렸다. 광주 양림교회는 광주 최초의 교회로 광주 민주화 운동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이병훈·윤영덕 의원과 양림교회를 찾았다. 양림교회는 1980년 5.18 당시 시민을 피신시키고 현장 수습과 구호활동을 한 곳이다. 때문에 당시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청년들이 주모자로 수배, 투옥된 바 있다.

양림교회를 찾은 이 후보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양림교회가 정말 의미있는 곳이다. 광주 학생운동을 포함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많이 했다"며 "교회가 한국 근대사에서 한 역할이 많다"고 밝혔다.

또 예배 후에는 "호남 지역 기독교 최초 선교지일 정도로 유서 깊은 이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은혜를 많이 받았다"며 "광주 자체가 역사의 현장이고, 이 자리가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림교회는 1895년 호남 지역에서 선교를 시작한 유진벨 선교사가 1904년 12월 25일 오전 40여 명과 성탄절을 기념하며 최초로 예배드리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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