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KBS미디어 제작, 감독 임준현)가 4월 3일 개봉한다. 제작사는 개봉일 확정과 함께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필리핀 오지의 마을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된 이방인 의사 고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아픈 만큼 사랑한다'(KBS미디어 제작, 감독 임준현)가 오는 4월 개봉한다. '필리핀 오지의 슈바이처'로 불린 그는 우연한 기회에 참여한 오지 의료 봉사를 계기로 평생 의료 봉사에 매진하게 된다.
이성수 영화선교사가 23개월에 걸쳐 제작한 일본선교영화 이 완성됐다.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다.
기독교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창단 4주년을 맞이하여 찬양콘서트 "회복"을 개최한다. 행사는 4월 28일(토) 오후 2시 도봉구 창동의 화평교회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갓피플(http://ots.godpeople.com)을 통하여 신청하면 모바일 티켓을 발송해준다.
예술영화전용관 필름포럼에서 가을 정기 기획전 를 오는 11월 9일(목요일)부터 15일까지 연다. 그동안 필름포럼에서는 가을 정기 기획전으로 , 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를 주제로 너와 나의 관계를 통해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관객들과 만나려 한다.
한국컴패션은 8월 26일(토)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국컴패션 사옥 2층 스완슨홀에서 가수 션, 김범수 씨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여름밤의 꽃서트'를 개최한다.
창작 뮤지컬 "다 이루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복음 전도로 그리스도와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겐 신앙 회복을 위해 매주 은혜와 진리교회 카이로스성전에서 오후 3시 30분 공연되고 있다.
서서평 선교사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에 파송된 간호선교사로서 “성공 아닌 섬김”을 복음전파의 사명으로 삼고 광주 등 당시에 취약한 지역에서 의료 및 교육 선교를 실행함으로써 조선인들로부터 ‘어머니’의 호칭을 들으며 소천했습니다. 서서평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리뷰글입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는 4월25일(화)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폐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영화제의 주요 행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집행위원장의 소감 및 사전제작지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4월20일(목)부터 25일(화)까지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는 "다시"(Re-)이다.
'예수쟁이' 가수 비와이의 경건한 힙합이 화제다. 시내 식당이든 카페든 어디를 가더라도 비와이의 힙합은 대세가 되어 배경음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즘 '대세' 비와이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예수가 내게 가르쳤던 것을 음악에 담았을 뿐인데 갑자기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하는 유대 사회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나는 전도사가 아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착한 래퍼라는 이미지, 풀어야할 숙제가 됐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미니언즈 제작팀이 만든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고 필자가 얻게 된 3 가지 교훈을 소개합니다. 그 교훈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음미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세 가지 교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독교영화 전용관 필름포럼은 오는 7월4일(월)부터 15일(금)까지 2016년 기독교영화 상반기 맺음 특별전 “기적을 믿습니다!”를 개최한다. 그리고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도 실시한다.
‘힐링’ 연극 (작·연출 김종해)이 추억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첫사랑과 걸었던 거리, 그녀의 편지, 빛바랜 사진 한 장, 아팠지만 아름다웠던 추억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옛 추억……. 연극 은 이처럼 아련한 첫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지저스’役 마이클 리(39)와 박은태(32), ‘유다’役 윤도현(41)이 부른 넘버의 음원이 뮤지컬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성경이 말하는 방언(22)"필자는 최근에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어느 목사님이 하시는 방언통역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이 예배설교 중에 갑자기 UT방언을 약 10-20초 가량 하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