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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 및 美 세인트미션 유니버시티 석좌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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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공동취재단)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가 하나님 나라의 큰 일꾼을 키우는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가 하나님 나라의 큰 일꾼을 키우는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는 25일, 서울 대림동 대림평화교회에서 신현옥 목사의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 취임식 및 제31차 꿈나무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신 목사는 취임사에서 "아이들이 곧 이 시대의 미래이자, 세계"라며 성경적 토대 위에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있는 전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 목사는 특히 "아이들은 이 시대의 미래이자 세계다. 그 아이들에게 하늘나라의 소망을 심어주고, 꿈을 꾸게 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당연한 사명"이라며 "꿈나무장학재단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 아름다운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뜻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문경숙 교수의 사회로, 문린 도서관장이 신현옥 목사에 이사장 추대패를 전달했다. 새터민공연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선발된 장학생들에 대한 장학증서 발급이 이뤄졌다.

또 한상천 전 중국칭다오 영사와 장경률 한중상강포럼 대표, 최기성 목사(독립문교회), 양성현 대표(대한방송뉴스) 등이 신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신현옥 목사는 앞서 지난 23일 미국 세인트미션 유니버시티(총장 박상원)로부터 석좌교수에 임명되기도 했다. 신 목사는 美 로고스유니버시티에서 종교철학 박사를 취득한 바 있다.

석좌교수 취임사에서 신현옥 목사는 "세인트미션대 석좌교수 취임식을 통해 한국 교회와 전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왕권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성령 역사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원 총장은 "신현옥 석좌교수와 박정미 교수의 임명을 축하드리며 세인트미션대를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후진 양성과 지도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양국의 지도자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이자 미국 세인트미션 유니버시티 석좌교수로 취임한 신현옥 목사는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국제사랑나눔선교협의회 회장, 김정아우리옷 대한민국 무궁화 한복예술단 이사장,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예장백석총회 평택노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지수 libertas@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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