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이민애

kmy

"애니미즘, 범신론의 흐름인 팬사이키즘은 오류"Feb 19, 2021 09:55 AM KST

"이 우주가 영적이다. 영적인 우주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적이라고 하는 얘기의 배후는 하나님의 영이라고 얘기해야지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우주자체가 물질자체가 영적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말이 아닐까요?"

myoung

김명용 장신대 전 총장, 양자역학은 신으로 가는 길 열고 있다?Feb 16, 2021 08:48 AM KST

김명용 장신대 전 총장이 '온신학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학시대의 창조론' 특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자물리학이 영혼이 있다는 것을 지지한다" "세계 첨단의 물리학자들이 코스믹 마인드(Cosmic Mind)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등의 현대 물리학의 근황을 전하면서 신학에서 다룰만한 이야기가 과학에서 다뤄지고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hinhak

2021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 개최Feb 09, 2021 02:24 PM KST

2021년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강희남 목사와 평화 공동체를 위한 삶'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leedaesung

연세대 교목실장 이대성 교수가 밝히는 '교목학'의 학문적 의의Feb 03, 2021 06:28 PM KST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교목실장 이대성 교수가 '교목학'에 대하여 "교목학은 기독교적 이념을 교육이라는 공공영역에서 구현하는 과제을 갖고 있"으며 또한 "교목학은 현대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의미, 교회의 역할, 신학의 본분 등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도전한다"고 교목학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hyesuk

여자대학의 미래: 뉴노멀의 노멀화Nov 04, 2020 11:25 AM KST

"우리는 지금 엄청난 인간 문명 전환기에 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몰고 올 파장은 특히 인간관계의 양상을 바꾸어놓을 것이며 인간의 자기인식에 급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감각 또한 가상현실, 증강현실이 운위되는 상황에서 급진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한때 지식의 여왕 자리에서 군림했던 인문학, 특히 인문적 지식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영역을 지배했던 아시아 전통 안에서의 인문학은 인간의 존재 자체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인공지능과 포스트 휴먼의 출현으로 매우 불안정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포스트 휴먼은 생명의료 기술공학의 발달에 힘입어 변형되거나 600만불의 사나이처럼 증강된 역량을 갖게 된 인간을 말한다. 과연 앞으로 우리 앞에 전개될 기술혁명들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woncho_01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예수'는 내가 아는 예수와 다르더라-국내 첫 여성 조직신학 박사 박순경의 신학과 인생(3)Oct 30, 2020 03:44 PM KST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예수를 해석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말도 타당성이 있지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몰라요. 그리고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도, 세계가 악하니까 악한 세계에서 죽을 수밖에 없다고 이해하지요. 그런 걸로는 안 됩니다. 마르크스주의자는 그 지점에서 멈춥니다. 나는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속죄의 죽음이고 그 때문에 역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 내 입장입니다. 종말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계속 세계에 주어진 거예요. 피조물들의 시간은 언제라도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존속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시간을 허락하기 때문이에요. 시간과 공간은 창조자이자 구원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차원입니다."

hyeam_01

국내 첫 여성 조직신학 박사 박순경의 신학과 인생(1)Oct 26, 2020 05:28 PM KST

국내 첫 여성 조직신학 박사 원초 박순경 박사(98)가 지난 24일 오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소천했습니다. 본지는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본지 회장)와 고 박순경 박사가 생전 진행한 특집 대담을 대담자와 해당 대담 전문이 실린 혜암신학연구소(『신학과교회』 2016년 겨울호) 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며 고 박순경 박사가 한국교회에 남긴 신학 유산을 기리고자 합니다. 대담은 총 3편에 걸쳐 싣습니다.

homo

영끌 시대, 호모 이코노미쿠스 앞에 교회가 설 자리는?Oct 26, 2020 09:54 AM KST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25일 2차 수표교포럼의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가 처한 냉혹한 현실을 진단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호모 이코노미쿠스로 규정되는 영끌 시대, 물질적 가치로 일원화 되는 시대 앞에 교회의 존재 의미를 물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parksoonkyung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 박순경 박사 별세Oct 24, 2020 06:30 PM KST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 원초 박순경 박사가 2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8세. 박순경 박사(1923-)는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jangsik

혜암 이장식 100세 기념 논문집 발간돼Sep 19, 2020 08:37 AM KST

혜암 이장식(惠岩 李章植)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의 백세(百歲)를 기념하는 『신학과교회』(혜암신학연구소) 제13호(여름)가 발간됐습니다. 혜암은 한국 신학계에서 교회사를 개척한 선구자들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구원사와 일반 역사의 접촉점을 확보하여 세계의 역사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구원사를 증언하고 서술하고자 했고, 교회사와 교리사를 문화사적-사상사적 맥락에서 폭넓게 살피는 관점을 견지하며 '기독교사상사'의 지평을 여는 데 이바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f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Sep 18, 2020 09:49 AM KST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ryujanghyun

"한국교회의 진정한 위기는 '코로나'라는 외부 요인 아냐"Sep 16, 2020 07:14 AM KST

한신대 류장현 교수가 지난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의 강사로 나서 "코로나가 한국교회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라는 분석은 잘못하면 교회의 잘못을 외부로 돌리는 무책임하고 자기성찰을 저해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학술 소식입니다.

jungjaehyun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연구소 지원과제 연이어 수주Sep 09, 2020 04:04 PM KST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서 <내한 선교사 편지(1880-1942)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이라는 제목의 과제로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tilich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 세종도서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Jul 28, 2020 08:14 AM KST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정재현 저, 도서출판 동연)이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종교 분야 2020년 학술부문 종교분야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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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 펴낸 도올 김용옥, 천박한 구원관 지적Mar 20, 2020 05:51 PM KST

도올 김용옥 교수(한신대 석좌교수)가 『도마복음』에 이어 1인칭 시점으로 예수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새기며 이를 풀어내는 독특한 형식의 예수전을 펴냈습니다. 『나는 예수입니다』가 그것인데요. 예수전과 관련해 최근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가지면서 도올 김용옥 교수는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논리가 빠질 수 있는 천박한 구원관에 대해 지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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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

"문자적으로 성서를 읽고 직역적으로 맹신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죽었던 예수가 다시 살아나서 승천했다는 "낡고 무의미한 거짓말"에 속아서 여전히 교회에 열심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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