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식 박사와 박동근 사모 그리고 이 박사의 직계 제자들과 지인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베리타스
▲CBS 재단 이사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깜짝 선물로 보내온 케잌 컷팅식에 임하고 있는 이장식 박사 내외. 전 목사는 이 박사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베리타스
▲식순 중 저자 이장식 박사가 기도하고 있다. ⓒ베리타스
▲‘혜암 이장식 박사 90회 생신 및 출판기념회’ ⓒ베리타스
▲‘혜암 이장식 박사 90회 생신 및 출판기념회’ ⓒ베리타스
▲‘혜암 이장식 박사 90회 생신 및 출판기념회’ ⓒ베리타스
▲저자 이장식 박사가 제자와 지인 등을 맞이하고 있다. 한신대 주재용 전 총장(우)을 맞이하는 이장식 박사(좌). ⓒ베리타스
▲저자 이장식 박사가 제자와 지인 등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우)를 맞이하는 이장식 박사(좌). ⓒ베리타스
▲저자 이장식 박사가 제자와 지인 등을 맞이하고 있다. 숭실대 김영한 교수(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우)를 맞이하는 이장식 박사(좌). ⓒ베리타스
▲저자 이장식 박사가 제자와 지인 등을 맞이하고 있다. 오재식 전 월드비전 회장(우)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장식 박사(좌). ⓒ베리타스
▲저자 이장식 박사가 제자와 지인 등을 맞이하고 있다. 40년 만에 만난 강문규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우)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장식 박사(좌) ⓒ베리타스
출판사 베리타스프레스(대표 김진한) 주최로 16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불룸에서 ‘혜암 이장식 박사 90회 생신 및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이장식 박사가 낸 『동서양을 아우른 세계 교회사 이야기』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른 저자의 균형잡힌 시각과 사관이 반영된 책으로 여러 학계 및 교계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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