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교회, 더 이상 존재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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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19일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개신교의 가짜뉴스 유포,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이나 단톡방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는 사실 이전부터 부적절

[특별기고] 사마리아 여인의 주체선언(요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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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질문은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와야만 마땅한 수사학적 질문이다. 왜냐하면

[시론] 광복절 퇴색시킨 원로목사 망언설교

지난 한 주간은 숨가빴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의 무역도발 조치에 분노한 시민들이 광복절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광복절 기념주일엔 두 원로목사가 망언에 가까운 설

[전문] 중러 전투기의 동해 영공침범에 대한 논평서

"3년차 문정권은 대내적으로는 심각한 갈등에 직면해 있는데 이제 그 갈등이 국제관계까지 파급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현 정부의 적폐 청산, 탈원전, 소득 주도 성장 정책, 그리고 군(軍)의 대북 경계 실패와 외

거룩한 불만족

창조자가 우리를 지으실 때 창조자를 향하도록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쉬기까지 우리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거룩한 불만족’(divine discontent)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하늘에 있

"감리교 고질병 선거법 반드시 개정하라"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정지 인용으로 다시금 격량 속에 빠진 감리교 사태와 관련해 감리교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이 15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감리교는 현재 공백이 된 감독회장의

세교모·동남노회 비대위, 세습 무효 불복 움직임에 ‘일침’

명성교회는 총회재판국의 세습 무효 판결에 불복하고 있습니다. 총회재판국 판결을 강제할 마땅한 수단이 없어 무척 난감한 상황인데요, 이러자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와 서울동남노회 선출임원진 등이 12일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를 무조건 비판 거부한다. 과학사상과 싸우려

[옹달샘과 초점①] 산상수훈과 숫타니파타

원불교 여성 교무 결혼 허용...장녀지원서 삭제

원불교가 여성 교무 결혼을 허용키로 했다. 원불교 개교 104년만이다. 원불교는 지난 7월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삭

한일 성공회, 공동선언 통해 한일 갈등 우려 표시

"한일 성공회가 쌓아올린 신뢰관계와 교류에 찬물을 끼얹는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양국가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양국 정부의 정치, 경제, 안보 등에 관련된 갈등이 최근 일본의 한

다큐 <주전장>, NCCK 7월 ‘시선’에 선정

NCCK 언론위는 7월 '(주목하는) 시선'에 '다큐멘터리 <주전장>의 시선'을 선정했습니다. 제목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우익들이 위안부 전쟁의 주전장은 미국

오피니언

연재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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