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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역시나’로 끝난 예장통합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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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 재심 판단을 오는 5일로 미루면서 안팎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총회재판국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재판국 현장에 있던 한 활동가는

[설교] 르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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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신앙의 역사에 있어서 아버지 아브라함과 자신의 아들인 야곱 사이에 묻혀 미미한 존재감만을 가진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밖에서 어떤 위협과 시련이 다가와도 내면의 깊은 의지와 믿음으로 흔들리

[신간소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달린다, 도시의 지하철을 타고

『달려라 실버퀵』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택배를 하는 노인들의 삶을 그렸다. 작가는 평범한 노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그들이 웃는 이유와 슬픈 이유를 보여주고자 했다.

한일 개신교 협의회, 아베 내각에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한일 양국이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배와 피지배의 부당한 관계를 끊기 위해서는 권력과 자본의 힘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조치가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교연, 한일 외교갈등 '시국에 대한 호소문' 발표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6일 한일 외교 갈등이 경제 전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며 '시국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연은 호소문에서 정부의 무능한

교단장회의, '청와대 오찬' 뒤늦게 입장 발표 왜?

주요 교단장들로 구성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지난 3일 '청와대 오찬'에 대한 '입장문'을 17일 뒤늦게 발표했다. 교단장회의의 이번 때 늦은 '청와대 오찬' 관련 입장문은 NAP 등을 이유로 정부와

명성교회 세습판결, 또 미뤄졌다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 재심 선고가 또 미뤄졌습니다. 총회재판국은 선고를 미루는 뚜렷한 이유를 들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신학생 활동가들은 즉각 반

유명 앵커의 일탈과 성직자 일탈

지하철에서 여성을 상대로 불법촬영(몰카)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유명 앵커의 일탈을 성직자의 일탈과 비교한 저널리즘 분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론가이자 대학 교수인 강유정 강남대 한영문화콘텐츠

[김기석 칼럼] 한계 초월자들

"성경은 경계선을 가로지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인종, 피부색, 종교, 빈부귀천을 가르고 차별과 배제를 통해 자기 계급의 이익을 공교히 하려는 이들은 경계선 만들기에 몰두한다. 경계선은 '내 편'

NCCK 화통위, 미 하원의 '한국전 종식 촉구결의' 환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화해·통일위원회가 미 하원의 '한국전 종식 촉구결의'를 환영하는 입장을 12일 발표했습니다. NCCK 화통위는 입장문에서 "미국 연방하원이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

[뉴스 A/S] 직장 내 종교강요, 명백한 ‘괴롭힘’이다

직장 내에서 상사가 하급 직원에게 설교 영상을 보라고 한다거나, 주말에 교회 나오라고 압박하는 행위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같은 행위는 괴롭힘에 해당해 금지됩니다. 16일 시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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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옹달샘과 초점②] 동굴에 갇힌 기독교와 생명적 복음

"오늘날 한기총 총회장이라는 사람의 허장성세 기고만장 교만심이 상식의 도를 넘고, 배가 불룩한 여름날 왕 두꺼비나 토끼 한 마리 통채로 삼켜 배가 불룩한 채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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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성폭행 목사 결국 재판에 넘겨져

사이코드라마 등을 활용한 심리치료로 유명세를 탄 심리상담사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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