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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한반도 희년 대행진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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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8회 총회가 18일 오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2020년 회기를 맞는 이번 총회는 ‘평화를 이루기까지 힘을 다하여라'를 주제로 선포했습니다.

[옹달샘과 초점(13)] 몸과 맘과 얼, 그 정기신(精氣神)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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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깊은 병에 든 한국사회 각계의 기득권자들이 보이는 인간추태와 욕망과 명예욕과 자기아집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의 <생명 정의 평화>증진에 공헌 하기는 커녕 한국에 천문학

김기석 목사의 신간 『욕망의 페르소나』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 책에는 성경에 등장하는 욕망을 따르다 죄에 이르고, 죽음에 이른 욕망의 15가지 페르소나를 소개한다. 욕망은 질투, 돈, 오만, 미련, 원

[설교] 기적을 낳는 감사

우리 인간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움켜쥐고 있으면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수 없습니다. 거룩한 빈손은 부지런한 손,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손, 새벽에 일어나 공손

한신대 신학부 교수회 "연규홍 총장 신임평가 이행하라"

한신대가 학내 갈등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신대 신학부 교수회가 14일 성명을 내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신학부 교수회는 연규홍 총장에게 신임평가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

[김기석 칼럼] 종교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주님이 걸었던 고난의 길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길은 예루살렘 성 동쪽에 있는 스데반 문 안쪽에서 시작되어 좁고 지저분하고 번잡스러운 시장통을 통과한다. 그곳을 지나는 순례자들

[시론] 전태일의 굶주림과 목마름

11월 13일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고 외치며 몸을 불사른 전태일의 기일입니다. 고 전태일이 몸을 사른지 50년이 가까워 오지만, 이 땅의 노동현실은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특히 많은 기대를 걸었던 문재

[옹달샘과 초점(12)] 잊음(Forgetting)과 잊혀짐(Being forgotten)

"기독교신앙은 오직 한가지 그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하심과 공의로우심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위에 서 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위기는 그 근본적 믿음을 부인하고 우롱하듯이 행동하는 교역자, 신학

한신대 학생 10명, 교수 1명 징계철회 촉구하며 단식 돌입

한신대 내홍이 결국 학생 10명, 교수 1명의 무기한 단식 농성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식에 참여한 학생 A 씨는 본지에 결기 어린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돈.일.교회

[기자수첩] 바람 잘날 없었던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응답하라'

한신대 내홍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는 양상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연규홍 총장 취임 전후부터 지금까지 한신대는 바람 잘 날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연 총장은 이제껏 책임 있는 행동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김기석 칼럼] 로댕의 '대성당'

"마주보고 있는, 서로를 향해 기울어진 두 개의 오른손이 빚어낸 공간이 참 아늑해 보입니다. 손처럼 표정이 풍부한 게 또 있을까요? 노동하는 손, 기도하는 손, 어루만지는 손, 마주잡아 친근함을 드러내는 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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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기자의 말말말] 우상파괴로서의 정치학

"개인의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반공주의가 겨냥하는 주체사상 및 김일성주의만이 아니다. 반공주의 신념이 우상화 되어 전체주의로 흐르게 되면 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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