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산티아고 순례기] Day 20. - Day 21. 그래도 혼자보다 여럿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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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날은 모레다. 하지만 지난밤 잠들기 전에 생각이 달라졌다. 이틀에 나눠 걸을 거리를 하루로 단축 시키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현재 나의 동행들은 레온에 있다. 그리고 나와 그들

노골화되는 보수 개신교·자유한국당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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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개신교계와 보수 자유한국당의 유착이 최근 노골화하는 양상입니다. 특히 보수 개신교 연합체인 한기총 전광훈 목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수위 높은 정치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황 대표나

[김기석 칼럼] 당당함과 숭고함으로 걷는 길

"예수는 자신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우리는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만 예수는 자신을 '인자'라 칭했다. 묵시문학적인 전통 속에서의 '인자'는 메시야를 암시하지만, 예수의 인자 선언은 말 그대로

동남노회 새임원단 "사고노회 지정 철회, 수습전권위 해체하라"

사고노회 지정 철회에 반발해 단식에 들어갔던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단이 20일 오전 단식을 풀었습니다. 새임원단은 단식을 마치면서 총회의 답변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제 공은 총회로 넘어온

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그런 규제가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후폭풍, 비판 화살 총회 임원회로 향해

예장통합 총회 임원회가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한 뒤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와 세교모는 18일 성명을 내고 총회 임원회에 총회결의 이행을 압박했습

[설교] 슬픔의 힘

참다운 신앙인은 세상의 고통을 위해 울 수 있는 자이다. 이 세계의 사악함에 애통해 하며 이웃의 아픔에 민감하다. 그는 예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병든 자, 배고픈 자, 헐벗은 자, 추위에 떠는 자, 외로운 자 앞

[신간소개] 평화체제의 열매를 맺기를 기원하며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 이삼열 박사가 새 저서를 출간했다. 제목은 『평화체제를 향하여』(동연, 2019)이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을 주제로 삼았다. 그는 이번 저서의 출간에 대해 한반도에 정의

[#산티아고 순례기] Day 19.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

오늘은 동생들과 떨어져 오롯이 혼자이다. 매 끼니와 휴식, 잠드는 순간까지 내가 유일한 나의 벗이 된다. 여행 노선은 각자의 여행 계획과 피로 누적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함께 걷던 나의 동행들은 레온(Leon)으

WCC 뉴질랜드 테러 비난..."기도시간에 일어난 끔찍한 범죄"

세계교회협의회가(WCC)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테러 사건을 규탄하며 국제사회적으로 폭력 근절을 요청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WCC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사원에서 49명이 숨지고 최수 20명이 부상한

[뉴스 뒤끝] 폭주하는 보수 야당 원내대표의 '입'

보수 야당 원내대표인 나경원 의원의 말이 점점 독해지는 양상입니다. 나 원내대표의 폭주는 묘하게도 보수 개신교의 폭주와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 발언이 우리 공동체에 미칠 악영향을 진단해

오피니언

기고

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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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불상 참배 강요에 보수 교계 쓴소리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교의 조계종을 방문했는데요. 당시 조계종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절집에 오면 절집법을 따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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