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이명박 정부와 보수교단의 배타성
2008년 11월 05일: 북 동포위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
2008년 12월 13일: 존엄사의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2009년 01월 15일: 삼권분립과 삼위일체
2009년 02월 12일: 월가의 금송아지와 금융위기
2009년 04월 14일: 도덕과 정치
2009년 05월 25일: 박연차와 한국현실
2009년 06월 19일: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2009년 07월 25일 왜 가난했던 이명박은 가난한 사람의 친구가 아닐까?
2009년 12월 22일: 공공성이 파괴되는 한국사회
2011년 08월 20일: 법정 스님과 이명박
2012년 01월 02일: 2012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2년 01월 04일: 계룡산에 숨어든 국군 수뇌부: 백성의 안전은 윗전 2012년 01월 14일: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3년 01월 18일: 민주당이 사는 길:특권을 내려놓는 일부터 2013년 01월 23일: 돈에 대한 단상:금권정치의 추방을 위하여 2013년 02월 08일: 독일의 공교육제도
2013년 02월 08일: 용서하라!그러나 잊지 말라. 독일의 집단수용소 다하우방문기 2013년 02월 08일: 한국에서 기독교정당의 출현은 가능한가? 2013년 02월 08일: 후회와 참회:챀회를 모르는 사회 2013년 02월 13일: 멀쩡한 사람이 왜 교회에 다닙니까? 2013년 02월 14일: 우리 집 고양이 손냐에 대한 생각:이성과 감성 2013년 02월 18일: 자연스런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왜 부자연스런인 간이 될까 2013년 02월 22일: 한국교회와 정치의 리더십 위기 2013년 03월 19일: 훈장, 상 명예를 탐하는 자들의 심리학 2013년 03월 19일: 세계교회협의회 부산 총회에 바란다 2013년 03월 20일: 새로운 교황 프란체스코의 선출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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