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중세보다 더 타락한 한국교회, 개벽되고 세상과 소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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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 훼불사건에 사과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해직교수 손원영 교수가 새 책 '내가 꿈꾸는 교회'를 내놓았습니다. 손 교수는 새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교회상을 풀어 냈는데요, 무

[서평]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cosmos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초조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목사와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나

[설교] 의혹과 확신

"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치기로 알고 있는 신조(信條)보다 성실한 회의 속에 참다운 신앙이 살고 있다."(Tennyson)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도마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두 가지 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타

[기고] 부활은 죽은 후 천국 가는 내세적 믿음의 공식 아냐

"예수의 부활은 과거의 사건도 아니며, 미래에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날 일도 아니다. 성서가 밝히는 부활의 의미는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인간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현재형의 사건이다. 기독교인들은 오

[설교] 껍데기는 가라

"아무 문제가 없이 평온한 시절에는 진짜와 가짜가 구별되지 않고 적당히 한 무리 가운데 공존할 수 있었지만, 위기와 어려움의 순간에는 진짜 신앙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목사는 이제 자

기독교인의 구원은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1세기에 초대 기독교는 참 사람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예수의 현세적인 기독교" 곧 "예수 기독교"로 탄생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심각하게 변질되었다.

NCCK 언론위, 3월의 시선 "벌거벗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의 민낯"

NCCK 언론위원회가 3월 주목하는 시선으로 '벌거벗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의 민낯'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NCCK는 "조선일보가 3월 18일 국가보조금법 위반, 형법상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며 여권 의

NCCK "美 종교계 연대, 바이든 대통령에 대북정책 제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미국 종교계가 연대하여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북정책을 제안하는 서신을 8일(한국시간) 발송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자국민 학살' 미얀마 군부에 분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이하 예장 통합)가 총회장 신정호 목사 명의로 '미얀마 교회에 보내는 총회장 위로서신'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포스코·미얀마 군부 유착에 한국 시민사회와 개신교계 ‘공분’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다는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기업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 유착관계에 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자 한

기독교 복음 이해에 있어서 신화가 갖는 유용성이란?

기독교 변증가로 잘 알려진 C.S루이스의 주요 작품을 번역한 홍종락 작가가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에서 루이스가 프시케와 큐피드 신화를 자기식으로 고쳐 쓴 작품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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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

"문자적으로 성서를 읽고 직역적으로 맹신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죽었던 예수가 다시 살아나서 승천했다는 "낡고 무의미한 거짓말"에 속아서 여전히 교회에 열심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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