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리를 뜻하는 베리타스는 국내 에큐메니칼 언론으로, 교회들간 벽을 허물고 진정한 소통을 나누려는 ‘교회 일치 운동’과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서의 ‘종교간 대화 운동’, 사회 속에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려는 ‘교회의 사회 운동’ 그리고 신학 부재 현실에서의 참된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 ‘신학과 교회의 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보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연혁(History)
2008년 9월 베리타스 창간
2008년 9월 온라인 뉴스 서비스 시작
2008년 11월 서광선 논설주간 위촉
2010년 6월 이장식 초대 회장 취임
2010년 8월 다음(Daum) 뉴스 제휴 계약
2010년 9월 신학아카이브 개설
2011년 8월 출판사업 시작(『세계 교회사 이야기』 출간 및 출판기념회)
2013년 3월 연세대 신과대 신학실천 훈련 기관 지정
2013년 6월 『죽음을 극복하는 길』(김이곤 저) 출간
2014년 4월 이인기 편집국장 취임
2017년 6월 서광선 2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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