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honginsik

인류사를 관통하는 영웅주의, 오늘날에도 필요할까?Oct 26, 2021 10:06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가 발행하는 '사건과 신학' 10월호에는 소영웅주의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에게 영웅이 필요할까?'란 제목의 글을 기고한 홍인식 목사(NCCK 신학위원, 한국기독교연구소 소장)는 제목에 괄호를 열고 '영웅에서 벗어나기'라는 부제를 넣었다.

이민애 기자

augus

탐욕 사회 속 아우구스티누스의 통전적 영성을 다시 읽다Oct 21, 2021 08:38 AM KST

남서울대 문시영 교수(기독교윤리)는 「신학과교회」 제15호(2021년)에 탐욕을 미덕으로 삼는 현대인들의 이기적인 영성의 현실을 분석하는 한편 아우구스티누스의 통전적 영성을 조망하며 영성의 본질적 가치를 짚어보는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hyeam

혜암신학연구소, 2021 가을 세미나 개최Oct 12, 2021 07:41 P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지수 기자

hyeam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교회 양극화 현상과 목회자 권위 문제Oct 12, 2021 03:29 PM KST

코로나19 이후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교회 현실을 두고 목회자 기본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사회를 맡은 김균진 소장은 교회의 공공성 문제 등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이민애 기자

kangwondon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 그리고 유물론적 신학Oct 07, 2021 12:50 PM KST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교수)가 「신학과 교회」(혜암신학연구소) 최근호에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실었다. 강 박사는 이 논문에서 한국의 민중신학을 태동시킨 안병무, 서남동, 김용복의 메시아 통치 담론과 거기에 나타난 메시아 영성을 차례로 분석하고 그 영성의 진화 과정을 살폈다.

이민애 기자

heup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도이시다"Sep 01, 2021 06:07 AM KST

'도의 신학' 김흡영 강남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9월호에 '예수 그리스도와 도의 신학2'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실었습니다. 도와 그리스도론의 접목을 시도한 이 글에서 김 교수는 "생명과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도道이시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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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종교철학연구회, 정재현 교수 정년완수에 기념논총 『삶의 역설과 종교철학』 발행Aug 20, 2021 11:16 A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정재현 교수의 정년완수 기념식이 19일 저녁 연세종교철학 주최로 치러졌다. 정재현 교수는 2021년 봄 학기를 마지막으로 17년의 연세대학교에서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정년완수 기념식은 마곡동 나다공동체 오픈스페이스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최소 인원이 진행하였고, 참석자 대다수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공유(zoom)로 참여하였다.

이민애 기자

kjkim

코로나19 이후 주목해야 할 창조의 영성Aug 14, 2021 06:25 AM KST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혜암신학연구소 소장)가 『신학과 교회』 2021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현대 세계의 자연 위기와 연관해 성서에 나타난 다양한 영성의 유형들 창조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seminar

기호자본주의가 야기하는 문제와 감정의 신학Aug 01, 2021 06:40 AM KST

한국조직신학회가 30일 오후 8시 제5회 월례신학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 형식은 온라인 줌을 활용했는데요. 박일준 박사(감신대)는 이날 '언택 시대의 감정의 신학: 기호자본주의와 정(情)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gender

"포스트모더니티는 자연을 신화화하자고 하는데..."Jun 25, 2021 09:51 AM KST

백석대 채영삼 교수가 자신의 SNS에 올린 '몸과 포스모더니티'라는 제목의 글이 기독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올린 이 글에서 채 교수는 생물학적 성(sex)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 생각과 풍조에 대한 자신의 신학적 단상을 나눴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religion

종교 배타주의를 극복하려는 비유 모델들Jun 21, 2021 01:38 PM KST

오강남 박사(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가 과거 캐나다 종교학회에 제출한 영어 논문 '종교 다원주의를 위한 몇 가지 유비적 모델'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번역해 '내 종교만 진리냐'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 중이다. 최근 게재한 두 번째 글에서는 종교적 배타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 다원주의 입장에서 제시하는 유비적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jesus

"모든 종교가 자기 종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Jun 18, 2021 10:47 AM KST

지난달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앞에서 소란을 피운 일부 개신교 사건을 돌아보면서 오강남 박사(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가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종교학회에서 발표한 논문 '종교 다원주의를 위한 몇 가지 유비적 모델'이란 제목의 과거 논문을 공유하며 타종교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했다.

이지수 기자

chruch

비종교화 현상 심화...그러나 "종교 소멸론은 오류"Jun 03, 2021 09:33 AM KST

옥성득 교수가(UCLA 한국기독교학) 지난달 31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 3~4월에 실시된 갤럽 조사 결과에 근거해 "한국사회가 점점 세속화 되고 있으며 비종교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옥 교수는 그러나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영향력 쇠퇴를 이유로 종교 소멸론을 주장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heupyoungkim

김흡영 교수의 '도의 신학', <기독교사상> 6월호 게재Jun 01, 2021 12:06 PM KST

김흡영 전 강남대 신학과 교수가 자신이 주창한 '도의 신학'을 풀이하는 글을 6월호에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앞으로 글로벌 신학은 서구고전신학의 로고스 모형과 해방신학의 프락시스 모형의 이원화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서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kang

"코로나는 지나가지만 자기중심적 전염병은 지속"May 25, 2021 03:13 PM KST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美 칼빈신학교)가 지난 22일 오후 '뉴노멀, 기독교 학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주제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코로나는 오래지 않아 지나갈 것"이라면서도 "자기중심적 삶의 전염병은 영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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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니체의 허무주의란 무엇인가?

"니체의 예언은 적중하였다. 오늘 우리의 세계는 허무주의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무-진리, 무-가치, 무-의미, 무-도덕이 인간의 세계를 지배한다. 하나님 없는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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