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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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원로목사 자격 시비 일어...또 다시 소송전 전개되나
사랑의교회가 지난 12일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습니다. 투표 결과 96.23%의 찬성으로 가결돼 오 목사는 내년 1월부터 원로목사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후임 윤대혁 목사와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슬픈 사월과 한(恨)의 사제"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베드로 전서를 보니,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도 선포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구절은 해석하기가 매우 쉽지 않은 구절입니다. 이 말씀은 신약 성경에서 단 한 번 여기에만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말씀에는 모든 죽은 사람… -

어느 목사가 서울역에서 만난 삶의 밑바닥 이야기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노숙인 사역에 몰두해 온 권영종 목사(이수교회 은퇴목사)가 소설 『서울역에서』(우리와누리)를 펴냈습니다. 추천사를 쓴 이훈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는 "소설은 허구인데 '서울역에서'는 사실적 허구"라며 이 책에서 작자 자신과 노숙인의 삶이 교차하고 있다고 소개… -

NCCK, "이스라엘, 레바논 집단 학살 멈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영봉 목사, 부활 신앙 왜곡 비판
미국 와싱톤 사귐의 교회 김영봉 목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활 신앙에 대한 왜곡을 비판하며, 부활은 십자가의 부정이 아닌 "절대 긍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십자가의 길을 옳다고 확증하는 사건이며, 사랑이 끝내 승리한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부활 신앙은 힘과 승리를 추구하는 … -

부산 수영로교회,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 위해 1억5000만원 후원
부산 지역 교회가 어린이 의료 지원을 위해 거액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공의료 확충에 힘을 보탰다. 수영로교회는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과 운영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부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 관계자, 교회 및 … -

목회·설교에 AI 활용한다는 비율 2년 새 3배 이상 증가
한국교회 담임목사 500명을 상대로 목회 현장에서의 AI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설교에서의 AI 사용률이 2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목회자가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한 비율은 2023년 17%에서 2025년 58%로 증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은 요한 자신이 아닌, 후대의 누군가가 덧붙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이야기가 약해지지는 않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세 번 당부하신 장면은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먼 옛날의 전설로 두지 말라는 힘 있는 외침입니다. … -

부침겪던 아카데미하우스, 북스테이 호텔로 개장
매각 결정이 번복되고 장기 임대로 방향을 틀었지만 공사 이슈로 유치권이 들어와 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부침을 겪던 아카데미하우스가 부활절을 지나 오늘 6일 북스테이 호텔 및 북카페로 탈바꿈해 새롭게 개장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갈릴리의 희망"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지키지 못했고, 예수님과 함께했던 사실마저 부인하고, 뿔뿔이 흩어집니다. 이제 모든 희망은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꿈꾸었던 비전도 사라졌습니다. 예수를 잃었다는 슬… -

크레인에 매달린 ‘예수 승천’…광화문 퍼레이드 비판 폭주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예수의 승천'을 재현한 장면이 SNS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이 주최하고,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등이 주관했는데요. 기독교계는 부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였지… -

예장 고신, 김문훈 목사 사태에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욕설 파문 끝에 부총회장직을 사퇴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로 인해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위기에 직면한 예장고신총회가 총회 차원에서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고신총회 목회자 및 교역자 윤리강령'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후 2시 백령호 인근 광장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준공식이 열렸으며, 이… -

"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거룩한 가치를 내세워 보편적 가치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경고에 다름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는 어떤가? 교회의 도덕성이 약화되었다는 주장을 부정만 할 수 없는 현… -

제주 4·3 78주년 개신교 추모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서울시 인사동 송현광장 입구에서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갖는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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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美 트럼프 대통령, 교황 정면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 -
학술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Awakening’ 7주 과정 5월 개강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이 'Awakening: 삶의 패러다임 전환'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성서적 원리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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