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NCCK, 대구서 '기후정의 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역의 기후위기 현실을 살피고 교회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이라는 말에 가려진 것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손현보 목사의 설교에 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참고'로 받기로 결의한 이후, 교단 안팎의 논쟁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고서의 신학적 내용만이 아니라 박영돈 전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의 표현을 둘러싼 논란까지 겹쳤는데요. 관련 소식입니… -

지형은 목사, 은퇴 후 정치·사회 현안에 입장 밝혀
42년간 목회 현장을 지켜온 지형은 목사가 은퇴 후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해 온 지 목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의 정치와 사회 상황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목회 현장에서…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기억장치에서 기억하는 사랑으로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것은 예수만이 아니었습니다. AI가 아는 세계는 이미 기록된 것들, 곧 디지털화된 것들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안병무 선생님께서 일깨워 주셨듯이, 복음서의 오클로스, 곧 민중은 이름이 남지 않은 무리였습니다. 역사의 기록에서 스쳐 지나간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소리를 남기지 …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교회는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는 평생 이 질문과 씨름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어느 시기에 러시아 정교회의 교리를 아주 깊이 공부했습니다. 『교리신학 연구』라는 책까지 썼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그에게는 하나의 의문이 생겼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에 관하여 참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설명하고… -

감리교 12개 연회 새 감독 확정...제37회 총회 이끌 새 리더십 출범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전국 12개 연회를 이끌 차기 감독을 확정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 감독선거가 지난 22일 전국 12개 연회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경선이 치러진 8개 연회와 단독 후보로 등록한 4개 연회의 당선자가 모두 확정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하나님 부재의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
고 박재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22일 진행된 가운데 고인과 인연을 맺은 김종생 목사(CBS 사목)와 박승렬 목사(NCCK 총무)가 각각 조사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가 남긴 사상적 유산을 회고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고 박재순 박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다"
고 박재순 목사 천국 환송 예배가 22일 오전 9시 반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가 설교를, 박승렬 NCCK 총무와 김종생 CBS 사목이 각각 추모사와 조사를 맡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박진영 구원론, 구원파·신천지 논란과 무엇이 다른가
가수 박진영 씨가 자신이 이끄는 성경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교파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면서, 과거 제기됐던 구원파 연관 의혹과 최근 거론되는 신천지 관련 논란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박진영 '무할례자 복음' 주장...정통 구원론과 성경해석에서 짚어야 할 쟁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가수 박진영 씨가 자신이 참여하는 '첫열매들'의 교리적 정체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그가 제시한 구원론과 성경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9일 '첫열매들'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영상에서 자신들의 신학적 계…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인생의 광야
"박경리 선생은 『토지』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 한 문장에 저는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제 삶이 평탄했다면 저는 글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아, 그랬습니다. 그의 삶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글을 썼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광야가 있었기 때문에 그의 문학이 나왔습니다. 깊은 아… -

[성명]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성명서
"이란과 전쟁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군사적 기여 부족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압박해 왔다. 이에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을 파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라면 2004년 이라크전 파병 이후 22년 만에, 미국이 시작한 전쟁에 우리 군이 다시 발을 들여놓는 셈이… -

전광훈 측 "충분한 소명 기회 없이 이단성 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제111회 총회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이단성을 지니고 있다'고 결의한 가운데, 전 목사 측이 "충분한 소명 기회조차 보장되지 않은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기장 7신] 기장 제111회 총회 폐회...'총회선언문' 채택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종희 목사) 제111회 총회가 '살아계신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사흘간의 회무를 마치고 17일 폐회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기장 6신] 기장, AI 목회 윤리기준 마련...부마민주항쟁 기념주일도 제정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종희 목사)가 인공지능(AI)의 목회 현장 활용에 대한 윤리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년 10월 둘째 주일을 '부마민주항쟁 기념주일'로 제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최신 기사
-
문화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는 어떻게 만나는가
예수는 역사 속에서 어떤 인물이었으며, 그 역사적 예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고백하는 '신앙의 ... ... ... -
학술<80년대와 민중신학: 팜플렛의 시대, 새로운 공론장과 운동의 신학> 세미나
3시대와 향린교회가 공동기획한 강연 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향린교회 1층 향우실에서 열린다. 최형묵 ... ... -
학술"1500만 반려인 시대, 교회는 이들의 상실에 답할 준비가 됐는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국교회에도 새로운 목회적 질문이 던져지고 ... ... -
교계/교회NCCK, 대구서 '기후정의 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역의 기후위기 현실을 살피고 교회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