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oaring

사랑제일교회 563억 보상 요구에 재개발 조합 ‘제척’으로 가닥Jan 19, 2022 04:23 PM KST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는 재개발 조합에 명도소송에서 패하고도 철거에 완강히 저항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재개발 조합은 사랑제일교회를 빼고 재개발을 하기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재개발 조합은 교회와 개신교 전반에 대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이활 기자

josungdon

1인 가구 증가와 교회의 역할Jan 19, 2022 01:06 PM KST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기독교세계」 최근호에서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 실태를 분석하면서 교회는 이제 기존의 정상 가족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1인 가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지수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그리스도의 향기Jan 17, 2022 03:52 PM KST

'농단'(壟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정농단'이니 '사법농단'이니 할 때의 농단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맹자(孟子)』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옛날의 시장이란 남는 것과 부족한 것을 교환하는 장이었으며, 관에서는 분란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정만 했다. 그런데 어떤 천장부(賤丈夫, 천한 장부)가 나타나서는 깎아지른 언덕에 올라가 요모조모 관망한 다음 시장의 이익을 그물질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그를 천하게 여겼다." '농단'이란 시장의 이익을 그물질하기 위해 천장부가 찾아 올라간 '깎아지른 언덕' 혹은 '높이 솟은 언덕'을 뜻합니다. 그곳에서는 시장 상황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앉아서 사적 이익의 검은 시선으로 누군가 애써 생산한 물건을 흔하다는 이유로 헐값에 사들이거나, 누군가 애타게 찾는 물건을 숨겨두었다가 값이 오른 다음에 내놓는 사람을 맹자는 '천장부'라 불렀습니다. 부귀(富貴)를 사사롭게 농단하는 이가 천장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천장부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천장부들은 부귀를 농단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도리어 정의로운 척까지 하고 있으니 세상에 악취가 심합니다.

kimkwansung

수도권 담임목사, 부교역자 대신 지방 개척 떠나다Jan 14, 2022 11:16 AM KST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개척 7년만에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멀리 울산으로 새로운 개척교회를 하기로 결정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앞서 지난 9일 '안디옥교회'(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은 결정을 알렸고 해당 결정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글을 다음날인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NCCK "고 배은심 여사의 영원한 안식 빈다"Jan 11, 2022 08:12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고난 받는 이들의 어머니, 故 배은심 여사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lee

이찬수 목사, "특정후보 뽑으라는 것 있을 수 없지만.."Jan 10, 2022 08:05 PM K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교회가 정치화 되어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성도들에게 특정 후보에 투표할 것을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 없지만 적어도 성도라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표징과 믿음Jan 10, 2022 11:40 AM KST

"오늘 우리 시대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청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이단 관련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보통 비상식적인 종교나 이단 사설에 중독되는 현상은 사회가 암울하고, 현실의 삶이 너무나 비참한데, 기존의 종교가 충분히 답을 해주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이 사회에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진리를 갈구하고 참된 평안을 누리기 원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jodongyeon

NCCK <사건과신학>, 조동연 교수 논란 다뤄Jan 07, 2022 10:01 AM KST

NCCK 12월호는 조동연 논란을 다뤘습니다. 조동연 논란을 통해 대중이란 집단의 힘이 한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정치신학적으로 성찰하는 글들이 게재됐는데요. 그 중 송진순 NCCK 신학위원(이화여자대학교)은 '깨어져 열릴 이들을 바라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NCCK 언론위, 12월 '시선'에 '2022년 대선의 의미' 선정Jan 06, 2022 10:45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언론위원회(국장 김영주)가 지난해 12월 '주목하는 시선'으로 '2022년 대통령 선거의 의미'를 선정했다.

이지수 기자

ncck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위한 생태교회 매뉴얼 출판Jan 05, 2022 01:55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 안홍택 목사)가 기독교 기후위기 신학포럼,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교회 매뉴얼 - 생명과 더불어 녹색희망으로"를 출판했다.

이지수 기자

NCCK

NCCK·한교총, 장애인 권리 보장 촉구 공동 성명 발표Jan 05, 2022 01:26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와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가 공동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이들은 5일 아침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진행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촉구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지수 기자

jangyoonjae_0512

[새해주일설교] 전능한 하나님 (El Shaddai)Jan 03, 2022 08:05 PM KST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무슨 복을 받으라고 인사하는 걸까요? 성서가 말하는 복은 어떤 복입니까?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에베소서 1:3) 그런데 그 복은 어떤 복입니까? 다시 바울이 말합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에베소서 1:4-5) 그렇습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그리고 언약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로마서 8:17)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hanmoonduck

[새해주일설교] 생명의 치유, 회복의 목회Jan 03, 2022 07:56 PM KST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본이나 물질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께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며,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을 위해 공의로 재판하시며,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감옥에 갇힌 죄수를 석방시켜 주시며 눈먼 사람에게 눈을 뜨게 해주시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고아와 과부를 도와주시지만 악인의 길은 멸망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누구이신 줄 정확하게 알고 그 분을 따르며 그 분께 희망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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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공적 가치 지키며 상생하는 미래 만들자"Jan 02, 2022 03:08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1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신년메시지에서 "좌우 편향적 정치이데올로기를 넘어 생명, 평화, 정의라는 복음의 공적 가치를 지키며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와 자매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jkim

"인간의 무한탐욕 문제 극복하지 않는 한..."Jan 02, 2022 09:26 AM KST

혜암신학연구소 김균진 소장이 2022년 신년 칼럼을 냈다. 김 소장은 칼럼에서 "지난 한 해 우리의 세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고통을 당했다. 세계 경제의 심각한 위축 속에서 적지 않은 수의 영세 상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였고, 가정 파탄이 일어났다. 경제는 물론 사회 각 영역의 거의 모든 종사자들이 신음 속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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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재 칼럼] 가상현실과 삶의 철학: 베르그송, 딜타이, 함석헌을 중심으로

"오늘의 칼럼에서 주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삶의 철학(Philosopie der Lebens)" 이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 문명에서 뒤쳐진, 그래서 활자문명과 아날로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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