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death_0424

성과속 사이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죽음관에 대해 묻다Apr 24, 2017 08:00 AM KST

조직신학자 전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장신대 백충현 교수가 셸리 케이건 죽음관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백충현 교수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제주명성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조직신학자 전국대회에서 을 주제로 세속의 죽음관과 성서적 죽음관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snowden

스노든 내부고발,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Mar 09, 2017 05:05 PM KST

전직 미 국가안보국(NSA) 보안전문가 에드워드 스노든은 그동안 비밀에만 가려져 있던 정보기관 NSA의 실체를 고발했습니다. 미국 시사만화가 테드 롤은 그의 폭로가 몰고 온 파장을 카툰으로 정리해 이란 책을 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노든이 본 것과 동일한 정보를 열람한 NSA요원 수 천 명이 있었다. 이들 모두가 입을 다물었으므로 잘못되었고 유일하게 스노든만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북리뷰 기사입니다.

지유석 기자

sunghaeyoung

'관상 기도'의 뿌리 플라톤 사상까지 맞닿아Feb 28, 2017 05:27 PM KST

'관상 기도'하면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유래된 신비 체험의 일종으로 설명되곤 합니다. '관상 기도'를 놓고 이단적이다 아니다 라는 등 설왕설래들이 있어 왔는데요. 적어도 '관상 기도'의 어원학적 뿌리를 추적하니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던 플라톤의 사상과도 맞닿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신비주의를 전공하고 있는 성해영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의 강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진한 기자

paul

공동신학강좌 "21세기로 배달된 바울의 편지들"Feb 28, 2017 11:04 AM KST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와 평화교회연구소는 오는 3월14일부터 5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안병무홀에서 공동신학강좌 을 진행합니다.

지유석 기자

a

한국 자본주의와 대형교회적 신앙양식 비판Feb 28, 2017 11:03 AM KST

"개신교는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가장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종교다. 첫째로, 근대국가 한국이 근대화되는 과정과 한국개신교의 형성은 ‘시기'적으로 겹친다. 둘째로, 근대국가 한국과 근대종교인 개신교는 그 지배적 양상에 있어서 ‘내용'상으로 겹친다. 그것은 양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제도화된 결과다. 이 두 가지 요소는 한국사회에서 다른 종교들과 구별되는 개신교만의 독특성이다." - 본문 중에서

지유석 기자

kimhyungsuk

한국교회 게토화 현상의 주범은 "대형교회?"Feb 11, 2017 10:19 AM KST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등의 기독교분야 베스트셀러作을 펴낸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 97)의 눈에 비친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 철학자는 "교회가 너무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서 살아왔던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며 오늘의 교회를 향해 "교회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라는 큰 물음을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게토화 현상의 주범으로 "대형교회"를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기독교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발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진한 기자

jang_02

"탈근대주의 도전에 교회는 준비되었나?"Jan 29, 2017 09:06 AM KST

감신대 종교철학 전공 장왕식 교수와의 대담을 설연휴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융복합적 연구와 더불어 화이트헤드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왕식 교수는 탈근대주의 시대 이후 교회를 향해 물밀 듯이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도전에 응전을 시도하고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동양과 서양 종교철학에서 만나다』 『화이트헤드 읽기』 등을 펴내며 학계에 큰 공헌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는 대담 전문.

장효진 기자

census

개신교 인구 증가했다는데 교회는 왜 감소했나?Jan 26, 2017 03:23 PM KST

'2015 인구센서스' 결과를 놓고 종교 연구단체들의 분석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개신교 인구 숫자와 교회 숫자가 반비례 관계에 놓여있는 데에 저마다 물음표를 제기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입장이다.

김진한 기자

leekwanpyo

기독인들과 불자들, '도반'(道伴)이 되고자 대화를 시작하다Jan 16, 2017 01:23 PM KST

기독교와 불교 두 종교를 표면적으로 접근하면 이질성이 상당하다. 그런데 이 두 종교가 사상적 차원에서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종교간 대화를 시도하면, 어쩌면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재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은 두 종교의 진리체계 모두 인간에 의해 형성되어오지 않았는가.

이민애 기자

religion

종자연, ‘한국정치의 종교과잉을 진단한다’Jan 04, 2017 10:26 PM KST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오는 1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집담회 ‘한국정치의 정교과잉을 진단한다’를 주관합니다.

지유석 기자

NCCK 시국포럼 ‘촛불과 민주주의’Dec 14, 2016 06:58 A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오는 15일 시국포럼 를 진행합니다. NCCK언론위는 "촛불 민심을 어떻게 살려내야 하며, 과거 광장 민주주의의 실패를 거울삼아 각 분야별로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유석 기자

tae

"최태민 식 샤머니즘적 기독교 배격해야"Nov 29, 2016 07:56 AM KST

백석대 주도홍 교수(기독교학부)가 한국교회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개혁해야 할 과제 중 하나로 "최태민 식 샤머니즘적 기독교를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 교수는 28일 오후 안암동 혜암신학연구소에서 열린 '종교개혁500주년기념강좌 의 제7강을 진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진한 기자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식 행사 갖는다

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정기학술심포지엄Nov 25, 2016 06:27 PM KST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과학생태신학연구소(소장 김기석 교수)는 다음 달 12일 오전 서울시 오류동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에서 "정보와 생명, 그리고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과학생태신학연구소 2016년도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지유석 기자

brain

뇌과학과 기독교적 인간이해 포럼 열린다Nov 05, 2016 07:05 AM KST

과학과 신학의 대화 그룹과 부산 로고스서원이 공동 주최하는 '뇌과학과 기독교적 인간이해'가 오는 7일(월) 오후 7시 서울 신촌 연세대 의과대학 강당에서 열린다. 이 포럼에서는 허균 교수(아주대 의대 신경과), 김남호 교수(울산대 철학과), 김기현 박사(로고스서원 대표) 등이 각각 ▲그리스도인에게 신경과학은 무엇인가? ▲이원론적 인간론 비판과 그 대안 ▲인간은 영혼인가?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정교회 한국 대교구 국제 심포지엄 개최Nov 05, 2016 05:40 AM KST

정교회 한국 대교구가 국제 심포지엄을 갖는다. 오는 19일(토) 마포구 선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교 신앙과 현대 세계의 문제: 과학기술의 도전들'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그가 살아났다 무덤의 옷을 벗겨라!

예수께서는 죽음을 이긴 능력을 갖고 계신다. 나사로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 자신도 부활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