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sanders

불트만에 필적하는 신약학자 샌더스 교수 별세Dec 01, 2022 05:09 PM KST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성서신학자 E. P. 샌더스 교수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듀크대학 신학부에서 봉직했던 샌더스 교수는 역사적 예수 연구와 초기 바울과 초기 유대교 연구에 몯두한 신학자로 루돌프 불트만에 버금가는 거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ustice

2022년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Dec 01, 2022 11:30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가 1일 오후 6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을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truck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철회하라"Dec 01, 2022 11:23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가 1일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정부를 향해 이를 철회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갈 것을 주문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imdongho

김동호 목사, "평신도란 말 쓰지 않는 이유는..."Dec 01, 2022 10:04 AM KST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교회 직분의 계급화 문제를 언급하며 계급화된 용어로 전락한 평신도라는 말을 "거의 쓰질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1일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묵상에서 그는 "지나치게 목사를 주의 종, 주의 종이라 부르고 교인들은 평신도 그러는데 이게 본래 기독교적인 하나님의 정신이 아니다"라며 "나는 평신도라는 말 잘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leekangin

마음 다스림이 성숙한 이강인의 태도Nov 30, 2022 06:23 PM KST

가나전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스포츠 선수로서의 이강인의 태도에 주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pastor

[데스크시선] 병적 수준의 한국교회 반지성주의Nov 29, 2022 08:45 AM KST

"한국교회 반지성주의 세태가 정말로 심각한 수준이다. 거의 병적이다. 이러한 반지성주의는 신앙의 독실성이란 가면을 쓰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데 특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종종 언급하는 "인본주의" 운운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김진한 기자

nazareth

“개신교계 사학 총장= 교단 목사” 오랜 관행 깨지나?Nov 28, 2022 09:44 AM KST

개신교계 사립학교는 교단 목사가 총장으로 입후보해 선임되는 게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관행을 바꿔보자는 움직임이 천안 나사렛대에서 일고 있습니다. 취재결과, 나사렛대의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일으킬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이활 기자

hanmoonduck

[설교] 너희는 거룩하라!Nov 27, 2022 04:49 PM KST

"제가 교육부를 담당하는 전도사 시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주기도문 초반에 나오는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라는 간구를 어떻게 설명해 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을 어린이 청소년의 언어로 알아듣게 설명해 주는 것이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국어사전에서 "거룩하다"라는 말을 찾으면 "성스럽고 위대하다",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라고 나오는데, "성스럽다."라는 말은 동어반복일 뿐 "거룩"의 의미를 설명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jangyoonjae_0512

[설교] "깨어 있으라"Nov 27, 2022 04:47 PM KST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관계하듯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존재와도 관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욱 깊고 심오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내 눈으로 볼 수 없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죽음은 단절이 아니라 존재의 다른 형태로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 있으면 죽음은 존재가 사멸하는 허무의 세계가 아니라 존재가 서로 다른 형태로 영원한 관계를 시작하는 관문이 될 것입니다."

south

"그린 엑소더스 위한 영적·실천적 대각성 운동 필요"Nov 27, 2022 04:08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가 2022년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12월 4-10일)을 맞이해 기후위기 및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며 드리는 예배문과 기도문을 작성해 자료집으로 엮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518

NCCK,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제출에 유감표명Nov 25, 2022 10:43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이달 10일 헌법재판소에 <대북전단 등 살포에 대한 규정을 담은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의견서를 등기로 발송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imdhongho

"그리스도인이 보이지 않는 성전 되기 거부하는 이유"Nov 24, 2022 07:08 AM KST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24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새벽묵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보이는 성전에만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성전을 경시하는 풍조에 대해 설명하며 보이지 않는 성전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ms

위선적인 일부 대형교회 욕망 충족 방식 문제제기Nov 23, 2022 10:39 AM KST

현대인들이 영혼의 문제를 도외시하고 육체를 우상화하는 세태에 대해 우려하는 동시에 이런 시류에 편승한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의 세속적이며 육체적인 욕망을 고발한 신학자의 주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신학과 사회이론

《북 리뷰: 신학과 사회이론》: 신앙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위하여Nov 23, 2022 07:43 AM KST

신앙과 이데올로기는 서로를 경계하지만, 교차 될 가능성을 저변에 가지고 있다. 이데올로기가 인정하든 부인하든 간에, 이데올로기도 신앙과 같이 '믿음'을 전제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과 이데올로기'를 학문적 언어로 변환하면 '신학과 사회학'으로도 읽을 수 있다. 신학의 기반은 신앙이고, 이데올로기의 전제조건은 사회이다. 이 주제에 대하여 관심있는 이들에게 존 밀뱅크(John Milbank)의 《신학과 사회이론》(Theology and Social Theory)을 소개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신학과 사회이론의 관계를 고찰한다. 그런데 양자의 관계를 보는 저자의 시각이 대담하다. 근대 이후 신앙이 사사화되었고 기존 교회의 전통적 권위는 과학과 실증주의에 내주게 되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19세기 이후 신학은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자리와는 거리가 영 멀어졌다. 저자는 이에 대해 신학이 "세속 이성에 의해 '자리매김'" 되었다라고 갈파했다.

이민애 기자

kangyeonhong

NCCK 신임회장에 강연홍 목사 선임Nov 22, 2022 10:02 AM KST

21일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1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강연홍 목사가 선임됐다. 순번에 따른 관례를 적용,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회장이 회장직을 맡게됐다. 신임회장 임기는 1년이다.

김진한 기자

오피니언

칼럼

[칼럼] '추수 감사'에서 '존재 감사'에로

"기독교 신앙에서 감사신앙은 먹거리와 내 존재를 든든하게 하는 물질적 정신적 축복에 대한 보답하는 맘을 넘어선다. 그것을 '존재 감사'라고 부르기로 하자. 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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