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tak

가수 영탁, 의료진 방호복 및 취약계층 위해 1억 기부Mar 04, 2021 12:21 PM KST

K-POP 팬덤 플랫폼 덕킹과 굿네이버스가 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 활동을 벌였다. 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기부된 1억원은 의료진에 방호 용품 지원 및 코로나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지수 기자

anna_01

[기고] 미얀마 총든 군경 앞의 노 수녀 누 따우엥Mar 04, 2021 10:04 AM KST

"미얀마의 총든 군경 앞에 홀로 선 노수녀의 두 장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슬이 퍼렇게 POLICE 방패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대열을 가다듬고 어느 순간에라도 총을 겨누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미얀마 민중을 향해 총질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쿠데타 군인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수녀의 뒷모습이었다."

rain

성소수자 축복기도 이동환 목사 항소심 재판 연기Mar 03, 2021 10:17 PM KST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았던 이동환 목사(대한기독교감리회)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또 연기됐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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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를 쏘지 마세요" 무릎 꿇은 가톨릭 수녀Mar 03, 2021 08:08 AM KST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적 무력 사용이 국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에 사격을 하지 말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한 한 가톨릭 수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수 기자

chongshin_02

기윤실 "총신대 운영에 여성 참여, 문제 없어"Mar 02, 2021 10:36 PM KST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총신대와 합동총회는 교육부의 여성 이사 선임을 성별에 관계 없이 유능하고 신실한 일꾼들을 학교 운영에 참여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jeon

날로 독해지는 전광훈의 ‘말말말’, 그러나 세 결집은 없다Mar 02, 2021 04:57 PM KST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3.1절을 즈음해서 현 정부에 거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3.1절 대규모 광장 집회는 열리지 못했고, 전 목사는 온라인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엔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 주장은, 역사 왜곡"Mar 02, 2021 04:55 PM KST

3.1절을 맞이해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가 아직도 한일간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전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에 대해 미 학계, 미의원 및 미 한인단체 등의 비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 한인단체는 16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그의 교수직 사임을 요구했다.

이지수 기자

adam

원죄론에 쏠린 기독교의 경천애인 역행Mar 02, 2021 10:14 AM KST

"한국인들은 서구 기독교의 믿음체계가 정치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 상업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교묘하게 만든 원죄론에 속아넘어갔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경천애인 사상과는 정반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더러운 죄인이라는 낙인을 찍었으며, 안타깝게도 순진한 사람들이 이 거짓과 은폐의 속임수에 넘어가 심하게 세뇌되었다."

hanmoonduck

[설교]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Mar 02, 2021 09:40 AM KST

"우리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내 인생에서 나는 잘못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지구 환경 전체에서 볼 때 우리가 이런 문명을 누리고 사는 것 자체가 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햄버거 한 개를 사서 먹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아마존이나 열대 우림의 숲을 파괴하는데 동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좀 더 죄를 덜 짓고 살려면 소고기는 덜 먹어야 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더 아껴야 합니다."

ncck

교회협, 3.1운동 102주년 성명 발표Feb 26, 2021 07:37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6일 3.1운동 102주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iyoonsil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시민성의 위기 극복하려면Feb 26, 2021 08:54 AM KST

코로나19 이후 산발적으로 또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킨 개신교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못합니다. 방역수칙을 어겨가면서 신앙의 자유를 명분으로 종교적 이기심을 채우는 행태는 스스로 혐오의 대상이 되는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이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개신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개독이 개독했다"고 조롱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시민성의 위기에서 찾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지수 기자

NCCK

NCCK,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즉각 석방하라"Feb 25, 2021 03:14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4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기도와 연대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호소문에서 NCCK는 미얀마 군부를 향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아웅산 수치를 즉각 석방하라고도 촉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spinoza

코로나19 팬데믹, 전통적 실재관의 근본적 반성 촉구Feb 25, 2021 06:22 AM KST

생태계 위기라는 말로 압축되는 인류문명사적 도전과 위기의 징후인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질병은 인간중심적으로 기획된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실재관과 신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는 그 신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초월적 유신론, 자연주의적 범신론으로부터 범재신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으로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jingo

“자퇴하니 뒤늦게 돌아오라고요? 시혜성 제안은 거부합니다”Feb 23, 2021 04:11 PM KST

장애인 유진우 씨는 목회자의 꿈을 꾸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목회실습을 나가려 했지만 장애인이란 이유로 거절당했고, 결국 유 씨는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신대원 측이 뒤늦게 복학 제안을 했지만 유 씨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유 씨를 찾아가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이활 기자

sonbongho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이웃에 폐끼치며 현장예배? 본질 벗어나"Feb 23, 2021 03:31 PM KST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웃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현장예배를 고수하는 교회의 입장에 "예배를 하는 근본적 목적은 없고 형식만 주장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김경재 특별기고] 민중의 친구 백기완님을 보내며

"노동자와 농민 도시빈민 등 민중을 진심으로 이해했고 함께했던 백기완님의 장례식이 2021년 2월 19일 마쳤다. 장례식은 선생의 삶에 어울리게 전통적 한국 장례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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