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church

중소형교회가 주목해야 할 계층은...Jul 06, 2022 10:50 AM KST

옥성득 교수(UCLA 한국기독교학)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기독교와 계층'이라는 제목의 단상글에서 "대형교회는 중산층 이상이 다니므로 신자 수는 감소하겠지만 당분간은 유지할 수 있다"며 "문제는 중소형 교회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kijang

기장 소속 목회자들, "차별금지법, 성경가치에 반해"Jul 05, 2022 07:46 AM KST

대표적인 진보 개신교 교단으로 잘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일부 목회자들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기도원에서 동성애·동성혼 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queer

한교총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에 유감"Jul 05, 2022 06:12 AM K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서울시의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 깊은 유감'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아지수 기자

leechansu

이찬수 목사, 교회 건축 관련 루머 해명Jul 04, 2022 10:01 AM K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교회 건축 관련 인터넷상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묵상'이라는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사람들은 참 자기 추측대로 그렇게 말들을 잘 만들어낸다. 제가 나는 건축 안 한다 그렇게 또 발표를 했다고 한다. 그거 있으면 저한테 좀 알려달라.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인데 그게 막 돌아다니면 되게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겠나"고 운을 뗐다.

이지수 기자

kimkyungjae_07

[칼럼] 시편 139편과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Jul 01, 2022 06:53 AM KST

"과학과 종교, 이성과 영성, 인과적 결정론과 자유로운 창조성, 이들 상호관계에서 극단적 대립관계를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 20세기 대표적 과학자는 아인슈타인 박사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유대인 핏줄을 타고 태어난 20세기 대표적 물리학자이지만, 경직되고 도그마로 채색된 전통적인 초월적 인격신관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광막한 대우주의 물리적 법칙 질서와 인간생명체 유전자 세계에 관계하여, "임기응변의 신"처럼 개입하고 간섭하면서 법칙적 질서를 스스로 어지럽히는 자가당착적 신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자크 모노처럼 광막한 우주의 질서와 생명세계의 신비한 유전자 형성, 복제, 발현과정이 단순한 맹목적인 '우연과 필연' 결과라고 속단하지 않는다."

OTT

OTT 플랫폼 시대 흐름에 뒤쳐진 한국교회Jun 30, 2022 03:31 PM KST

주재원 교수(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가 지난 29일 'OTT 플랫폼 시대와 교회'라는 제목의 글을 <좋은 나무>에 기고했습니다. 주 교수는 이 글에서 플랫폼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고 있는 교회의 현실을 우려하며 "OTT 시대 교회의 콘텐츠는 이보다 더 세분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한교총, 정부에 MB·이재용 사면 건의Jun 30, 2022 02:29 PM KST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가 30일 정부에 MB 사면을 건의했다. 한교총은 이날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 경제적 사면 복권을 건의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지수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만족Jun 30, 2022 08:22 AM KST

"사람에게는 '빈 공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스피노자는 이를 '공간 공포'라고 불렀습니다. 빈 공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은 어떻게든 자기를 채우려 합니다. 자신이 혹은 타인이 욕망하는 것으로 자기의 빈 공간을 채워야 만족합니다. 현대 소비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이 빈 공간을 채우라고 욕망을 부추기고 불안을 조장합니다."

graph

목회자 10명 중 7명 "오늘날 기후환경 위기"Jun 29, 2022 08:26 AM KST

목회자 10명 중 7명이 오늘날 기후환경이 위기에 처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신교인 1천 명, 일반국민 1천 명, 교회 담임목사 505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를 했고,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8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50호에서 그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이지수 기자

bible

한국인은 성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Jun 28, 2022 09:43 PM KST

금년 2월에 출간된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 출판기념회가 '한국적 성서해석에 대한 세계성서학계의 의미'라는 주제로 최근 열렸습니다.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출판 기념회에는 기조 강연자로 이원우 교수(미국 캘빈신학교)가 나섰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kimkwansung

김관성 목사, 가족 같이 정(情) 나누던 교회 떠났다Jun 27, 2022 11:13 AM KST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며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며 교회를 개척한 지 7년 만에 부교역자를 대신해 지방 개척을 선언한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26일 '수고한 자들을 기억하'는 제목으로 고별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날 본문은 로마서의 엔딩 자막으로도 종종 불리는 로마서 16장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anita_01

제자를 구하려는 스승의 애절한 구원의 손길Jun 27, 2022 07:20 AM KST

풀러 세미나에서 수학 중인 이지형 목사가 얼마 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수영대회에서 물 속에서 기절한 후 코치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아니타 알바레즈(Anita álvarez)를 언급한 가운데 스승의 구원의 손길에 초점을 맞춘 그의 소감글이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jyp

"JYP 박진영씨, 가르치는 포지션에 있기 보다는..."Jun 24, 2022 06:11 PM KST

구원파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구원파가 아니"라고 해명한 JYP 박진영씨가 최근 유튜브 채널 '첫 열매들'에서 성경 세미나 강사로 등판해 본격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박씨의 성경 가르침을 어떻게 보는지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에게 물었습니다.

김진한 기자

w

굿피플-위즈웰, 베이킹 체험 활동과 오븐 선물Jun 24, 2022 09:42 AM KST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주방 및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위즈웰(대표 정석교·정연섭)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 '달콤한 봉사단'이 김포시 은가비 지역아동센터에서 22일 베이킹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지수 기자

feurbach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4):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Jun 23, 2022 08:21 PM KST

인격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인격주의가 문제다. 신을 지나치게 인격적으로 환원시킨 인격주의적 신관은 의인화의 산물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도덕이 문제가 아니라 삶을 옥죄고 억압하는 도덕주의가 문제이듯이 신의 인격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배려하는 방식으로만 신을 작동시키려 하는 인격주의가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인격주의적 신관은 인간의 자기 투영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인격주의적 신관의 이러한 환원주의를 극복하는 대안적 신관의 모색이 필요한 지점이다. 신이 인간을 배려하는 방식으로만 일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인간의 자기중심적 관점의 반영에 다름 아니다. 이는 앎에서는 아귀가 맞는 주장이지만 모순과 부조리의 총체인 삶에서는 아귀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 이야기다. 무슨 말인가? 신이 나를 배려하는 방식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부딪히고 갈등하는 삶의 현실에서 몸소 겪게 된다는 것이다. 삶은 '때문에'로 일컬어지는 죄와 벌이라는 조건과 '위하여'로 일컬어지는 수단과 목적이라는 조건으로 구성된 '앎'의 틀에 부합하지 않는 그야말로 날 것으로서 체험된다.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3):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유지되는 한 신은 인간의 자기 대상화를 통해 인격적인 신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인간과 신의 유사성을 토대로 한 인격주의적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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