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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희망의 등대 되어야 할 교회, 세상의 빛 되지 못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 총회장 전상건 목사)가 총회장 명의로 2024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전상건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전쟁과 기후 변화의 습격, 경제 침체와 불안, 코로나 이후 계속되는 전염병의 소식 등 어두운 그림자가 세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고 운을 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kwon

    [아침묵상] 성탄절 세 번째 날

    "우리 몸 중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중요한 부분은 역설적으로 가장 추하고 아름답지 못한 부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과 성탄절의 의미입니다."
  • big2

    빅데이터로 분석한 한국교회 최대 이슈 'JMS 성범죄'

    2023년 한국교회 관련 뉴스의 최다 키워드는 'JMS'가 1위였고 그 외 상위 키워드(가중치+빈도순 기준)로는 사람들(7회), 베이비박스(6회), 이스라엘(5회)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dongho

    "통일교가 준 돈으로 해외여행 갔던 목회자들 있었다"

    에스겔 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방영 중인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과거 자기가 속한 교단의 몇몇 목회자들이 통일교로부터 돈을 받아 해외여행을 갔다가 문제가 되었던 사건을 회고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cc

    "새해에는 이-팔 무력 충돌 중단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윤창섭 목사, 총무 김종생 목사)는 2024년 교회협 100주년을 맞이해 신년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elt

    '켈트 기도의 길: 다시 깨어나는 거룩한 상상력' 출간 기념 좌담회

    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정의평화사제단, 비아토르출판사 등이 주관하는 ⟪켈트 기도의 길: 다시 깨어나는 거룩한 상상력⟫ 출간 기념 좌담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소재 카페바인 필동에서 열린다.
  • 2024

    엔데믹 시기 한국교회 "수평이동 가속화 될 것"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지난 19일 필름포럼에서 2023년 통계를 근거로 '한국 교계와 목회'에 대한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주요 현상으로 '가파른 탈종교화', '가나안 성도의 확대', '30·40층의 이탈'과 이에 따른 이들의 어린 자녀들의 이탈로 인한 '교회학교 감소' 등을 꼽…
  • mok

    올해 한국 개신교 호감도 작년 보다 소폭 상승

    올해 한국 개신교에 대한 호감도가 33점으로 작년(31점)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불교(53점), 가톨릭(51점)에 비해 여전히 호감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20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 및 하례회

    20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신년예배 및 하례회가 내달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 rain

    '동성애 찬성 동조' 혐의 이동환 목사 '항소' 기자회견 가져

    '동성애 찬성 동조'(감리회 장정 3조 8항)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출교' 선고를 받은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2시 감리회관 앞에서 출교 판결에 항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xmas

    2023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오! 사랑"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주교, 김종생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가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 한국천주교 명동대성당에서
  • ahn

    6대에 걸쳐 믿음의 계보를 잇다

    6대에 걸쳐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정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기수 장로(1890-1942)의 가정으로 안 장로의 장남은 예장통합 총무와 제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광국 목사였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_03

    NCCK, 에큐메니칼 송년의 밤 '이모저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지난 14일 저녁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에큐메니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 안재웅 박사 등 에큐메니칼 원로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신승민 원장 등 에큐메니칼 현역 리더들이 다수 모였다.
  • xmas

    "우리가 얻은 구원은 값싼 구원이 아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ok_01

    교회 다니지만 외로움 느끼는 신자들 36%

    교회에 출석하는 개신교인 3명 중 1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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