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na

[뉴스 뒤끝] 폭주하는 보수 야당 원내대표의 '입'Mar 15, 2019 03:00 PM KST

보수 야당 원내대표인 나경원 의원의 말이 점점 독해지는 양상입니다. 나 원내대표의 폭주는 묘하게도 보수 개신교의 폭주와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 발언이 우리 공동체에 미칠 악영향을 진단해 봅니다.

이활 기자

handongdae

[뉴스 뒤끝] ‘기독교 이념’은 ‘소통’이다Mar 14, 2019 12:14 PM KST

"한동대에 바란다. 이제 공식 절차를 통해 학교 처분이 부당했음이 확인된 만큼, 그간 보였던 완고한 자세에서 한 걸음 물러서기 바란다. 그리고 학문의 전당답게 학문적 접근과 고민을 통해 논란의 원인을 풀어가기 바란다."

이활 기자

kimjanghwan

[김기자의 말말말] 평화나무 '이명박 두둔 김장환 목사 사죄하라' 논평에 부쳐Mar 14, 2019 08:04 AM KST

지난 10일 극우 개신교 가짜 뉴스를 검증하겠다는 취지를 담은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출범했다. 이사장 김용민은 개신교 인터넷 신문인 N신문 편집국장 출신이다. 개신교계 가짜뉴스 검증 센터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평화나무는 특히 주요 활동으로 대형 교회 목회자들의 설교와 간증을 팩트 체크해 진실을 가려내겠다고도 했다. 이른 바 신자유주의로 분칠한 자본주의 우상 숭배에 잠식돼 예수를 팔아서 부를 쌓는 종교 장사 행위 근절 활동도 벌이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김진한 기자

church

[장효진의 횡설수설] 인문학의 부재와 신학의 부재Mar 05, 2019 07:52 AM KST

"교회 건물을 통해 전파되어야 할 복음이 있다. 선교학자들도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교회들이 건축을 하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부지 주변에 아파트 수가 얼마나 있는지만 확인한다. 그 어떠한 교회가 신학자들을 초빙해서 교회건축을 함께 하고 있는가? 어떤 교회가 교회를 건축하면서 교회의 역사와 의미, 복음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었겠는가?

장효진 객원 기자

Chong

[기자수첩] 3.1절 100주년 먹칠한 전광훈 목사Mar 04, 2019 01:56 PM KST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지난 1일 극우집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거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전 목사의 언행은 새삼스럽지 않지만 1일 발언은 무척 수위가 셌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전 목사의 역사인식에 있었습니다. 전 목사 발언의 문제점을 짚어 봅니다.

이활 기자

summit

[뉴스 뒤끝] 70년 만에 찾아온 평화정착 기회, 놓치지 않으려면Mar 03, 2019 04:50 AM KST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향후 전망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데요, 특히 북미 회담의 한 축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의 문제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활 기자

Mac

[기자수첩] 재정 투명성 확보는 교회됨의 기본이다Feb 28, 2019 05:40 PM KST

MBC 'PD수첩'이 서울교회 갈등을 다뤘습니다. PD수첩은 이 교회 갈등의 근본원인을 재정비리라고 진단했는데요, 방만한 재정 운영과 비밀주의는 비단 이 교회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이활 기자

anti

[시론]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죄책고백은 없는가?Feb 22, 2019 10:28 AM KST

가톨릭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추기경이 속한 대표기구인 주교회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주교회의 담화엔 일제 강점기 정교분리를 내세우며 신도의 독립운동 참여를 막았던 죄과를 고백하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개신교 교회는 어떨까요? 최근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언행은 개신교를 더욱 부끄럽게 합니다.

이활 기자

sun

[기자수첩] 5.18폄훼, 개신교계가 가장 먼저 앞장섰다Feb 18, 2019 10:19 AM KST

개신교인인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이 일으킨 5.18 폄훼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논란에도 당사자들은 무척 태연하고, 상황을 즐기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 지점에서 한국교회의 흑역사를 끄집어 내봅니다. 사실, 5.18폄훼에 앞장선 자들은 바로 개신교 목회자였기 때문입니다.

이활 기자

sun

[시론] 역사적 진실 외면하는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다Feb 17, 2019 07:44 AM KST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폄훼 발언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파장은 우리 사회에 크나큰 숙제를 안겼습니다. 개신교계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망언 3인방 가운데 김진태·이종명 의원은 개신교인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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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말말말] 'SKY캐슬' 결말과 희생양 메커니즘Feb 11, 2019 11:34 AM KST

혜나가 죽었다. 'SKY캐슬'에서 혜나의 죽음은 극의 반전을 꾀하는 중요한 장치였을 것이다. 혜나의 죽음과 그 죽음에 따른 대가로서 우주의 누명은 영재 엄마의 죽음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던 '스카이캐슬' 주인공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이내 회심의 발판이 되기까지 했다. 물론 영재 엄마의 죽음과는 달리 혜나의 죽음은 혜나 때문이 아니었던 점에서 두 죽음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영재 엄마는 자신의 욕망을 쫓다가 파멸에 이른 것이라면 혜나는 욕망의 구조에서 파생된 희생양이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입시 경쟁의 구조악 측면에서 볼 때 영재 엄마도 혜나도 모두 구조악의 희생자라는 점에서는 공통분모를 취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rceo

[뉴스 A/S] 황교안 전 총리의 신앙관을 묻는다Feb 11, 2019 06:19 AM KST

황교안 전 총리가 기독CEO 모임에 이어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허단 박영수 특검의 수사시한 연장을 불허한 배경을 두고 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 전 총리의 발언은 정치적은 물론 신앙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활 기자

sky

[기자수첩] 아들 잃은 엄마, 그리고 ‘입시맘’Feb 06, 2019 03:46 PM KST

"한서진의 눈물은 얼핏 눈물겨운 자식 사랑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식의 장래가 걱정됐다면 반칙 보다는 공정함을, 성적 보다는 인성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이런 맥락에서 한서진의 침묵은 어디까지나 자기 정당화일 뿐이다. 반면 고 김용균 씨의 엄마 김미숙 씨는 '더 이상 아들과 같은 죽음은 없게 해달라'고 외쳤다."

이활 기자

comfort

[시론] 고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역사의 십자가Feb 03, 2019 07:42 AM KST

위안부 피해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인권, 평화 운동에 앞장섰던 고 김복동 할머니가 1일 천안 망향의동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생전 그토록 원하던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끝내 받지 못하시고 떠나 실로 통탄스럽기만 합니다. 고 김 할머니가 남은 이들, 특히 교회에 남긴 숙제를 되새겨 봅니다.

이활 기자

rceo

[기자수첩] 황교안 전 총리의 기독CEO 모임 유감Jan 28, 2019 04:26 PM KST

황교안 전 총리가 기독CEO 모임을 통해 군 장성과 친분을 맺었고, 이 와중에 황 전 총리의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지점에서 기독CEO 모임에 주목해 봅니다. 이런 비슷한 모임이 왕성하게 활동 중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임이 과연 순수한 신앙인의 모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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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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