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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eland

[기자수첩] 검찰의 이랜드 수사 필요하다Jan 06, 2017 05:52 PM KST

이랜드가 시간제 노동자는 물론, 정규직 계약직 사원들의 임금까지 체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혁신안을 내놓고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진화되지 않는 양상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빼돌린 자금에 주목해 봤습니다.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조성한 자금은 산술 계산으로 1천 억원에 이릅니다. 이 자금이 어디로 쓰여졌을까요? 보통 정식 회계에 잡히지 않는 돈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걸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랜드의 검찰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유석 기자

JTBC

[뉴스 되짚어 보기] ‘보도’와 ‘개입’ 사이Jan 04, 2017 09:07 PM KST

독일, 덴마크 등지에서 도피행각을 벌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체포됐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전해진 정유라 체포 소식에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JTBC 취재진이 정유라의 소재를 덴마크 경찰에 신고해서 생긴 논란인데요, 이런 행위가 보도 원칙을 어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저희도 소규모지만 언론사로서 이 문제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논란이 될 주제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지유석 기자

hwang

[기자수첩] 옳고 그름 명확히 분별하라Dec 20, 2016 07:32 AM KST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통령급의 의전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황 대행은 이전에도 과잉의전으로 입길에 올랐는데 전도사라는 사람이 왜 이토록 의전에 집착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더욱 심각한 건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세월호 수사를 막고, 수사팀에게 인사보복을 가한 정황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계는 그에게 우호적인 분위기입니다. 기독교계가 정말 옳고 그름을 식별할 분별력을 상실했나 봅니다.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지유석 기자

candle

[시국논평] 박근혜 탄핵은 시작일 뿐이다Dec 11, 2016 11:03 PM KST

"그동안 박근혜 씨가 유린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위안부합의·국정역사교과서 등 이 정권이 국가와 민족에 저지른 죄악을 바로잡기 위해 촛불을 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촛불은 불타올라야 한다. 여기서 그치면 아니함 못하다. 계속 촛불을 밝혀 박근혜 뒤에 숨은 사악한 기득권 세력들의 드러내 남김없이 청산해야 한다. 박근혜 탄핵은 신호탄이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던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뒤틀린 역사와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 나가자."

지유석 기자

park

[시국논평] 국민은 힘들다, 어서 내려오라Dec 04, 2016 04:43 PM KST

3일 저녁 서울 도심 거리는 촛불의 물결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갖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실로 무서운 정치가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옛 현인의 말씀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이 이뤄지는, 중요한 한 주입니다. 국민들로서도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에 앞서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걸맞지 않은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 주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유석 기자

tapa

[기자수첩] 박 대통령의 끔찍한 인사(人事)Dec 03, 2016 05:13 AM KST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임명한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되돌아 보니 그다지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 위기 와중에도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만 주위에 두는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은 12월 추위에도 촛불을 들게 됐습니다. 박 대통령이 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유석 기자

scandal

[기자수첩] 대통령의 건강, 그리고 청와대 비아그라Nov 24, 2016 04:44 PM KST

23일 대한민국은 푸른 빛깔을 띠는 조그만 알약 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한 일간지가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국민 세금으로 사들였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여론은 온 종일 들끓었습니다. 국가원수의 건강은 이 나라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따라서 대통령은 늘 최고의 의료진에게서 최고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청와대가 미용, 영양주사와 발기부전제를 사들인 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러려고 대통령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시절입니다.

지유석 기자

tae

[기자수첩] ‘만약’이란 질문을 던진다면?Nov 02, 2016 05:06 PM KST

역사는 만약이란 질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 리더십 위기에 봉착한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서 만약이라는 질문을 안던질 수 없습니다. 만약 한국교회가 박 대통령의 신앙관을 면밀히 검증했더라면, 특히 대선기간 동안 불거져 나왔던 신천지 유착설을 끝까지 문제 삼았다면 박 대통령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을까요? 한국교회가 더 이상 이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지유석 기자

2016

[기자수첩] 지금은 2016년인가?Oct 28, 2016 02:35 AM KST

지금 세상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떠들썩합니다. 언론을 통해 연일 불거져 나오는 최순실의 국정개입은 정말 우리가 2016년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한국교회는 현 국면에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헛소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지금은 2016년인가 고민해야 하는 요즈음입니다.

지유석 기자

Brecht

“나의 책을 불태워 다오, 나를 블랙리스트에 넣어 다오 !”Oct 17, 2016 07:47 AM KST

2016년 10월 대한민국 문화계엔 블랙리스트라는 괴문서가 나돌고 있습니다. 정부가 껄끄러워 하는 쟁점인 세월호 참사 관련해 입장을 밝혔고, 야당 유력 인사를 지지한 문화, 예술인들을 대거 포함시켜 놓은 문건인데요, 이런 일은 흡사 나치 시절을 방불케 합니다. 독일의 서정시인이자 저항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는 "책을 불태우면 곧 사람도 불태운다"고 경고했었죠. 정말 정부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시론을 내봅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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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장·예장통합의 진정한 일치를 바라며Oct 13, 2016 02:59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의 분열은 한국 교회사에서 아픔으로 기억될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예장이 1952년 장공 김재준 목사를 제명하면서 이 같은 분열을 겪었는데요, 예장통합은 63년만에 장공의 제명 철회를 결의했고 이를 담은 공문을 기장에 전달했습니다. 참으로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없지 않습니다. 그 아쉬움을 남겨 보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vote

[기자수첩] 사족Oct 06, 2016 12:57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지난 30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본지는 종합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는데, 아무래도 한 마디 덧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사족을 달아야겠는데요, 굳이 사족을 다는 이유를 본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hanshin

[기자수첩] 기장, 이대로 침몰하는가?Sep 21, 2016 05:18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줄여서 기장 교단은 한국 민주화 운동에 선구적 역할을 한 교단입니다. 이 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기장 교단, 그리고 한신대에 일정 정도 빚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기장 교단은 유난히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온갖 내홍에 시달렸는데, 이런 모습은 여느 보수교단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지경입니다. 기장 교단은 이대로 침몰하나요?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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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경술국치 단상Sep 02, 2016 06:15 AM KST

지난 8월29일은 나라를 완전히 잃은 경술국치였습니다. 그런데 106년이 지난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은 그때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마침 경술국치를 즈음한 시기 일본이 10억 엔을 한국에 보냈습니다. 경술국치엔 일제의 총칼이 이 나라를 능욕했다면 지금은 돈이 이 나라를 능욕하는 셈입니다. 이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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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논평] 대통령의 역사인식, 묵과하기 어렵다Aug 16, 2016 08:33 PM KST

8월15일은 우리민족에겐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런데 올해 광복절은 온 종일 논란으로 들끓었습니다. 바로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 담겨진 '1948년 건국절' 주장 때문인데요, 사실 이 주장은 역사학계에서는 해묵은 논란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가장 뜻 깊은 날에 해묵은 논란을 다시 끄집어낸데 참으로 유감이며, 실로 민족의 앞날이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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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기독교기업은 이익창출을 포

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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