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이화여대 신대원 이화목회상담센터 <상담 맛보기 WEEK!> 행사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센터(지도교수 정희성)에서는 센터 설립기념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기간은 10월13일(월)부터 17일(금)까지이며 이화여대 신학대학원 이화목회상담센터 101호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모래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사진치료, 개인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받게 …
  • 감신대 박종천 총장,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찬양제 참석

    감신대 박종천 총장,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찬양제 참석

    감신대 박종천 총장이 지난 22일(월)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 찬양제에 참석했다.
  • 그리스도대 박신배 총장 취임

    그리스도대 박신배 총장 취임

    지난 18일 그리스도대학교 대강당에서 그리스도대 박신배 총장이 취임했다. 이날 700여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의 좋은 군사가 되도록 훈련하고, 세계를 품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독교 대학의 비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우리신학연구소, “교황방한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말한다!” 집담회 예정

    우리신학연구소(이사장 김항섭 교수)는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교황방한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말한다!”는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집담회는 교황 방한이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왜 우리 사회와 교회가 교황에게 열…
  • uryung

    이어령 박사, “니체의 신은 죽었는가?”

    양화진문화원(원장 박흥식 교수)은 9월18일(목) 오후 서울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를 개최했다. 이날 이어령 박사가 “인문학으로 찾는 신(1): 니체, 신은 죽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박사는 우선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발언이 오역이며 ‘신은 죽어있다’(Gott is…
  • 이정배 교수, “장공 신론…범재신론과 유사”

    이정배 교수, “장공 신론…범재신론과 유사”

    사단법인 장공 김재준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김경재)는 9월18일(목) 오후 5시부터 제34회 장공사상연구목요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신대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3층 2311호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장공 김재준 박사의 ‘우주적 사랑의 공동체’: 우주적 그리스도와 …
  • 서강대 김용해 교수, 기독교·불교·천도교의 공통적 인간관은

    서강대 김용해 교수, 기독교·불교·천도교의 공통적 인간관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종교철학 전공 및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교수들과 대학원생들의 신학연구 모임인 이 9월12일(금) 오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B104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서 서강대학교 김용해 교수가 “종교간의 대화를 통한 인…
  • 정태기 박사,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 취임

    정태기 박사,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 취임

    9월1일(월) 개교하는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초대 총장에 정태기 박사가 취임했다. 취임식은 개교 당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산성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용근 학교법인 살림동산학원 이사장과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
  • 선교신학회, “다문화와 선교” 학회 개최

    선교신학회, “다문화와 선교” 학회 개최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정흥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선교신학회(손윤탁 남대문교회 목사)는 8월30일(토) 오전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공동학회를 개최했다. 학회의 주제는 “다문화와 선교”이며, 임희모 한일장신대 교수가 “한국의 다문화적 상황과 다중적 다문화 선교사 리…
  • 한신대, 육군에 교육·연구 인프라 적극 지원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오는 9월2일(화)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서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종합군수학교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늘 자문해야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늘 자문해야

    저는 그 목표와 지향하는 세계에 대한 비전에서는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번은 ‘일반사회운동과 기독교사회운동이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글을 부탁받아서 쓴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 YWCA와 같은 운동에 관여하기는 했는데, 제가 볼 때는 궁극적으로 지향하려…
  • 한신대-경희의료원, 교류협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28일(목) 오후 경희의료원 본관에서 채수일 총장과 임영진 의료원장, 이충현 교류협력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웃사랑은 최후심판의 판단 기준”

    “이웃사랑은 최후심판의 판단 기준”

    원수나 친구라는 개념은 매우 정치적인 용어입니다. 다양한 권력구조 이슈와 관련된 건 다 정치적인 것이거든요. 독일의 정치 철학자인 카를 슈미트(Carl Schmitt)라는 학자가 이 문제를 잘 분석했는데, 정치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친구와 적의 범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구조도 그렇고, …
  • 개혁주의 신학대회, 위기감 속에 열려

    개혁주의 신학대회, 위기감 속에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하 신학대회)가 8월21일(목) 서울 청파동 삼일교회(담임목사 송태근)에서 열렸다.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신학대회에서는 예배 갱신, 그리고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천주교 사이에 논의되고 있는 신앙과 직제일치 운동의 문제…
  •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하 신학대회)가 오는 21일(목) 서울 청파동 삼일교회(담임목사 송태근)에서 열린다.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신학대회에서는 ‘개혁주의예배신학’, ‘현대 목회와 예배갱신’,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가 연합할 수 있는가?’(직제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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